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살 아이 + 유모차와 함께한 라스베가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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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여행 출발 전 2살과 함께 리프트를 탈수 있을지가 의문이었어요. 결론은 카시트 없이도 타는데 문제 없었고 그 중 한 드라이버는 트렁크에 토들러 카시트를 가지고 다니고 설치까지 해줘서 편하게 탔어요. 리프트 타기 애매한 거리는 그냥 걸어다녔어요 아기는 유모차에 태우고요. 간혹 엘레베이터가 고장난곳이 있어서 유모차를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거나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 몇번 있었지만 그거 빼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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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폴리탄 호텔:

방에 전자렌지가 없는데 따로 요청하니 방으로 갖다줬어요.

아이를 포함한 가족단위는 별로 묶지 않는지 방에 있음 조용하고 좋았어요. 이번엔 City room이여서 Fountain 반대쪽 방 배정받았는데 다음엔 Planet Hollywood나 Paris호텔 Fountain 뷰 방으로 묶고싶네요. 플라밍고도 분수가 보이는 방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코스모폴리탄 2층에 Block16이라는 푸드코트가 있다하여 갔는데 좀 고급 푸드코트인지 햄버거에 감튀 물까지 27불정도였네요.. 참고로 생수 한병에 6불이에요.. 물 필요하신 분들은 길 건너서 Planet Hollywood 안 Walgreens에서 살수 있지만 조금 더 걸어서 사우스로 내려가면 Target이 훨씬 싸요. Walgreens에서 4불정도 하는 1 갤런 물이 Target은 2불이 채 안됐어요. Target에서 주전부리나 과일 사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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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ere 관람:

7시쇼 티켓을 끊어서 6시반쯤 리프트를 불렀는데 드라이버가 여러번 변경됐어요. 그시간에 거길 가면 밀릴꺼 알고 취소하는거 같았어요. 미리미리 출발하시는거 추천요. 큰 가방 반입이 안되는걸 모르고 지갑만 달랑 들은 백팩을 가져갔다가 10불정도 주고 락커를 빌렸어야 했어요....작은 purse는 반입 가능한거 같아요. 2살짜리는 안데리고 갔는데...데리고 갔으면 무섭다고 중간에 나왔을꺼 같고 9살짜리도 중간에 깜짝놀라는 장면이 몇번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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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 베이 아쿠아리움:

트램 한번 갈아타고까지 갔는데 비용에 비해 별로였어요... 다 보는데 30분정도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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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지오 분수쇼:

원래 벨라지오 호텔을 바라보며 분수쇼를 보는게 예쁜데 F1인지 뭔지 한다고 그 한 블럭을 다 막았어요. 대신 벨라지오 호텔 정문쪽에서 조금 내려가면 Paris호텔쪽을 바라보며 볼수있는곳이 있어요.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곳으로 따라가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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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Jin 짜장면:

라스베가스 오고 처음 이틀은 햄버거에 샌드위치만 먹다가 짜장면이랑 짬뽕 먹으니 너무너무 맛났어요. 탕수육도 맛나요.

한블럭 떨어진 Coin laundry에 빨래 넣어놓고 먹고오기 좋았어요. 옆에 Asian 마트도 있어서 한국 라면도 있고 필요하신거 사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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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리 순대국:

한국인은 국밥이죠 ㅎㅎ 여러 국밥집중에 고민하다 갔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사실 doordash로 주문해서 호텔에서 먹으려 했는데 서비스피에 팁에 직접 리프트 타고 왕복하는거랑 비용은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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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이들이랑 함께해서 카지노 머신 한번 눌러보진 못했지만 볼꺼 많은 베가스 추천합니다. 아침 저녁 쌀쌀하니 스웨터나 외투 챙겨오시는게 좋아요. 다들 베가스에서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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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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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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