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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스트립~~
패리스호텔 내부는 천장이 너무 이뻐서 다른 나라에 온것같이 너무 환상적이였어요 ㅎㅎ
카지노에 사람이 많아서 이쁘게 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으로 정말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 천장 !! 사진으로 보다가 실물로 보니 정말 크더라구요 ㅎㅎ
꽃밭에 있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플라밍고가 있는 한국여행객에게 정말 인기 많은 플라밍고 호텔~~~~
저 플라밍고를 볼때까지는 정말 즐겁고 신났는데 문제는 해가 지고 발생했어요 ㅜㅜㅜ
신나게 호텔투어 하고 플라밍고 호텔로 향하고 있었는데요 ㅜㅜ
제가 여행했을 당시에 F1 경기로 인해서 스트립 공사가 진행중이여서 도보가 안전하지 않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패리스 호텔에서 플라밍고 호텔로 넘어가는 육교같은 에스컬레이터가 있었는데
맥주캔을 든 외국인 두명이 남편 뒤로 오더라구요 ㅜㅜ 거기서 자리를 피했어야 했는데......
에스컬레터를 올라가는 중에 남편이 먼가 느낌이 안좋았나봐여!!
크로스백을 딱 땡겼는데 그 외국인들이 가방 지퍼를 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ㅜㅜ 진짜 놀래서 저는 얼어붙고 남편은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되려 경찰불러주까?? 이러는 거예요...
그날의 공포는 정말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어요....
진짜 도둑맞은 물건은 없어서 다행이였지만, 만약 지갑이나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남은 여행 정말 힘들었을 꺼예요...
소매치기는 유럽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당하고 보니 어딜가나 있나봐요 ㅎㅎ
다음에 여행을 다닐땐 가방에 자물쇠를 달고 다녀야 겠어요 ㅎㅎㅎ
어디 자물쇠가방 없는지 ㅎㅎㅎ
그래도 정말 잊지 못할 라스베가스 였습니다 ㅎㅎ
남편아 이제 여행갈땐 조심히 댕기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