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캐년 투어 회사 고르는 팁 (투어 회사 잘못 골라서 300달러 날린 썰)

핵심요약

라스베가스발 그랜드캐년 투어는 이틀 전 취소 통보로 숙소비 300달러 추가 지출을 겪은 후기이며, 여행사 고를 때 1박2일·출발확정 빈도를 보라고 조언합니다.

  • 조X 감X 투어, 출발 이틀 전 모객 부족으로 예약 취소 통보
  • 2박3일을 1박2일로 줄여야 대체 여행사 배정 가능했음
  • 주말 겹쳐 라스베가스 호텔 매진, 하룻밤 300달러 넘게 지출
  • 취소·환불·재신청 절차를 여행자가 직접 처리해야 했음
  • 선택 팁: 1박2일 우선, 출발확정 빈도 확인, 후기 속 취소 언급 여행사 피하기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그랜드캐년 투어 회사는 어떻게 골라야 안전한가요?

2박3일보다 1박2일 상품이 모객이 잘 모여 취소 위험이 적고, 상품 캘린더에서 출발확정 날짜가 자주 뜨는 곳을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인기 상품은 거의 매일 출발확정이 뜨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드문드문하다는 점을 참고하라는 글쓴이의 조언입니다.

2.그랜드캐년 투어가 모객 부족으로 취소되면 어떻게 되나요?

글쓴이는 출발 이틀 전 조X 감X 투어로부터 모객 부족 취소 통보를 받았고, 2박3일 일정을 1박2일로 줄여야 다른 여행사 배정이 가능했습니다. 취소·환불·재신청 절차를 모두 여행자가 직접 처리해야 했고, 보상 관련 문의에는 줌줌투어 규정을 따른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3.투어 취소로 붕 뜬 라스베가스 숙박은 어떻게 해결했나요?

주말과 겹쳐 라스베가스 호텔이 매진되거나 평일 대비 3~5배 오른 가격이었고, 결국 하룻밤 300달러 넘게 내고 낡은 호텔에 묵었습니다. 일정이 갑자기 1박2일로 축소되며 하루치 숙소를 급하게 구해야 했던 상황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주말에는 라스베가스 호텔 가격이 평일 대비 3~5배까지 뛸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여행사를 통한 그랜드캐년 투어 예약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조X 감X 투어에서 출발 이틀 전 모객 부족으로 취소 통보를 받았고, 1박2일로 일정을 줄여 다른 여행사로 옮겼으며 붕 뜬 하루치 라스베가스 숙소를 300달러 넘게 주고 구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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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투어는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일정인데 어이없게도 여행 중 가장 화가 나는 일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미여디에서 미국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런 일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희는 총 2명이었고, 가장 처음 신청했던 조X 감X 투어 측에서 모객이 부족하다며 투어 이틀 전에 취소를 알려왔습니다. 홈페이지에 이런 경우 다른 여행사와 연결시켜준다고 했지만 이틀 전 저희에게 취소를 알림과 동시에 급하게 알아보는 듯 했습니다.

결국 스케줄이 맞는 다른 여행사도 찾지 못했고, 원래 2박 3일 일정을 신청했던 저희에게 투어를 1박2일로 축소하면 날짜에 맞게 투어를 진행하는 여행사가 있다며 그 쪽으로 이동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저희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고, 스케줄을 2박3일에서 1박2일로 바뀌는 바람에 붕 떠 버린 하룻 밤 숙소를 급하게 라스베가스에서 구해야했습니다. 마침 주말이어서 라스베가스의 거의 모든 호텔은 매진이 되거나 가격이 평일의 3~5배 정도로 높게 뛰어 있었고 저희는 울며 겨자먹기로 하룻밤 300달러 넘는 돈에 아주 낡은 호텔에서 머물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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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저를 화나게 한 것은 조X 감X투어 측의 뻔뻔한 태도 였습니다. 사과는 취소를 알릴 때, “죄송합니다. 취소되었습니다.” 단 한마디 뿐이었습니다. 왜 조금 더 일찍 알려주고 조치를 취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도 급하게 숙소를 잡아야 해 도움이나 보상등에 대한 질문에도 ‘스트립 내의 저렴한 숙소를 알아보세요. 환불 및 보상은 줌줌투어 규정을 따릅니다.’ 라는 무책임한 답변이 전부였습니다. 취소/환불, 그리고 다른 여행사에 재신청 조차도 저희가 줌줌투어에서 직접 해야하는 구조였습니다. 저희 잘못이 아닌데도 불구하고요. 물론 전액 환불이 되긴 했지만 저희 손으로 취소했기 때문에 후기 등은 전혀 남길 수 없었습니다.

과연 고객을 돈 벌이 수단만이 아니라 가이드라는 직업에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대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 수 있었나 싶네요. 다행히 다시 신청한 여행사에서 즐겁게 그랜드캐년 투어를 했지만 많이 아쉬움이 남는 과정이었습니다. 취소 연락을 받고 난 뒤 너무 혼란스러워 라스베거스 이 전 일정에서도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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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줌투어나 마이리얼트립에 웬만한 여행사들은 모두 높은 평점으로, 이것 만 보고는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그랜트캐년 투어 고르는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주관적인 기준이고 100%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2박 3일 보다는 1박 2일

그랜드캐년 투어는 1박2일이 2박3일 보다 훨씬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1박2일로 신청하는 것이 모객이 모여 투어가 확정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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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발 확정이 많은 곳

투어 상품을 클릭하시면 달력에 출발확정이 된 날짜와 모객을 모집중인 날짜가 보입니다. 인기가 많은 상품은 거의 매일 출발확정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드문드문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참고하시면 더욱 안전하게 투어상품을 고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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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여디 후기 참고

미여디에도 종종 투어상품을 잘못 골랐다가 피해본 사례가 올라오는데 상품 결제를 하시기 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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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줌줌투어/ 마이리얼트립 등 후기 참고

이곳 저곳의 후기를 읽다보면 원래 xxx투어에 예약했으나 모객이 모이지 않아 이 곳에서 투어를 진행했다는 후기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xxx 투어에 해당하는, 즉 취소된 투어 상품으로 많이 언급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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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1-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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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7 · 댓글 6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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