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 겨울 미국 한달여행 중 베가스&캐년 자유여행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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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미국 서부~중부~동부 한달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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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베가스에선 2박을 하고

캐년을 보기위해 페이지로 이동하여 3박 했습니다.

베가스에선 사실 별거 안하고

LA에서 캐년보러가는길 환승처럼 잠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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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서 차박 캠핑을 해서

매우 피곤하기도 하여 시내만 조금 돌아다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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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스피어를 보기위해 하이롤러에 탔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저랑 둘이 탔습니다.

올라가서 보니 스피어가 진짜 거대해보여서 신기했구, 특이한 영상좀 나오길 바랬는데 평범한 영상만 나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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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에 있던 날은 흐려서 낮사진은 없고 밤사진만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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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열심히 달려 페이지로 이동했습니다.

페이지는 애리조나주에 있습니다.

엔텔롭캐년 근처라서 그쪽으로 예약했어요.

열심히 달려 도착한 호텔입니다

데이즈인 스위트 바이 윈덤 페이지 레이크 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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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랜드캐년으로 이동했습니다.

입장권은 모두 국립공원애뉴얼패스를 이용했습니다.

(차1대당 80달러, 1년 사용)

게이트 직원이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한글지도도 알아서 먼저 주시고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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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 숲엔 눈이 잔뜩 쌓여서 캐년 안보일까 걱정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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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엄청 좋고 하늘이 너무 맑아서 시야가 진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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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LA에서 반팔입고 돌아다녔는데 캐년 가니 추워서 패딩입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1월입니다.. LA가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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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진도 찍어볼까 해서 저녁까지 포인트들 돌아다니며 사진찍었는데, 막상 밤 되니 겨울이라 은하수는 안보이고 해서 금방 접고 왔습니다ㅎㅎ

저녁에 나올때 가로등이 하나도 없어서 매우 어둡더군요.

다행이 테슬라를 렌트해서 오토파일럿키고 그나마 편하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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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이틀전에 예약해놓은 켄즈투어로 엔텔롭캐년을 보러갔습니다. 로어 엔텔롭입니다.

날이 흐려 예쁘게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협곡 안으로 들어가니 귀신같이 하늘이 파랗게 보이더라구요.

투어 다 하고 나오니 다시 구름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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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엔텔롭은 어퍼에 비하면 시간을 덜 탄다고 하긴 했지만 해가 정중앙에 있는 정오에는 밑에서 사진찍을때 역광이 되니 해가 좀 옆으로 가있을 오전이나 오후가 젤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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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즈투어는 투어 업체에 모였다가 바로 걸어가서 투어 시작합니다. 따로 이동을 안해서 편했습니다.

가이드가 한국말도 조금 해주시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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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마치고 호텔에서 좀 쉬다가

날씨가 개었길래 바로 근처인 홀스슈밴드로 갔습니다.

사실 제일 기대 안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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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너무 거대하고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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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거대하고...

그랜드캐년보다 더 좋았던 곳 입니다.

진짜 너무 크고 사람이 너무 작아보였습니다.

하늘도 너무 예쁘구요.

이사진 맨 왼쪽에 작은 점들이

메인 포인트에서 사진찍고있는 사람들이에요.

진짜 너무 거대해서 사람이 점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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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웠던 곳 입니다.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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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에 한식당이 있는게 반가워서 가봤는데

꽤 비쌌습니다ㅎㅎ 영수증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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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그저그랬고 제육이랑 된장찌개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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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마지막으로 저는 뉴멕시코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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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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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9-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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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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