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여 공항 택시 요금 사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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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뉴욕 여행 준비하면서 미여디 자주 오다가 라스베가스 때 일이 생각나서 후기 남깁니다.

제가 간 건 2년전이지만(22년 4월) 혹시 모르니 혼자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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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호텔 이동할 때 공항 택시 타는 곳에서 줄 서서 순서대로 택시 탑승했다가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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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버를 부르려고 했는데 시간도 좀 늦었고 공항 출구 어디로 불러야할지 모르겠어서(길치) 그냥 사람들 따라가서 줄 서서 탔다가 말도 안되는 돈 낼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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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호텔들 모여있는 스트립이 멀지 않아서 기본 요금처럼 정해져있었는데(정확한 금액은 기억 안나지만 얼마 안됐어요 택시타는 곳에 요금이 적혀있던 걸로 기억) 여자 혼자+동양인이라^^ 그런 짓을 한 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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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착하니까 기사가 현금으로 낼지 카드로 낼지 물어봐서 귀찮아서 그냥 카드로 낸다고 하고 카드 꺼냈다니 갑자기 자기가 요금 찍고 그 다음에 팁을 어마어마하게 찍고 제 카드 가져가서 긁어버리더라구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ㅋㅋㅋ

20불 나오는게 정상이라고 치면 한 70불을 긁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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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코 베인다는게 이거구나 싶어서 넘 황당하고 제가 요금 이게 맞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렇지 않게 이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혼자니까 좀 무서워서 그냥 줘버릴까 하다가 도착부터 이러는게 너무 빡이 쳐서ㅠㅠ 절대 못 낸다고 취소하고 다시 긁으라고 난리치고 실랑이를 했어요.

호텔 가드라도 불러오고 싶은데 주차관리 하는 사람도 안 보이고 암튼 경찰 불러라 고소하겠다 거의 뒷좌석에 드러누워서 아무말이나 하고 있었는데 뒤에 다른 택시 타고 내린 미국인들이 그 모습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봐 준 덕분에...

결과적으로는 카드 취소 후 재결제도 아니고 현금으로 요금 일부 돌려받고 끝났어요. 백인 남성 등장 후 빠르게 종료된 상황...^^ 고맙다고 인사하고 그분들도 조심하고 절대 니 카드 남의 손에 넘기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심ㅠ 근데 넘긴게 아니라 강탈당한거에 가까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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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이미지가 시작부터 개똥망이었는데 다행이 그 이후론 다 좋았고 가가언니 콘서트가 너무 좋아서 즐거운 여행으로 남긴 했어요.

이게 저만 당한건지 흔히 있는 일인진 모르겠지만 혼자 가시는 분들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 우버 이용하시거나 탑승 전에 요금 확인하시고 현금으로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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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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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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