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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미여디에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얻어
소소한 여행 후기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깁니다.
제 일정은
인천 -> 라스베가스 -> 그랜트캐년 투어 -> 라스베가스 -> 샌디에고 -> 엘에이 -> 인천
2주 일정(6/27~7/10)이었습니다.
먼저 라스베가스 입니다.
1. 날씨
6월말 7월초 라스베가스 날씨는 낮기온 46도
더웠다 보다 뜨거웠다는 표현이 더 맞을듯
건조해서 그늘에 가면 시원하고 해빛에는 서있을 수 없을 정도
낮에는 걸어 다니기 힘듬
수영장이나 그랜드 캐년 투어 시 선크림 한국 50 으로는 안되요 60, 70 짜리 파니까 그거 사서 바르세요..
온몸에 소스 바르듯 덕지덕지 발라야함!!!
2. 호텔
라스베가스는 주말 (금~일)은 호텔비가 엄청 비쌈
주중은 주말에 비해 1/3 정도 가격임
왠만하면 주말을 피해 호텔 숙박하시고 주말에 그랜드 캐년 투어를 하시는게 비용 절감
호텔 청소시 3불정도 침대에 두면 됨
숙박 중간에 청소 안할 떄는 마지막날 5불 정도 두고 오면 됨
중간에 청소안해도 수건이나 필요 물품 지나다 달라고 하면 줌
mgm그랜드에서 2박, 코스모폴리탄에서 4박을 했는데
압도적으로 코스코폴리탄 호텔이 좋음!!
[mgm그랜드]
호텔 체크인할 때 필요한게 없냐고 물어봄
mgm그랜드는 기본 (제일 저렴한 룸, 공식홈에서 예약)으로 예약 해서
20불 팁 주면서 (대화 하면서 너 정말 친절하구나! 하면서 줌)
2베드 달라고 했음
팁 덕분인지 2베드에 스피어가 보이는 곳으로 배정받음
그런데 엘리베이터에서 너무 룸이 멀어서 힘들었음
그 뒤 호텔마다 엘리베이터에서 먼 곳은 룸 들어가다 지침....한 라인에 방이 100개씩 있음
mgm 그랜드 호텔은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릿에서는 좀 떨어져 있음
근처에 뉴욕뉴욕 호텔과 이어져 있고 호텔 밖 스트릿에 코카콜라, m&m 등 쇼핑할 거리가 있음
모노레일로 메인 스트릿 호텔로 이동가능
호텔이 전체적으로 낡음
샴푸린스 바디워시 향이 별로
너무 규모가 커서 안에서 이동만 한참 걸림
먹을 곳이 많다고 해서 첫날 여기로 정했는데 다 밖으로 나가서 많이 걸어야함
생각보다 이동 거리가 김 (더워서 더 그렇게 느껴진듯)
짐보관 용이함
맡길떄 5불 찾을 떄 5불 지불 (캐리어 2개) - 3불 정도만 줘도 될듯, 1불짜리가 없어서 5불 지급
수영장은 너무 이쁘고 넓음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있어야 수영장에서 음료 살수 있음, 호텔키가 아닌 카드나 현금 필요
mgm 그랜드 호텔은 수영장이 다함!
[코스모폴리탄]
네어버로 처음부터 파운틴 뷰로 예약
파운틴 뷰도 층이 낮은 곳은 가려져서 안보인다 하길래
체크인 때 높은곳으로 달라고 함
팁 안줌, 그 이후 호텔마다 다니면서 느낀건데 체크인할떄 어느 정도 원하는 걸 요구하면 다 들어주는듯 (2베드, 높은층, 엘리베이터에서 가까운 곳 등등)
진짜.....호텔뷰가 끝내줌
매일 저 야경을 보는게 너무 황홀했음!!
욕실 월풀에서 피로 풀고 어메니티도 향이 너무 좋았음
담번에 가면 꼭 코스모폴리탄으로!!
벨라지오, 아리아 등 전부 호텔 실내에서 이어져 있음
낮에도 밖으로 안나가고 실내로 이동가능
3. 음식
뷔폐는 위키드 스푼이랑 바카날 갔음
[위키드 스푼]은 낮에만 (브런치, 점심) 함 - 시간 공홈에서 확인하세요
꼭 예약하고 가야함
가격 대비 위키드 스푼이 월등히 나음
뷔폐 한군데만 가야 한다면 위키드 스푼 추천
[바카날]은 규모가 엄청 큼
음식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먹어 볼수도 없음
해산물 - 랍스터, 대게 등은 줄이 어마어마 하나 시간 지나면 줄이 없어짐, 가자마자 줄서서 먹지 말고 좀 있다 먹는걸 추천
[The Palace Station Oyster Bar]
2411 W Sahara Ave, Las Vegas, NV 89102
메인 스트릿에서 좀 떨어져 있음
가까운 호텔이면 가볼만 함
팬로스트 맛있음 (한국인 입맛에 맞음)
좌석이 적어서 기본 한시간 이상 줄 서야함, 24시간함
[ 핫앤쥬시 ]
대기 한국인들 뿐임
2/3가 한국인듯
맛은 있음
여자 2명이면 1bl 이면 충분, 종류 별로 1/2bl 2개 시키면 될듯
그외 에그슬럿, 얼오브샌드위치는 호텔 근처에 있어서 먹었는데 아침으로 괜찮았음
4. 쇼
스피어와 원쇼 관람
다들 오쇼를 보던데
스피어는 너무 보고 싶었고 마이클잭슨을 좋아해서 원쇼도 보고 싶어서 오쇼는 포기
둘다 공홈에서 예약
계속 금액이 달라지니 반복해서 보고 있다가 저렴 할 떄 구입하면 됨
[스피어]
베니스 호텔에서 가는 길이 이어짐
배니스 호텔 가면 스피어 가는 길을 안내 해둠, 따라가면 됨, 스타벅스 바로 옆임
좀 일찍 가서 베니스(베니치아) 호텔 구경 하는 것도 좋음
306 구역이 젤 비쌈 (가장 중간)
206, 406 구역으로 80~110불정도 금액이면 괜찮을 듯
이 구역안에서 좌석 위치는 크게 상관없을듯
음료는 안에서 판매
신기한 음료가 많음
들어가면 바로 상영관람이 아니라 내부 구경함
로봇 외에 딱히 볼건 없음
상영화면 사진 촬영가능, 내도록 사진, 동영상 촬영만 하는 사람도 있음
약간 지루할듯 하나 화면이 워낙 웅장해서 볼만함
한번은 꼭 보시길 추천
[원쇼]
좌석은 2층에 중간좌석으로 110불에 결재
그리 크지 않아서 여기도 좌석에 크게 신경 안써도 될듯함
굳이 1층 안해도 될듯
만다레이베이 호텔에 있음
첫 시작과 동시에 마이클 잭슨 음악과 영상에서 좀 울컥함
마지막 홀로그램으로 블랙앤화이트 노래 할땐 정말 감동적이었음
콘서트가 아닌 서커스 쇼이기 떄문에 좌석은 크게 의미 없는듯
너무 가장자리만 아니면 될듯
5. 이동
호텔마다 이동시 렌트는 주차가 오히려 불편할 듯하여
우버와 택시를 이용함
거리가 끝에서 끝까지 가도 얼마 안됨
막히는 시간만 아니면 택시도 괜찮음
막히는 시간엔 우버가 나음 (막히는 시간은 대충 호텔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쯤인듯)
택시는 10%정도 팁을 줬고
우버는 팁을 안줘도 되지만 어플에서 자꾸 뜸, 1불 정도 팁 선택해서 줌
우버는 사람수, 짐 수에 따라 골라서 탈수 있음
짐 많은데 콤팩트(작은차) 부르면 안됨
호텔에서 우버나 택시는 승차 구역이 정해져 있음
대부분 호텔 로비 근처
택시는 호텔 로비에 내려 가면 바로 탈 수 있고
우버는 우버 구역에 가야함, 우버 부르는 사람 엄청 많으니 차 번호 잘 봐야함
내릴 때도 정해진 구역에서만 내려줌.
공항가는 택시는 비용이 26불로 정해져 있는듯
공항 갈 떄는 택시가 편함
라스베가스는
볼거 없다 생각하면 진짜 할일이 없고
호텔 마다 구경하고 스트릿 사이사이 구경하러 다니면 며칠을 봐도 모자랄듯함
호텔 리조트피 아깝다 생각하고 호텔에서 수영장, 핼스장 등 최대로 누릴 것 누리고 오면 좋을듯
호텔에서 무료 물은 헬스장 가면 가져 올 수 있음
수영장에도 물은 무료임
6. 그랜드캐년 투어
미여디를 통해 스카이 투어에서 2박 3일 신청해서 감
2박3일 일정 만족함
모든 옵션 다 신청해서 해봄
모뉴먼트밸리 짚차투어는 꼭 하시길
핼기 투어는 저는 별로 였는데 일행들은 좋았다고 함 (그날 제가 컨디션이 안좋았음)
금액에 비해 저는 비추
렌트로 갈까 투어를 갈까 고민 했는데
처음 가면 투어를 가는게 맞는듯
이동 거리가 상당함
투어에 1박은 호텔, 1박은 카라밴인데 카라밴에서는 잠만 잔다 생각해야함
씻는거 불편
저는 땀도 너무 흘렸고 몹시 힘든 상태라 추가금 내고 호텔 신청함
종일 투어에 호텔에선 씻고 잠만 자기 때문에 잠만 잔다면 카라밴도 나쁘지 않음
카라벤 숙박시 수건, 세면도구 다 필요
투어 중 호텔들이 그닥 좋지는 않음, 깨끗하긴함
투어 일정은 좋으나(여행사 일정은 다 똑같은듯, 가다가 다른 투어들과 자주 만남) 가이드를 잘만나야 한다고 봄. 이 부분은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거 같으니 운에 맡겨야 할듯
등산화까지 필요 없음, 슬리퍼 신고 온사람도 있음
앤텔롭 밸리, 브라이스캐년에서는 운동화 필수
이동 벤 좌석이 좁아 불편, 짐을 최소화 해서 가져 오라했지만 캐리어 등 굳이 가져온 일행들 있음, 좌석이 더 좁아짐
밥을 햄버거만 먹으러 다님 (오전 시간대라 문연대가 없어서 그런듯)
중간에 월마트 등 쇼핑 시간 주면 과일(씻어 놓은거 팜)이나 음료, 간식거리 사서 먹는게 좋을듯
여기까지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투어 후기 입니다.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궁금한거 있으시면 아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