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1박2일동안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제일 먼저 자이언 캐년을 들렀고 두번째 들린 브라이스캐년의 장관에 눈이 즐거웠어요. 브라이스 캐년에서 간단히 트랙킹도 했는데 눈을 밟으며 경치를 즐겼던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녁은 카라반 존에서 삼겹살을 열심히 구워주셨는데 삼겹살과 라면 끓여주시느라 식사는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원래는 캠핑카에서 1박이었지만 호텔로 변경되어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안내해주신 호텔도 깔끔하고 아침에 조식도 간단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국 저가 호텔엔 슬리퍼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챙겨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날 오전 일찍부터 출발해 간 곳들은 전부 장관이었습니다. 엔텔롭캐년에서는 현지 업체 가이드님을 따라 다녔는데 사진스팟에서 사진도 잘 찍어주셨습니다. 마지막 그랜드 캐년은 그야말로 하이라이트였어요. 깊고 웅장하게 형성된 캐년앞에서 한참 사진을 찍었네요.
돌아오는 길에 저희 요청에 잘 응해주셔서 더욱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폴 가이드님의 차분하고 전문적인 설명이 듣기 좋았고 긴 시간 이동이었는데 1-2시간 마다 세워서 쉬게 해주시고 동선에 알맞게 맞춰주셔서 정말 편했습니다. 세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었는데 다들 배려깊은 분들이셨고 자리이동도 한번씩 해주셔서 서로 더욱 배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이드님이 가는 곳마다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시고 식당이나 편의점에서도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어요
폴가이드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다시 가고 싶네요.
1박2일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으로 다 안담기는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