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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 대리고 14박 서부 여행 다녀왔어요.
1월 중순에 캐년부터 샌디에고 LA 샌프란까지 도느라
롱패딩부터 반팔까지 챙겨갔습니다.
중간중간에 세탁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캡슐형 세제 챙겨가셔서 적극적으로 이용하시면
짐도 줄일 수 있고 좋을것 같아요.
호텔에 공용세탁기를 이용하거나,
동네에 세탁소 찾으면 보통 아침 일찍부터하는데,
애들 아직 잘때 저만 일찍가서 세탁 30분 돌리고 건조기에 넣고 호텔와서 조식먹고 찾으러가면 시간 얼추 맞았어요.
세탁소가 꽤 깨끗하거 잘되어있더라구요.
가격은 용량에 따라 다른데,
세탁, 건조 각 5불 내외이고
기본적으로 코인넣는 식인데, 카드로 결제되는 기계도 꽤 있습니다.
세제자판기, 동전교환기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