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호텔 구경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뉴욕뉴욕·패리스·베네시안·플라밍고·벨라지오 호텔은 투숙객이 아니어도 무료로 내부 구경이 가능합니다.

  • 뉴욕뉴욕 호텔은 뉴욕 건축물을 재현, 앞쪽에 실제 탑승 가능한 롤러코스터 있음
  • 패리스 호텔은 에펠탑·파리 거리 콘셉트, 벨라지오 분수 보며 식사 가능한 식당 있음
  • 베네시안 호텔은 야외 곤돌라 수로에 더해 실내 2층에도 수로·곤돌라 운영
  • 플라밍고 호텔은 1946년 벅시 시겔이 세운 호텔로 정원에 실제 플라밍고 서식
  • 벨라지오 분수쇼는 시간대에 따라 15분 또는 30분 간격으로 진행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호텔은 투숙객이 아니어도 구경할 수 있나요?

네, 뉴욕뉴욕·패리스·베네시안·플라밍고·벨라지오 등 스트립 호텔은 투숙객이 아니어도 무료로 내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각 호텔이 컨셉에 맞춰 꾸민 카지노·쇼핑몰·식당가가 있어 복합 쇼핑센터처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2.벨라지오 분수쇼는 언제 볼 수 있나요?

시간대에 따라 15분 또는 30분 간격으로 분수쇼가 열립니다. 방문 전 시간을 확인하면 좋다고 하며, 분수쇼 주변은 밤에도 사람이 많은 핫플레이스라고 설명합니다.

3.베네시안 호텔에서 곤돌라를 탈 수 있나요?

네, 야외 수로와 실내 2층 수로 두 곳에서 곤돌라를 탈 수 있습니다. 야외에는 산 마르코 종탑을 본뜬 타워가 있고, 옆 팔라조 호텔까지 이어져 내부가 매우 넓다고 적혀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벨라지오 분수쇼는 시간대별로 15분 또는 30분 간격으로 진행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호텔 내부 카지노·쇼핑몰 구경 위주 글이라 쇼 티켓 가격이나 예약 방법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할로윈 한 달 전 벨라지오 호텔 실내 정원을 방문해 요정·할로윈 컨셉 장식에 감탄했으며, 기대 없이 갔다가 가장 마음에 든 곳이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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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는 독특한 컨셉의 호텔이 많습니다.

컨셉에 맞게 잘 꾸며놓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당히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들었기에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거기다가 쇼핑몰이나 식당도 많아서 복합 쇼핑센터에 방문한 느낌도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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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무료로 방문해볼 수 있는데요.

제가 갔었던 호텔 몇 가지를 후기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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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뉴욕 호텔

뉴욕을 컨셉으로 한 호텔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자유의 여신상 등 뉴욕을 상징하는 건축물을 모티브로 호텔을 구성했습니다.

앞쪽에는 실제로 탈 수 있는 롤러코스터도 있어서 중간중간 사람들 비명이 들리더라고요.ㅎㅎ

뉴욕뉴욕 호텔 외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카지노 내부도 뉴욕의 거리를 컨셉으로 꾸며놨습니다.

뉴욕뉴욕 호텔 실내

안에는 여러 가게와 식당, 카지노가 있고요. 허쉬 스토어와 할리데이비슨 스토어도 있습니다.

허쉬 스토어 옆에서는 허쉬 초콜릿을 이용한 디저트를 굉장히 많이 팔던데 다 맛있어보이더라고요...ㅎㅎ

허쉬스토어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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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리스 호텔

이번에는 파리 컨셉의 호텔입니다.

컨셉답게 에펠탑을 볼 수 있습니다. 에펠탑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도 가능하던데 나름 평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건너편 벨라지오 분수를 보면서 저녁식사를 하면 낭만있을 것 같아요.ㅎㅎ

패리스 호텔 외관

패리스 호텔은 생각보다 디테일도 살아있어서 놀랐습니다.

건물이 적당히 모양새만 만든게 아니라 생각보다 잘 구현을 해놓았더라고요.

역시 돈의 힘이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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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호텔 또한 내부도 파리 컨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뉴욕뉴욕 호텔보다 더 잘 꾸며놓은 것 같아요. 잠깐이나마 유럽에 있는 느낌이었어요.ㅎㅎ 샵들도 좀 더 다양했던 것 같고요.

패리스 호텔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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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네시안 호텔

또 다른 도시 컨셉의 호텔인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베네치아를 컨셉으로 했습니다.

여기는 음... 정말 놀랍더라고요.

앞의 두 호텔은 호텔&카지노에 뉴욕과 파리 스킨을 입힌 느낌이었다면,

베네시안 호텔은 도시를 나름 잘 커스터마이징해서 옮겨온 느낌이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 야외

야외에는 산 마르코 종탑을 가져온 듯한 타워와 곤돌라를 탈 수 있는 수로가 있습니다. 뱃사공이 노래도 불러줬던 것 같아요.ㅎㅎ

내부로 들어가면 더 놀랍습니다.

호텔 프론트로 가는 길인데 진짜 유럽 궁전이나 박물관에 온 줄 알았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장식해놨더라고요...😮😮😮

프론트도 무슨 몇 백년 된 건물처럼 잘 꾸며놨죠.ㅎㅎ

베네시안 호텔 체크인 카운터 가는 길

베네시안호텔 체크인 카운터

그리고 실내에서 2층으로 올라가시면 실내 곤돌라가 있습니다. 실내에도 수로가 있어요.😮

수로 주변에는 여러 가게가 있어 마치 베네치아 거리에 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물론 실제보다 디테일은 좀 떨어지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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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자체도 크고 옆에 있는 팔라조 호텔까지 이어져있어서 내부가 굉장히 넓습니다. 다 돌아다니면 지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ㅎㅎ

베네시안 호텔 내부 쇼핑몰

베네시안 호텔 내부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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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라밍고 호텔

다음은 플라밍고 호텔입니다.

무려 1946년에 벅시 시겔이라는 갱스터가 세운 호텔입니다. 당시 벅시의 여자친구 별명이 플라밍고였다고 하더라고요.ㅎㅎ 라스베가스 스트립이 지금처럼 번화가가 아닐 때 세운 호텔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옆 도로 이름도 플라밍고 로드입니다.(이외에도 초창기 호텔 옆에는 해당 호텔 이름을 딴 도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당시에는 그리 성공하지 못했고 영화 '벅시'와 같은 결말을 맞이했다고 하더라고요. 이후 스티브 윈과 같은 사람들이 스트립을 현재의 모습으로 키워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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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스토리를 알고 나니 더 호기심이 생겼던 호텔인데요. 이 호텔은 이름대로 플라밍고를 키우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 정원과 연못이 있고 플라밍고가 여러마리 살고 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나무와 물이 있어 약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밍고 호텔의 플라밍고

플라밍고 호텔 정원

플라밍고 호텔은 풀파티로도 유명한데,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경험해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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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호텔 내부에는 플라밍고 인형을 파는 기념품샵이나 플라밍고 모양 컵에 술을 주는 상점 등 여러 가게가 즐비해있습니다.

생각보다 호텔과 상점가가 꽤나 크고 옆에 LINQ 호텔까지도 거의 연결되어 있어 규모가 상당합니다.

플라밍고 호텔 옆에는 하이롤러라는 대관람차가 있는데요. 거기까지 가는 짧은 길목도 여러 식당이 있고 분위기가 좋으니 저녁 때 가볍게 걸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하이롤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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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벨라지오 호텔

벨라지오 호텔은 분수와 오쇼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죠.

마찬가지로 오래된 호텔이며, 비싼 호텔이라 리무진이나 롤스로이스 같은 고급 차량도 자주 보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실내 정원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분수쇼는 시간에 따라 30분 또는 15분에 한 번씩 하므로 방문하실 때 시간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계 3대 분수쇼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화려하고 규모가 웅장한지는 모르겠어요.ㅎㅎ

물론 굉장히 자주해서 보기 편하고 주변 분위기도 그렇고 충분히 멋진 분수쇼라서 만족했습니다.

분수쇼를 구경하는 곳 주변에는 사람도 많고 춤추거나 호객행위하는 것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밤에도 굉장히 핫플레이스인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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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외부도 굉장히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내부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원으로 가다보면 천장에 이런 예쁜 공예품이 걸려있는데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벨라지오 호텔 프론트 앞

벨라지오 호텔 천장 장식

리셉션 데스크와 그 앞인데요. 여기도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어요.

벨라지오 호텔 프론트 데스크와 그 앞 장식

제가 방문했을 때 할로윈 한 달 전이라 컨셉이 요정과 할로윈이었는데요.

실내 정원에 가자마자 '와...대박이다...' 라는 말 밖에 안 나왔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디테일과 규모까지 갖춘 예쁜 정원이었어요.

벨라지오 호텔 정원

아래 사진처럼 옆에 정원을 볼 수 있는 식당도 있는데 한 번 가보고 싶더라고요.

벨라지오 호텔 정원 옆 식당

실내 정원은 전혀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 호텔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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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건 도로 지나다니다가 본건데 저렇게 카트처럼 생긴 차를 타고 다니는 것도 있더라고요.ㅋㅋㅋ

재밌어보였습니다.ㅎㅎ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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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호텔 구경을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이외에도 중세 성처럼 생긴 엑스칼리버 호텔, 인공폭포가 있는 윈 호텔, 서커스 공연을 하는 서커스서커스 호텔, 고급 쇼핑몰이 있는 시저스 호텔까지 다양한 호텔이 있으니, 라스베가스에 가시면 한 번쯤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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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0-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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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9 · 댓글 2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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