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하루만 더 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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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라스베가스 볼거 없다고 하기도 했고, 캐년 외엔 호텔투어가 다라고 해서 2박3일 일정에 그랜드캐년 당일투어 껴놨더니 떠나려니 너무 아쉽네요ㅠㅠㅋㅋ

날씨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나시원피스 입고 돌아다닐만 한 날씨입니다. 오히려 실내가 너무 추워서 실내에서는 가디건 입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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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당일투어는 생각했던거보다 좋았습니다. 당일이니만큼 많은걸 볼 수 없겠다 마음을 비워서 그런지 저는 시간도 벌고, 남들이 보는덴 다 보고왔다 싶어요.

투어 회사 측에서 차량을 벤으로 빌려주셔서 이동하는 내내 계속 잤더니 저녁 7시반에 돌아와서도 핫앤쥬시 먹으러 걸어가고, 벨라지오 분수도 12시까지 보고 들어올 수 있는 체력이 되었습니다.

아!새벽-아침의 캐년은 정말 너무 춥고 턱이 덜덜 떨렸습니다...11am이후부터는 괜찮았는데 그전까지는 너무 추워서 좀 힘들었어요ㅠㅠ

혹시 투어 일정있으시면, 겉옷 꼭 챙기시고, 여유 있으시면 텀블러에 따뜻한 음료도 챙기면 좋을거 같구요, 차량 내에서 쓰고 잘 마스크, 물티슈는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파웰호수도 너무 멋있었어요

명불허전 핫앤쥬시는..하...소스만 따로 팔아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라스베가스는 12시가 넘어도 사람도 엄청 많고 시끄럽습니다ㅎㅎ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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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팜스프링스로 넘어갑니다😁

모두들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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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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