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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을 위해 라스베거스에 왔는데
그랜드캐년 투어 마친뒤 하루 일정이 텅비더라구요.
도심구경은 큰 흥미가 안느껴져 근교에 할거 없나 마이리틀트립 같은데서 찾다가 카약 투어 다녀왔어요!
위치는 아리조나 willow beach에서 진행됐습니당.
갑자기 가게된거라 준비된게 없었는데
가져간 슬리퍼랑 수영복입고 위에 바람막이 입고갔어요!
드라이백 필요하다해서 투어에서 들리는 샵에서 샀는데
드라이백도 필요없더라구요.
큰짐은 차에두고, 손가방은 카약보트 젤앞 통에 보관,
자주꺼내게 되는 물건은 손 닿는 카약 통에 보관하면되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검은색 통 입니다)
갑자기 가게된건데 진짜 대만족이였습니다!
카약도 처음해본건데 너무 재밌고
투어는 3,4시간? 정도 반나절 투어였는데
노젓는것도 은근 힘들더라구요.
가이드가 가다가 포인트지점에서 후버댐이 어쩌고 설명해주는데 영어를 못해서 전 잘 못알아들었어요ㅜㅋㅋ
그리고 중간에 쉬면서 간식도 주고 스몰톡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캐나다 엄마랑 저학년 아들 두분이서도 오고
미국 할아버지도 있고 다양했어요
저는 반나절투어였고 하루짜리 투어는 중간중간에 모닥불도 쬐고 뭘 더 하나봐요.
카약관련된 정보는 없던데 저는 라스에서 카약투어도 추천드려요!
참고로 수영복은 입고가셔야 될것 같아요.
바로 카약타더라구요.
아 꼭 수영복이 아니더라도 그냥 젖어도 되는 옷이면 상관없긴하네요.
물에 풍덩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팔이랑 궁딩이 좀 젖는 정도라.
돌아갈땐 기념품샵 들리고해서 화장실에서 갈아입거나 할수는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