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에 2주간 아이와 함께 미서부 여행중에 캐년 1박 2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겨울이라 많이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낮에는 화창하고 따뜻했습니다.
스카이투어로 라스베가스 출도착 1박 2일 다녀왔고 그룹 인원 5명으로 가이드는 lay님과 함께하였습니다.
첫날 새벽 네시에 호텔에서 픽업하고 아침식사뒤(맥모닝) 자이언 캐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 브라이스캐년 아래까지 내려갔다 오는 코스로 다녀온뒤, page로 이동하여 글렌 캐년 댐과 홀슈스밴드 투어하였습니다.
월마켓에서 간단히 필요한거 산 뒤, 캠핑장으로 이동하여 삼겹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 가이드님들 고기 엄청 잘구우시더라고요ㅎ
숙소는 페이지의 호텔에서 1박 후 다음날 아침 엔텔롭 캐년 투어하였고 점심 식사 뒤 그랜드캐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루트66 찍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왔습니다.
초등아이가 두명이라 힘드셨을텐데 정말 친절히 대해주시고, 특히 해박하신 지식으로 이동 중에 역사적인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행시 가이드님들에게 관광지에 대해 설명해주시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투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