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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8부터 29일까지 남자 4이서 베가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그냥 아무 준비 없이 가서 쇼하나랑 카지노랑 스트립만 걷는게 목적이어서 호텔 예약만 하고 출발했습니다. la에서 베가스 다들 버스로 타고 가시는데 여러명이고 체력만 괜찮으시다면 렌트카도 추천 드립니다. la에서 4시간 정도 걸리고 차는 시내에서만 막힙니다. 저희는 트레저 호텔과 서커스서커스가 주차장이 무료라 트레저헌터로 결정했습니다. 트레저 아일랜드 주차장같은경우 다른 호텔에서 지내도 무료로 주차 가능합니다. 주차장 요원도 없구 따로 검사를 안하더라고요. 도착해서 짐풀고 친구가 스치오 보고 싶다고해서 스피어 약 10만원 주고 봤습니다. 화면 크고 화질이 끝내주긴한데 별내용은 없더라고요. 차라리 다른쇼를 볼걸 그랬어요. 저녁은 인앤아웃에서 때우고 스트립 2시간정도 구경했습니다. 지금은 벨라지오 앞에 공사를 하는지 정면에서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저는 프랑스 파리 테마로 꾸민 '더 파리'가 가장 이쁜거 같아요.
스트립 투어와 더불어 저희의 가장 큰 목적인 카지노 했습니다. atm기는 호텔마다 있지만 수수료가 나가서 호텔보단 현금을 챙겨 오는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블랙잭만 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현금주면 딜러분이 칩으로 바꿔주십니다. 200불까지 땄는데 100불 따고 나왔네요.ㅠㅜ 2시간 정도 플레이 한거 같아요. 중간중간에 서빙? 하시는분이 오셔서 머 필요 한거 없냐고 물으시는데 거기서 물이나 맥주, 위스키 등 원하시는 음료 말하면 무제한으로 가져다 주십니다. 가장 중요한건 무료라는점 ㅎㅎ 칩으로 팁을 줄 순 있는데 저희 한판이라도 더 게임을 해야해서 팁은 따로 주지 않았습니다. 죄송해요. 흡연하시는 분은 테이블에서도 흡연가능하니 재떨이 가져다 달라고 하면 재떨이도 가져다 주십니다. 글 쓰는데 또 카지노 가고싶네요~~~
저희가 숙소로 정했던 '트레저 아일랜드'입니다. 지도상으로는 벨라지오랑 가까운거 같았는데 실제로 걸으면 꽤 걸립니다. 스트립이 생각보다 길더라고요. 날씨 추우니까 준비 단단히 해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