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 LAS VEGAS
EDM 페스티벌중에 제일 크다는 EDC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었습니다
매년 5월중순에 열리는 페스티벌인데
역시 제일 큰 페스티벌 답게 세트장 하나하나 다 크고 예쁘더라구요
메인스테이지 너무 멋졌습니다
무엇보다 그 시그니처 부엉이들이 여러곳에 있는데 생각보다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3일동안 보니 정드는 느낌...
유명 디제이들이 다 오는 페스티벌인데
평소 한명의 공연도 여기저기 다니며 보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한자리에서 이렇게 다 볼수있다니 티켓값이 하나도 아깝지않았어요ㅠㅠ
친구들이랑 단체로 갔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혹시나 문제가 생기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질서 정연하더라구요
무대 앞쪽으로 가고싶으면 길 찾아서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게되는데
다들 밀지않고 오히려 길을 터주더라구요
그리고 첫 EDC라고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Welcome 하면서 반겨줬어요ㅋㅋㅋ
Rave고인물들의 축하를 받으며 페스티벌을 열심히 즐겼답니다
화장실도 깔끔한 편이였어요
솔직히 화장실을 제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관리는 계속 하는것같더라구요
(물론 제 경험은 아니지만 아닌 곳도 있다고 들음...)
3일 내내 거의 밤샘으로 힘들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게 놀다가 와서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네요
계속 드론으로 글씨도 만들고 폭죽도 터트려줘요!
너무 예쁘더라구요ㅎㅎ
폭죽 터지는거 찍은 영상인데 제가 살면서 지금까지 봤던 폭죽중에 제일 스케일이 컸던것같아요
돈을 그냥 다 폭죽에 몰아넣은 느낌 ㅋㅋㅋㅋㅋ
기회가 되시고 EDM이나 이런 축제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강추예요ㅠㅠ
참고) 저희는 다운타운에 호텔을 잡고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했는데
셔틀버스는 깔끔하고 생각보다 줄도 길지않아서 어렵지않게 이동했습니다
근데 스트립으로 가는 버스는 아침에 페스티벌 끝날때마다 줄이 끝이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스트립은 놀것도 많고 더 번화가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것같아요
정말 EDC만 즐기러온 사람들은 다운타운쪽에 많이 몰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