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베가스 bacchanal buffet, o show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6월 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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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cchanal buffet

wicked spoon은 예약마감이고 walk in하며 기다릴 자신이 없어 며칠 전 저녁 급예약했습니다. 후기에 대게만 공략하라해서 대게로 시작했는데 헐 근데 진짜 한국 호텔보다 더 실해서 깜놀했어요. 게다가 이 대게 코너에 있는 언니가 제가 잘 먹게? 생겼는지 같이 간 일행들은은 두 개 씩만 얹어 주는데 저만 매번 앞발이랑 살 꽉찬 부분 4-5개씩 줘서 완전 플렉스했네요. 언니 내가 그렇게 잘먹게 생겼어 ㅎ 도구가 없어도 적당한 위치에 가위집을 내놓아서 살만 쏙쏙 빠져요. 완전 만족, korean corner에 갈비도 맛났고 크레페도 넘나 맛있었어요. (양 완전 많아서 4명이 나눠먹음). 90분 시간 제한은 좀 아쉽고 오픈런하면 walk in도 가능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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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 show

솔직히 전 태양의 서커스식의 공연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이것도 뭐 잘해봐야 좀 세련된 서커스겠거니 생각하고 기대 1도 안하고 갔어요. 지인들이 o show는 물 장치 이동이 힘들어서 베가스에서만 볼 수 있으니 쇼 한 개만 본다면 이거 보라그래서 걍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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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사람이 몸으로 할 수 있는 극한을 뛰어넘는..특히 해적선 테마로 온 몸으로 노 저으며 양쪽을 왔다 갔다 위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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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저렴한 표현력으로는 묘사 불가했던 장면은 정말 심장이 쫄깃하고 뭔가 웅장해지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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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ission없는 90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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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 모든 경험은 상대적인지 시차 적응 안된 동생은 네 번 졸았다고 ㅋㅋ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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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급하게 하느라 예약 공홈에서 했는데 찾아보면 좌석 개런티되는 한국업체가 더 저렴합니다.

좌석은 upper orchestra였고 전체 관망하기 좋은 자리였습니다.

한 번 더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앞자리에서 보거나 ka show 로 보고 싶네요.

찾아보니 역시 이 분들 거의 국대 출신들이라고 하네요 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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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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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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