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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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여디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어, 짧게나마 후기 남깁니다.
다른 분들과 겹치는 내용이 있어, 베가스에서 겪었던 몇 가지 유용할 만한 후기 남길께요! :)
- 코스모폴리탄 호텔 숙박 :
저는 2박 코스모폴리탄 파운틴 뷰 방이였습니다. 첼시타워로 배정을 받아서.... ㅠㅠ
앞에 주차장이 분수대보다 잘 보였더랬습니다.......
1박에 약 100만원 정도 주고 간 방이었는데 좀 아쉬웠어요.
가능하면 체크인 때, 첼시타워 아닌 방으로 잡으시면 같은 파운틴 뷰여도 더 좋으실 듯요
이게 제가 파운틴뷰 룸 테라스(첼시타워) 에서 찍은 건데요... 오른쪽으로 가야 이 정도 찍을 수 있고 사실 정면은 옥상 주차장 쪽입니다...^^;;
-Smith & Wollensky 에서 포터하우스 시켜먹었어요. 맛있었는데, 쯔양의 유튜브에서 본 것처럼 미친듯이 감동할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맛있는 스테이크예요^^;; 참고로 저는 맛집 줄 서서 먹거나 하는... 맛에 진심인 사람이 아닙니다... 일단 고기 좋아하는 남편과 아이 모두 좋아했어요! 양이 어마어마하니, 저희처럼 3인 식구는 포터하우스에 사이드 한두개 시키셔도 충분하실 듯해요~~ 스텝 매우 친절.
- 비염인 필수품!!!
라스베가스 가시는 분들, 그리고 저처럼 그랜드캐년 가실 분들 중에
비염이 있으신 분들은 정말정말 철저한 준비 & 단속 필요합니다.....ㅠㅠㅠㅠ
저 진짜 코피나고 코 막히고 난리 부르스................ㅠㅠ 길에서 담배+마리화나 냄새에 매연에 건조함까지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바로 부비동염 왔습니다...............
고로... 가실 때....
- 코앤텍 연고 : 네이버 검색해 보심 압니다. 코 안에 면봉으로 삭삭 발라서 코팅(?)해 주어서 콧속 점막이 촉촉합니다. 이건 비염 없으셔도 건조함에 예민하신 분들께 비행기 안 필수템으로 추천드립니다~
- 바세린 작은 통에 든거 : 진심 저 이거 없었음 그랜드캐년에서 말라 죽었을 지도 모릅니다..... 코속에 계속 발랐어요.........치덕치덕.....
- 코세척통 + 분말 : 저는 이거 여행갈 때 늘 챙겨가는데요~ 코세척이 그나마 마르고 부은 코를 진정시켜주었답니다......
- 한국 처방약 : 많이 심한 분들은 그냥 한국에서 약을 처방 받아 가셔요... 그게 속 편해요....
- 마스크 : 일반 마스크여도 좋구요. 아님 그 가습기능 있는 마스크 있죠? 그런거 있음 한결 나을듯해요 ㅠㅠ
- 기타 립밤, 밤 타입의 꾸덕한 로션 같은 것들 : 몸도 엄청 건조해집니다. 필수....
코스모폴리탄 호텔 그외 팁 :
방 안에 그 흔한 커피포트 없습니다............... 프론트에 커피포트, 혹은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없냐니까 아주 당연하게 없다고 하네요...ㅠㅠ 100만원 넘는 방에 포트도 없어 커피도 안줘... 좀 그렇더라구요.......ㅜㅜ
짧은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