후기

라스베가스 셀프 호텔투어 동선, 후기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호텔투어는 윈·베네시안·플라밍고·벨라지오·코스모폴리탄·파리스 호텔을 입장료 없이 도보로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 윈 호텔: 실내 정원과 꽃 회전목마, 스티브 윈이 공들인 고급스러운 분위기
  • 베네시안 호텔: 실내 운하·곤돌라 탑승 가능, 스피어와 연결돼 더위 없이 이동
  • 플라밍고 호텔: 정원에서 실제 플라밍고 관찰 가능
  •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는 매시간 다른 음악, 실내정원은 동물의 정원 테마
  • 파리스 호텔: 에펠탑·개선문 모형 외관, 금·토요일 밤 무료 공연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호텔투어는 입장료가 필요한가요?

입장료 없이 카지노 로비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나 카지노 주변 공간이 투숙객이 아니어도 개방돼 있어 하루 종일 여러 호텔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2.라스베가스에서 꼭 봐야 할 호텔 내부는 어디인가요?

윈·베네시안·플라밍고·벨라지오·코스모폴리탄·파리스 호텔이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베네시안은 실내 운하와 곤돌라, 벨라지오는 분수쇼와 동물 테마 정원, 파리스는 프랑스풍 거리를 재현했습니다.

3.라스베가스 여름 더위를 피하며 이동하는 방법은?

카지노가 곧 호텔 입구이므로 카지노 안으로 들어가 실내로 이동하면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담배 냄새는 나지만 더위보다는 낫고 카지노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파리스 호텔 무료 공연은 금요일·토요일 밤에만 진행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카지노 냄새를 꺼리거나 짧은 시간에 핵심만 빠르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라스베가스 마지막 날 하루 종일 윈·베네시안·플라밍고·벨라지오·코스모폴리탄·파리스 호텔을 도보로 돌아보며 셀프 호텔투어를 했다고 적었습니다. 코스모폴리탄은 횡단보도 대신 육교로 가려다 우연히 들어가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라스베가스 호텔투어 동선>(맨 위에 윈 호텔은 타임라인에 반영이 안되었네요;;)

라스베가스 마지막 날에는 호텔이 단순한 숙박공간이 아니란 걸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셀프 호텔투어를 했어요.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날 밤에 몇군데 들렀었는데

마지막날에는 아예 날잡고 낮부터 하루종일 다니니 좋더라구요

​

사실 라스베가스에 가기 전에는 호텔 투어라는 말이 생소해서

내가 묵지 않는 호텔에 어떻게 들어가서 돌아다닐 수 있지?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호텔의 체크인 카운터나 카지노 주변으로 매력적인 공간들이 모두에게 열려있더라구요

색다른 매력을 가진 호텔들을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가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이

라스베가스를 특별하게 느끼게 해준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

첫 번째로 간 곳은 윈호텔(Wynn Hotel)이었는데,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실내 정원과 꽃으로 장식된 회전목마가 눈을 사로잡았어요.

호텔 안에 정원이 있다는 게 놀라웠고, 향긋한 꽃 냄새까지 더해져서 산책하듯 즐길 수 있었어요.

라스베가스 스트립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드는데에 큰 역할을 한 스티브 윈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호텔이라는게 하나하나 느껴져서

다른 호텔들과 확연히 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어요

​

​

다음으로 방문한 베네시안(Venetian Hotel)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호텔 안에 진짜 베네치아처럼 실내 운하와 곤돌라가 있고,

천장에는 파란 하늘이 그려져 있어 노을질 무렵의 촉촉한 베네치아가 느껴지도록 잘 꾸며져 있었어요.

곤돌라는 실제로 타볼 수도 있고, 뱃사공이 노래를 불러주는 것도 운하 주변을 걷다보면 감상할 수 있어요

그 위로는 유럽풍 건물들이 즐비하고 베네치아의 광장같은 공간과 다리들도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죠.

폭포가 흐르는 실내 정원 공간도 따로 있어서 한참을 앉아 쉬다 왔어요.

그리고 반대쪽으로 가면 스피어와도 연결되어있어서

라스베가스의 더위를 느끼지 않고 쾌적하게 공연을 보러갈 수있어요

​

​

플라밍고 호텔(Flamingo Hotel)에서는 이름처럼 플라밍고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정원이 있어요.

생각보다 넓고 조용한 공간이라 산책하기에도 좋았고,

호텔 안 정원에서 플라밍고를 직접 보니 신기했어요.

플라밍고를 본건 처음이었는데 분홍색보다는 흰색에 가까운 여리여리한 느낌이었어요

먹는 음식에 따라 색이 변한다는데 신기하더라구요

​

그리고 라스베가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벨라지오(Bellagio Hotel)!

첫날 저녁에 야경과 함께 분수쇼를 감상했는데

음악과 함께 물줄기가 춤추는 모습은 낮에봐도 정말 멋졌어요.

매 시간마다 노래가 달라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고요.

그 외에도 벨라지오 실내정원도 카운터 옆에 있는데

동물의 정원 테마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

​

벨라지오 옆에 있는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횡단보도 대신 육교를 사용하려다가 들어가게 되었는데

중앙에 거대한 샹들리에가 내려와 있고, 멋지게 전시된 구두가 눈에 띄었어요.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예상치 못하게 만난 행운같아서 좋았어요

​

​

​

마지막으로 방문한 파리스호텔(Paris Hotel)은 라스베가스 구경을 하는 며칠동안

에펠탑 모형과 개선문이 있는 바깥만 즐기다가

더위때문에 카지노로 들어갔더니 프랑스풍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 있었어요.

화장실 남녀구분도 불어로 병기되어있어서 파리 거리 느낌을 내려고 디테일을 신경 쓴 게 느껴졌어요.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호텔 안 무대에서 무료 공연도 열린다는데,

호텔투어 하면서 이런 무료 공연 시간도 맞춰서 보러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

​

시저스 호텔도 로마 느낌으로 멋지게 꾸며져 있었어요

​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느라 좀 피곤했지만,

입장료 없이도 호텔들 사이에서 세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던 라스베가스 셀프 호텔투어!

그리고 생각보다 호텔 안으로 다니면서 더위를 많이 피할 수 있었어서

길찾는 재미가 있엇던 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 하면 상상했던 것들을 느낄 수 있었던 화려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라스베가스 덥지 않게 이동하는 꿀팁은 호텔 안으로 들어가기인데요!

카지노들이 다 호텔 입구라 일단 카지노가 보이면 들어가서 그 안에서 이동하는 것 추천드려요!

담배냄새가 좀 나긴하지만 ㅠ

더위보다는 낫고!

카지노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6-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712 · 댓글 3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