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엄청나게 걸었던. 라스베가스 2박 후기 (1/16-17)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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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도착해서 바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이용해서 라스로 넘어갔어요.

엘에이 행 항공이 연착이 되었지마는! 다행히도 2시간안에 후다닥 수속을 모두 끝내고

베가스행 뱅기를 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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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에 도착해서 바로 렌트를 하러 갔어요.

렌트는 늘 허츠를 이용합니다.

차를 골라 타고서 먼저 베가스 사인을 보러갔어요!

공항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고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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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지만

저희는 걍 가생이에 서서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워낙 뚝딱거리기에..

줄을 서서 찍으면 뭔가.. 모두가 쳐다보고 있거든요.

가생이에서 찍어도 충분히 잘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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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은 후 마트로 갔어요.

한인 마트 치니까 99마트인가.

차이나 타운? 쪽에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라면과 맥주 등 마실거리를 사러 갔는데

생각보다 종류는 얼마 없었고

비싸기는 드럽게 비싸더라구요.

컵라면을 이가격을 주고 사먹어야하나 싶었지만

몇가지 골라 담았고

금방 먹어치우게 되었습니다....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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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예약해두었던 트레저아일랜드 호텔로 체크인을 하러 갔어요.

마침 시간도 딱 4시쯤이 되었더라구요.

줄은 좀 섰지만 직원이 워낙 많이 있어서 금방 끝났습니다.

하필 주말이 끼는지라 호텔 가격이 ㅎㄷㄷ 하여

저렴하면서도 위치도 괜찮은 트레저아일랜드로 선택했어요. 주차비도 무료구요.

처음엔 트럼프로 예약을 했는데 위치가 좀 멀더라구요.

트레저 랑은 한블록 떨어져있는데

여기는 한블록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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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하고서 좀 쉬다가 어둑어둑해지자

차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갔어요.

다운타운 시내에도 좀 걸어나가면

무료주차 할 만한 곳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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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하고 조금만 걸어가면

휘황찬란한 곳이 나옵니다.

우왕. 여기는 절대 아이가 오면 안되는 곳이구나...

구경은 정말 잘 했어요.

여자고 남자고 아주 홀딱 벗고는 사진 같이 찍고 돈을 받더라고요.

위로는 화려한 천장이 있고, 그 바로 아래로는 짚라인을 타고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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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데니스로 들어갔어요.

미국에서 첫 식사였는데

리필 가능한 콜라가 있어서 하나만 시키고

리필을 요청했더니 콜라가 하나 더 계산되었더라고요.

두명이라 그런가...쩝.

암튼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호텔 가서 1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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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전부터 스트립 구경을 했습니다.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부터

엑스칼리버 호텔까지 왕복을 걸어다녔어요.

엑스칼리버부터 만달레이베이까지는 트램을 탔습니다.

이 날이 제일 많이 걸은 날이더라고요.

진짜 빡세게 걸었고 재밌었습니다.

호텔구경도 잘 했고 분수쇼도 넘 멋졌어요.

음악이 매번 바뀌는데 다른 느낌이 있으니 두세번 보셔도 좋습니다.

베니션 호텔도 넘 멋졌는데 그 일본의 무슨 쇼핑몰도 비슷하게 꾸민거있는데 그거 생각도 많이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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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에그슬럿을 먹었는데 베니스비치에 있던거보다 메뉴도 적고 맛도 좀..

저녁은 핫앤쥬시에서 새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왜 한국인이 많은지 이해가 가는 곳이었는데

저는 그래도 하와이 새우트럭이나 부바검프가 더 제 입맛에는 맞는거같아요.

핫앤쥬시 소스를 했는데 마늘맛이 엄청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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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 거리도 사람들 북적북적하고 다운타운의 그 느낌도 조금 있고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가 낭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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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걸어서 발이 너무 피곤했지만 진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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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이롤러도 탔는데 진짜 추천드립니다 저는.

스피어도 진짜 잘 보이고 베가스의 야경을 오래도록

천천히 구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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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거리에서, 호텔에서 수시로 담배냄새와 대마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태국 여행갔을 때 이게 대마냄새인가 긴가민가했던게

아주 확실해졌습니다.

하도 맡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는...

확실히 애들 데리고 갈 곳은 아닙니다.

성인들의 여행지로는 확실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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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담날 새벽에 캐년을 보러 슝슝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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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2-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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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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