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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 미국 여행을 가족과 갔는데 이번에는 혼자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비가 오니 비가 오던 겨울의 라스베가스가 그리워 후기를 남깁니다.
미국 서부 여행 중 제일 좋았던 호텔입니다.
미여디의 도움을 받아 베가스 어플을 이용하여 무료숙박 하였습니다 👍👍
호텔은 짐이 많아 택시를 타고 갔는데 아주 으리으리합니다.
저희는 아이가 있어서 호텔 내의 수족관까지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으리으리한 로비가 반겨줍니다.
로비에서 직진하면 바로 중앙에 카지노가 위치해있습니다.
어디서든 볼 수 있게 만들어놓은 카지노.
식당이나 샵들이 그 카지노 주변으로 포진해있습니다.
이틀을 묵었는데 첫날 룸은 정말 좋았는데 그랜드캐년 투어 후 두번째 숙박 룸은 담배냄새가 화장실 내에 너무 심해서 클레임 걸고 소독해도 고역이었습니다.
방은 클린하고 무료숙박이라 그런가 뷰가 좋지는 않습니다.
체크인도 아웃도 앱으로 다 됩니다.
또 주의할 점 !
저 위의 물이나 커피류를 넘어뜨리거나 꺼내서 보기만 해도 차지가 붙는다는거...
왠만하면 냉장고도 손대지 마세요ㅠㅠ
방은 정말 널찍합니다.
그보다 더 널찍했던건 바로 룸에 버금가는 화장실.
욕조도 넓고 깔끔해서 아이랑 목욕을 잘 즐겼습니다.
날이 쌀쌀해서 노곤노곤하게 여독을 풀고 한국으로 돌아오기에 최고인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카지노가 없는 트럼프 호텔이나 아예 스트립 메인 거리 호텔에 묵으면 좋을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