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박4일 그랜드서클 로드트립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부부+초등고학년아이1명 세가족이 다녀왔어요~

1년전부터 준비했어요^^;

첫 미국여행인데다.. 영어가 많이 부족하여ㅜㅜ

가기전부터 걱정이 무지무지 많이되었었는데

가서 난감한 상황이 몇몇 있긴했지만 어찌저찌

잘 다녀오게되었네요

일단 미여디 카페에서 거의

모든 정보를 다 얻고 덕분에 이렇게 잘 다녀올수 있어서

공유해주신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저또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단 그랜드서클 후기부터 남겨보아요.

총일정은 9박10일 라스in 엘에이ou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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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인천->라스 밤비행기로 출발하였고

마일리지로 구입한 첫 프레스티지 좌석이였어요.

예약당시엔 스위트여서 일부로 라스로 예약한건데..

중간에 슬리퍼로 바꼈더라구요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편하게

계속 나오는 음식에 사육? 당하며 갔네요..ㅋㅋ

​

라스에 예상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였지만.. 렌트카셔틀 기다리고 렌탈샵가서도

30분정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ㅋ

한시간정도 지체된거 같아요~

렌트카는 허츠렌트카 L스탠다드 SUV로 예약했었는데

골드신청하면 골라가는걸로만 알아서

저희도 그럴줄 알았거든요 근데 대기하라고 해서

당황했었지만 신형 싼타페로 잘 받았어요^^

2400km 달린차더라구요^^ 완전 새차..

​

안드로이드, 아이폰 다 잘 연결되었구요

구글맵으로 잘 보고 다녔어요.

핸드폰거치대 다이소에서 사갔는데

차 스크린에 핸드폰연결이 잘 되어서 따로 쓰지 않았어요

​

햇빛가리개 사갔는데 없었으면 큰일날뻔..

쿠팡에서 아무거나 사간건데..

좀더 진한거 사갈걸 그랬나 싶었어요

저희가 받은 차는 앞좌석쪽에만 선팅 안되있고

뒷좌석은 되어있더라구요 살짝

썬팅되어있어도 햇빛가리개는 필수인듯해요;

​

첫날 숙소는 플래닛할리우드리조트 였어요.

20불?로 분수뷰 룸 요청했는데..

분수뷰 주긴했는데.. 진짜 창문옆으로 바짝 붙어서

봐야 보이는…😢 아쉽긴 했지만 뭐..

가까이가서 볼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만족했습니다

​

라스베가스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ㅠㅠ

아이가 담배냄새 마리화나냄새에 질색팔색을 해서

처음에 거리다니는것도 너무 힘들어했구요

마스크를 썼음에도 머리아프다며 괴로워했네요;;

​

그래도 m&m이랑 코카콜라는 걸어서 다녀왔어요~

오는길에 타겟도 있길래 거기서 먹을것도 좀 사왔네요.

​

핫앤쥬시가서 새우1파운드에 밥만 시켰더니

양이 살짝 부족한듯하여 새우0.5파운드+옥수수 추가로

시켜서 더 먹었어요. 한식파 아이는 엄청 잘먹었습니다.

​

플래닛할리우드리조트는 호텔 시설은 뭐 그냥 그렇지만 위치가 좋았어요~!

쇼핑몰이랑 연결되어있어서 그 안에서 다 해결되어서요.

근데 방음이 진짜….ㅋㅋㅋ

옆방인지 윗방인지 아랫방인지 말소리가 계속

소리지르고 떠드는소리가

계속..😭

호텔 투숙객들은

대부분 젊은층들..? 만약 다음에

온다면 벨라지오나.. 코스어쩌고 거기로 가보고 싶어요.

주차비는 18불 리조트피가 50불정도 한거 같아요

​

저녁에 도착한데다 피곤해하기도 하고

냄새때문에 힘들어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진 못했어요.

그치만 왜 다들 아이랑 가기엔 그렇게 좋은곳은

아니라고 했는지 가보니 알거같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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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라스->자이언,브라이스캐년일정

자이온캐년으로 출발하기 위해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을거 같아서

애초에 안에 주차는 포기하고 오버룩트레일 거기를 보는걸로 마음먹고 움직였어요~

그래도 6시쯤엔 일어나서 햇반이랑 가져온걸로

간단히 밥먹고 준비해서 오전 8시30분쯤 체크아웃하고 출발했어요~

처음에 차에 기름이 거의 만땅 가까이 주유되어있었지만

중간중간 주유소에 들려서 항상 가득차있게 했던거 같아요.

자이언캐년도착하니 오후 1시30분쯤..(+1시간)

애뉴얼패스는 한국에서 미리 당근에서 구입해갔어요~

역시나 안에는 주차할 자리가 없었구요.

저랑 아이만 내려서 비지트센터가서

주니어레인져북이랑 사진&기념품만 사서 오버룩트레일로 갔어요~

​

검색해볼때 가는길이 멋지다고 그랬는데

진짜 가는길이 너무 멋있었구요 저희도 중간에 내려 사진찍고 그랬어요.

​

오버룩트레일 주차장도 역시나 만차..

다행이 10분정도 대기후 자리나서 금방 주차했구요

저희 주차하고 나니깐 자리 몇군데 더 생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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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룩트레일 저흰

왕복 40분정도 걸렸어요~ 물 필수구요

길이 막 험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냥 산책로같은

평지도 아니기 때문에 트레일화 신는게 좋을거 같아요

​

저희가족은 체력이 별로인지라..ㅋ

이것도 좀 힘들었어요ㅋㅋㅋ;;

​

바로 브라이스캐년으로 출발.

두시간 가까이 걸린거 같아요.

​

브라이스쪽에 도착하니 해지고 깜깜..

​

두번째 숙소는 베스트웨스턴루비인 입니다.

가성비 숙소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정말 가성비 괜찮았어요~

거의 모든 편의시설이 다 있었던거 같아요~

​

도착해서 남편은 긴장+긴 시간 운전으로 뻗어버렸구..

전 여기 일몰이 너무 보고싶었던 터라..

아이랑 둘이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갔는데

이미 지고 없더라구요ㅠㅠ 아쉽..

​

오는길에 갑자기 도로로 달려든 사슴때문에

저랑 아이랑 심장 떨어질뻔했어요;;

아이가 저기서 뭔가

달려온다고 얘기안해줬음 박을뻔했네요;;

​

어두워졌을땐 진짜진짜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어두울때 운전은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는데

정말 도로에 가로등 하나 없더라구요;;

​

밤에 별도 못보고..

(혼자 호텔 방문앞도 나가기 무서웠음..)

아침에 일출을 꼬옥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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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캐년가는길.. 끝없는길..

자이언캐년 가는길

오버룩 트레일 가는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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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룩 트레일 가는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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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룩 트레일 가는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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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룩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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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룩트레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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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내려다 본 모습

정상에서 내려다 본 모습

​

일몰 끝나버린 브라이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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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브라이스캐년->홀스슈밴드->

모뉴먼트밸리 더뷰호텔

​

​

조식먹고 일출보러 가려구 새벽같이 기상해서

식당으로 갔는데 조식 입장줄이..ㅋ

다들 저와같은 마음인가봅니다..

조식은 토스트빵이랑 버터&잼 커피만 있으면 되는

저에겐 괜찮았어요~ 커피도 맛있었구요

아이는 밥이 없어서 실망..ㅋ 그래두 든든히 후딱

먹고 일출보러 갑니다.

​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는 말이 있어서

경량패딩을 준비해갔어요.

근데 너무너무 춥습니다..ㅋ

영하의 날씨는 아니였지만 체감은 영하;;

경량패딩 말고 그냥 패딩 필요한..

일출 기다리다가 입돌아갈뻔했어요;;

​

10월중순이였는데.. 그 이후에 가시는분들은

단단히 입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선라이즈포인트로 갔다가 개인적으로는

선셋포인트가 더 이쁜듯하여 걸어서 이동하며

봤어요~ 사람들 꽤 있었어요^^

일출 너무 이뻤다는요 해가 뜨면서 빛이 쫙~~

브라이스캐년은 저와 아이의 최고의 캐년이예요^^

실은 자이언롯지 예약해놓은거 때문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처음인데다 최대한 많이 보고 싶어서 롯지 포기하고

브라이스 온건데 잘한거 같아요^^

브라이스 롯지 추천도 많던데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롯지에서도 자보고 싶어요~

​

일출감상후 그냥 가기 아쉬워

짧게라도 트레일을 걸어보기로 했어요

여행 알아볼때 나바호트레일을 꼭 걸어보고 싶었거든요.

맨 아래까지 내려가서 쓱 둘러본후

시간상 앞으로 더 가진 못하구 다시 위로 올라왔어요

이때도 다들 힘들어 죽을라고 하는..ㅋ

내려가는 내내 너무 멋지고 비현실적인 풍경에

감탄에 감탄을 하며 트레일을 걸었어요.

아이가 심한 평발이라 걷는거 자체를 힘들어하는데

여기선 그래도 잘 걸었답니다^^

(무리했는지 이 트레일이 마지막이 되었다는…ㅜㅜ)

​

기념품도 사고 원래 마그넷 잘 안사는데 캐년 돌면서

왠지 모으고 싶은 마음이 들어 하나씩 구입했네요^^

​

호텔체크아웃하고 기름도 가득 채우고

다시 다음 일정을 위해 홀스슈밴드로 출발!

​

참 신기한게 각 캐년을 갈때마다 그 캐년마다

분위기가 다 틀리더라구요. 그에따라 주변풍경도

바뀌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

머나먼길을 달려 홀스슈밴드에

도착합니다. 여긴 또 무지 더워요;;

날씨도 다 틀려요ㅋ 신기방기

양산을 가져갔지만 엄청난 바람으로 뒤집히기만 해서

고이 접어둡니다..ㅋ

피곤해 하는 아이를 달래서 10분여간 걸어 갔는데

멋지긴하지만 고소공포증 있는 아이는

무서워하며 사진찍기도 싫어하더라구요ㅜㅜ

남편도 무서워하고..ㅋ

10분 걸어가서 5분 보고 다시 10분 걸어갔네요ㅜㅜㅋ

​

오다가 월마트 보였던거 생각나서

월마트에서 먹을 물과 음식 선물용 과자들을

구경할겸 방문했어요.

여기서 드디어 컵라면을 구입합니다ㅜㅜ

선물용 과자들도 조금만? 맛볼겸 샀어요..

근데 이때 많이 샀었어야 했다는..

La에 가면 월마트 있을줄 알고 거기서 산다고 몇개만 샀었거든요. 근데 LA에 가서 검색해보니

월마트가 있긴한데 엄청 멀더라구요…?ㅜㅜ

​

물을 35개짜리 샀는데 다 먹고 모자라서 여행 막판에

또 샀어요;; 평소 물 많이 안먹는 3인인데

물 많이 먹히더라구요^^; 그리고 가져갔던 텀블러

정말정말 잘 사용했어요

​

또 먼길을

달려 모뉴먼트밸리에 도착합니다.ㅜㅜ

여기서 일몰&밤에

별 보는거 정말정말 하고싶던건데..

달은 보름달에 가까운.. 구름은 잔뜩.. 흐리고..

일몰 못봄.. 별 보긴했는데 쏟아질거 같은 그런별들 아니고.. 밤에 혹시나 싶어 계속 하늘 봤는데…

별을 별로 못봤습니다.. 아쉽..

(캐년쪽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비가

엄청 오더라구요; 전 이쪽은 비 잘안오는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일 이동할때마다 비가 왔었어요.

물론 내내 온건 아녔구요 중간중간 내리는

구간이 생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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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깔끔하고 2층프리미엄뷰 룸에 묵었어요.

테라스에서 보는 뷰가 진짜 최고였구요.

개인적으로 벌레 이런거 진짜 무서워해서

테라스에 벌레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테라스 관리가 엄청 깔끔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거미줄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테라스 의자도 넉넉하고 탁자크기도 넉넉한편이라

챙겨온 한식 펼쳐놓고 먹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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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년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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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년

브라이스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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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년

브라이스캐년 나바호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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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년 나바호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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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년 나바호트레일

브라이스캐년 나바호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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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슈밴드

모뉴먼트밸리 더뷰호텔 테라스뷰

모뉴먼트밸리 대낮같은 달 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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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모뉴먼트밸리->그랜드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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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몰과 별을 못봤으니

여기서도 일출을 기다려봅니다..ㅋ

새벽같이 일어나서 테라스에서 좀 지켜보다

조식당으로 이동했어요.

사람이 많다고 본거같은데.. 텅텅 비었더라구요~

덕분에 창가쪽 명당자리에 앉아 먹었는데..

먹을게 진짜 없긴했어요ㅎㅎ

하늘이 너무너무 예뻐서 간단히 먹고 일어나

식당 앞 테라스에서 사진 열심히 찍었네요

​

아들이 비염이 심한편인데 워낙 건조하니

코피가..ㅜㅜ 비염있으신분들 약 잘 챙겨오셔요..

코피가 수시로 터지더라구여;;

​

다음일정을 위해 부지런히 또 움직입니다..ㅋ

남편이 패키지보다 더 하다구…ㅋ

​

그랜드캐년가는길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초록초록해지는 느낌..

근데 이게 참 멋지고 이쁘지만..

3일째 하루에 4~5시간씩 달리다 보니 너무 지겹..ㅋ

남편이 운전을

혼자 다 하다보니 힘들거 같기도 하고 옆에서 보조해줘야해서 잠도 못자고 계속 뜬눈으로 멍때리고 있자니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구여…

​

그랜드캐년 입구에서 애뉴얼패스 검사하고

들어가자마자 펼쳐지는 풍경에 저희도 모르게

우와를 남발합니다ㅋ 여긴 포인트가 가는길 중간중간에

있더라구요. 아무 포인트에나 세워서 봐도 멋지더라는요

​

왜 다들 사진에 안담긴다 그런말을 했는지

실제로 보고나니 이해할수 있었어요.

정말 그 광할함을 실제로 보지

않는이상 느끼기 힘들거 같아요.

사진에서는 특히요.

정말 나도 모르게 우와!!! 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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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고소공포증&비염 아들은 컨디션이

최악의 다달합니다……………ㅜㅜ

​

피곤이 쌓인것도 없지않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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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그랜드캐년안 롯지인 썬더버드롯지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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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밥먹을 곳 찾다가 체크인 하는곳 옆에

스테이크하우스가 보여 거기서 점심을 먹었어요.

버거랑 스테이크 샐러드 시켰는데

전부 맛있었어요. 양이 좀 부족하다 하여

스테이크 한개 더 추가했네요;;;

그러고보니 식당에서 밥 사먹은게 라스에서 핫앤쥬시

이후로 처음이더라구요;;;

아이가 햄버거 빵 피자 이런걸 안먹으려해서

한식 싸온거만 먹느라.. 드디어 요리한 음식을..;;

​

체크인을 시간보다 한시간정도 일찍해줘서

짐 옮겨놓고 우아포인트 가려고 셔틀타러갔네요

비지트센터에서 셔틀을 타고 사우스카이밥트레일로!!

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쉴까했는데 가고싶다고

괜찮다 해서 갔는데..

트레일 입구에서 좀 내려가자마자 또 코피가 퐉…

그냥 가자했더니 괜찮다고 조금 더 가고싶다고 해서

갔는데 여행 한참남았는데 무리하면 안되지 싶어

달래서 다시 돌아왔어요.

지대가 높아서 그런건지.. 머리도 좀 아프다하고ㅜㅜ

숙소에 들어와서 약 먹고 한숨 자게 하고

저녁에 일몰 보러 잠깐 나갔다 왔는데..

(그노무 일몰.. 결국 한번도 제대로 못봤어여ㅠㅠ)

일몰 시간에 너무 촉박하게 나와서 일몰포인트로

못가고 다른곳에가서 보는바람에.. 제대로 못봐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반대편하늘이

너무 이뻤거든요..

​

오늘 날씨가 좋았으니

별은 볼수있겠다!! 했는데 두둥..

보름달.. 슈퍼문..ㅋ 진짜 달이 엄청 밝고 컷어요ㅋㅋㅋ

아쉬운 맘에 혼자 밤에

새벽에 나와서 슬쩍 봤는데 구름이 더 많아지고..

별로 안보여서 포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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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는 생각보다 굉장히 아늑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특히 침구가 너므 좋더라구요^^

홈페이지에서 본 사진보다 실제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건물자체도 깔끔한 느낌이였구요

바로앞으로 나가면 캐년이 보이는것도 넘 좋았어요.

캐년뷰로 할걸 싶더라구요~

그랜드캐년 롯지들은 뭔가 큰 마을같은 느낌이였어요

그 느낌과 분위기가 좋았기도 했고 제대로 트레일을

못해서 그런지 그랜드캐년은 다시한번 가서

제대로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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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먼트밸리 테라스 뷰

모뉴먼트밸리 조식당뷰

일출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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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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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

애리조나스테이크하우스

립아이&비비큐버거&샐러드

오렌지루트

우아포인트가는길

우아포인트가는길

다람쥐?!

야바파이 포인트일몰

달..슈퍼문.. 해도 안졌는데 벌써 자리잡고있..

전등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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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그랜드캐년-> 팜스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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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 캐년에서의

마지막일출을 감상했어요^^

컨디션 최악인 두 남자분들을 겨우겨우 이끌고..

일몰 봤던 야바파이 포인트로 갔어요^^

일출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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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최장시간 차에서 보내야 하는 날이라..

롯지앞 트레일 살짝 산책만 하고 바로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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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파이 포인트 일출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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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랜드서클 일정을 마쳤는데요.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게 좀 힘들었던거 빼면

너무너무 좋았던 여행이였어요

저와 아이는 브라이스캐년

남편은 그랜드캐년이

최고였다네여^^

캐년여행은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여유있게 해보고 싶어요. 여행일정을 하루이틀 늘렸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였네요.

챙겨간 물건중 제일 유용했던건

햇빛가리개, 텀블러, 휴대용포트였어요. 효자템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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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분들 많이 보일줄 알았는데..

진짜 별로 안보이셨어요..

캐년 다니면서 세팀..? 정도 본듯해요..

어쩌다 어디선가 한국어가 들리면 어찌나 반가운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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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렇게 멀리 여행와본것도 처음이고

이런 도전? 을 해본것도 처음이였는데

정말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내년이면 중학교 갈 아이도 너무 좋았다고..

나중에 꼭 다시 오고싶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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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0-2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029 · 댓글 2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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