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스카이투어 [Ray가이드님 x Choi가이드님과 함께한 2박3일 그랜드캐년 8대명소 투어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10.2~10.5 2박 3일간 부부, 초등1 세식구 그랜드캐년 투어를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가는 여행이라 투어와 렌트 가는날까지 결정못하고 고민하다 급하게 투어 예약하고 떠났습니다.

결론은 투어하기를 백번 잘했다 입니다.

렌트해서 2박3일간 다녔다면 어마어마한 운전시간에 투어일정의 반도 소화하지 못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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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새벽 5:20분 호텔앞으로 픽업오셨고 함께 투어하실 분들과 만나 출발했습니다. 걱정과 달리 편안한 차량과 가이드님의 안정적이 운전으로 자면서 이동 가능헸습니다.

이동 중간중간 다음 장소까지의 소요시간과 화장실 안내를 잘해주셔서 매번 불편함 없이 깨끗한 화장실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 숙소는 카라반이었습니다. 카라반이 다소 불편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 걱정했지만 지낼만 했습니다. 여행와서 내내 한국음식이 그리웠는데 저녁에 가이드님이 구워주신 삼겹살과 라면은 정말 잊지 못할꺼에요.

저녁먹고 나와 캠핑카로 들어가려는데 캠핑장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의 황홀함에 그냥 들어갈수 없어 아이와 별자리도 찾아 보고 한동안 별 멍을 하다 숙소로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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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홀슈밴드에서 일출을 시작으로 파웰호수 전망대 일몰까지 포인트 어느곳 하나 지루한데 없이 알찬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저녁은 빵 아닌 다른게 먹고 싶다고 가이드님께 요청드렸더니 일정에 없는 부탁임에도 귀찮은 내색 하나없이 고민하시다 근처 인도카레집으로 안내해주셨는 그곳이 또 맛집이었네요

탄두리치킨부터 카레까지 가이드님 덕분에 이날 저녁도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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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일정은 브라이스 캐년이었습니다. 캐년은 다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브라이스캐년은 가장 큰 감탄을 자아냈고 Ray가이드님과 최가이드님 덕분에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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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상품을 비교해보면 대부분 비슷한 코스고 차이점이라면 숙박과 가이드님의 차이일듯 합니다. 투어의 만족도 또한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가이드님의 역량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은데 Ray가이드님과 함께한 저희가족의 투어는 걱정했던게 무색할 만큼 만족한 투어 였습니다.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으로 미국역사와 인디언의 삶까지 재미있고 자세한 설명들이 더해져 지루할 틈없이 풍경을 감상할수 있었고 뷰포인트마다 열정적으로 찍어주신 사진들은 전부 인생샷이네요.

초4 아이도 가이드님이 이야기해주시는 세계사 시간과 퀴즈시간 너무 재미있어 했습니다.^^

덥고 건조한 날씨에 시원한 얼음물도 챙겨주시고 마지막날 헤어지면서 넉넉하게 챙겨주신 생수는 이동중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고 싶었던 맘에 조금 늦어진 점심시간에 대해 굉장히 미안해 하셨지만 저희는 오히려 더 감사하고 좋았답니다.^^

투어 내내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여행하시거나 혼자오시는 분들 고민없이 선택하셔도 될꺼 같다 생각했습니다.

렌트해서 여행을 다녔다면 투어와는 또 다른 장점들이 있었겠지만 투어하는 동안 운전과 숙소 식당까지 신경쓸게 없으니 아이를 더 챙길수 있었고 초4아이가 충분히 소화해낼 만큼의 일정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렌트와 투어 사이 고민중이시라면 Ray가이드님과 함께하는 투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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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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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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