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2박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샌프란 다음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타고 라스베가스로 넘어와서 2박했어요, 아이와 함께라서 캐년투어만 하고 이동하는 계획이었는데 미여디 보면서 조금 욕심부리다보니 일정이 좀 짧아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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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우스웨스트 항공

샌프란에서 베가스 넘어오는 저렴한 항공사가 많지만 수하물 추가하다보면 사우스웨스트보다 비싸진다는 글을 보고 사우스웨스트로 했어요, 샌프란에서 베가스 가는 공항이 3곳인데 제가 예약할때는 샌프란입국장과 동일한 SFO가 제일 저렴해서 SFO 출발로 했고, 목요일 11시 비행기였는데 짐부치고 보안검색대 통과하는데 1시간 조금 넘게 걸린거같아요, 들어와서 illy에서 아침간단히

먹었습니다!

공항갈때 비행기티켓에 터미널정보가 없어서 우버부를때 당황했는데, 게이트 B라고 되어있는곳이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게이트인가봐요, 게이트와 항공사 선택으로 도착지 찾으니 ~~~~터미널 1 이라는 곳으로 갔고, 비행기

잘 탔습니다! 국내선은 연착이 많다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연착없이 제시간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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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랜드캐년 당일투어

그랜드캐년을 안가자니 아쉽고 1박 이상으로 가자니 자연에 크게 흥미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당일투어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호텔에서 새벽1시에 픽업해서 별보기>조식(맥도날드)>그랜드캐년 사우스림>그랜드캐년 이스트림>홀스슈밴드>중식(버거킹,서브웨이,중국식뷔페 중 택1)>앤텔로프캐년 후 베가스 복귀하는 일정이었고, 저희

가족은 이정도 투어가 딱 좋았어요 ㅎㅎ

그랜드캐년에 눈이 와서 도로가 통제됐었고 5일정도 그랜드캐년을 못갔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가기 전날 오후부터 통제가 풀려서 다행히 전체 코스 다 갈수 있었고 날씨가 좋아서 별도 너무 잘보였어요~

2시간정도 간격으로 화장실 갈 수 있게 주유소 같은곳 들려주시는데 주유소 화장실이 생각보다 너무 깨끗해서 놀랬어요! 중식으로 중국식뷔페갔는데 주유소 화장실이 더 깨끗해요! 뷔페는 저희 들어가자마자 중국인단체가 들어와서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했어요, 버거킹갈껄 하고 후회했네요,

다시 호텔 도착하니 7시 조금 안되었고, 버스에서 목베게하고 푹 자며 이동했습니다!

가기전에 씻고 이동할 짐 다 싸놓고 옷도 입은채로 잠깐 자고 나갔고, 도착해서는 핫앤쥬시에서 포장해서 호텔서 먹고 뻗었어요, 미드맛 시켰는데 마늘맛도 알싸하며 은근히 맵네요, 맵찔이 아이는 못먹고 사이드만 먹었습니다;;ㅎㅎ 감자추가가 1piece라고 되있어서 조각인줄 알고 여러개넣었는데 조그마한 통감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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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쇼

저는 첫 날 저녁 7시에 오쇼를 예약해두고 비행기 연착될까봐 두려움에 떨었었습니다;;;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해서 공연도 잘 봤어요.

공연은 공홈에서 예약했고 213구역 S열 중앙좌석이었는데 시야 너무 좋았아요!!!

저는 후기를 많이 보며 너무 기대가 컸던지라 공연이 기대에 조금 못미쳤는데 많은 정보 없이 갔던 남편과 아이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다고 해요, 공연보실분들은 후기 너무 많이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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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벨라지오호텔

저는 일정이 짧은데 오쇼와 분수쇼는 꼭 봐야겠디고 생각해서 벨라지오로 호텔을 선택했어요,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아주 잘 된 호텔로 느껴졌고 카지노에 냄새도 느끼지 못하고 잘 다녔어요, 다만 객실층 복도는 카펫때문인지 환기때문인지 먼지가 많이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샤워기는 해바라기수전이었고 화장실이 정말 넓었어요!

호텔 내 장식을 너무 예쁘게 꾸며둔다고 봤는데 제가 왔을때는 중국 춘절을 맞이하여 중국식으로 꾸며뒀었어요, 미국와서 중국식 정원 컨셉으로 사진찍을줄은..ㅠㅠ

분수쇼는 저녁먹으며 보려고 스파고 테라스 예약했었는데 예약일 몇일전에 프라이빗행사로 테라스석을 이용 못한다는 문자를 받고 취소했어요ㅠㅠ 그리고 추가예약 못한채로 왔는데 그냥 다리에서 봐도 너무 예쁘고 잘 보였어요! 일정이 짧아서 식당예약 취소된게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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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광

첫날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해줘서 짐 올려두고 무료트램타고 파크MGM으로 갔어요, 트램타는곳을 헤맸는데 로비 안쪽에 정원?꾸며둔거 뒤로 가다보면 aria tram이라는 표지나와요. 타는곳이 두 곳인데 모두 같은데로 가니 먼저오는거 타면되요.

파크MGM 내려서 코카콜라스토어, M&M, 허쉬월드갔어요. 코카콜라에서 모두 드시는 14잔 세계각국의 독특한맛?콜라를 먹어봤어요. 맛이야 음…개인취향이니…ㅎㅎ 하지만 여기서만 먹어볼수있고 조금씩 맛보며 신나게 웃어서 저는 한번은 해보는것 추천합니다!

M&M에서는 초콜릿에 사진넣고 텍스트넣어서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 했어요, 생각보다 줄이 길었는데 저희꺼 선택 다하고 나니 10-15분 걸릴꺼라하더라구요. 앞사람들 분명 금방됐는데 싶어서 안내는 저시간으로 하나보다 생각했는데…딱 저희꺼 만들 순서에 직원분 들어가시더니 한참있다가 다른분이 나와서 만들어주셨어요 ㅠㅠ

저녁도 먹어야하고 오쇼도 봐야해서 이때부터 마음이

너무 급했네요, 애는 허쉬 꼭 가야겠다고 하고 ㅠㅠ

육교건너 허쉬에 가니 바로앞에 푸드코트처럼 있었어요, 거기서 피자 한조각씩 빠르게 먹고 바로 허쉬가서 구경하고 다시 트램타고 벨라지오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선물할만한거는 잘 안보여서 저희 먹을꺼 위주로만 사왔어요. 허쉬 2층 입구에 스모어쿠키 팔아서 사먹었는데 맛은 있지만 먹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초코가 줄줄 ㄷㄷㄷ

벨라지오 돌아와서 분수쪽 가니 사람많더라구요, 시간보니 6시 다되가서 정각에 하나보다 생각하고 자리잡고 잠시 기다리니 분수쇼 시작했어요, 너무 예뻤네요!

마지막날 체크인전 플라밍고와 베네시안 곤돌라는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오전에 바쁘게 움직였어요, 곤돌라는 아침이라 타는사람이 없어서 볼게없었고….플라밍고는 생각보다 조금이더라구요 ㅎㅎ 플라밍고 정원옆 멕시칸식당에서 아침메뉴 팔길래 아침먹고 돌아와서 체크아웃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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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허츠렌트카

라스에서 LA 이동은 허츠렌트카 예약했어요, 호텔 내 AVIS에서 렌트하고 싶었는데 후기도 잘 없고 차종도 없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허츠 공항점으로 예약했네요.

우버타고 바로 렌터카로 갔고, L4 편도로 예약해서인지

예약존에 따로 빼놔있었어요, 저흰 쏘렌토 당첨….한국차말고 다른거 타고 싶었는데 🥲

차 상태는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4쏘렌토라고 되있더라구요.

쿠팡에서 미리 사간 검은천으로 트렁크짐들은 덮고 출발했습니다.

렌트카 출구 나가려는데 음..? 토탈금액보다 카드결제액이 200달러나 비싼걸 발견했어요, 받은 영수증을 보니 토탈금액은 제가 예약한 금액인 251.8인데 승인금액이 451달러…

디파짓이겠지 싶지만 상세내역이 없어서 찝찝함에 다시

돌아가서 물어봤어요, 결론은 디파짓 맞네요;;;ㅎㅎ

이렇게 라스베가스는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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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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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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