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꿀팁 대방출☆ 저번주에 다녀온 베가스/그랜드캐니언서클/샌프란/1번국도/LA 여행후기

11월 초 베가스/그랜드캐니언서클/샌프란/LA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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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미여디에서 많은 도움 받아서 여행후기 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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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지만 핵심별로 느낀 바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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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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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냄새가 많이 나지만 밤 거리도 안전하고 놀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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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앤쥬시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crab fish인가 가재같은거 들어간건 시키지 마세요.. 작고 먹기도 애매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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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프리미엄아울렛은 폴로, 버버리, 몽클레어 이쁜거 없고 다 비샀어요 ㅠ 띠어리가 50-60%많이 쌌습니다!

+simon 어플 다운받으시면 추가할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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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공연(postcards from earth) 봤는데 비추입니다! ㅎㅎ 49불짜리로 보면 덜 아까웠을 것같은데... 처음에만 우아~ 하고 1시간동안 그림같은 장면만 보다보니 지루해서 계속 잤네요...(돈아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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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롤러 고민했는데, 타길 정말 잘했어요! 스피어보다 훨씬 낫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위에서 파는 칵테일은 마시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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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루거 스테이크 뉴욕이랑 똑같구요, 오픈테이블 예약해서 갔어요. 위치가 찾기 힘든다. 바카날뷔페 바로 맞은편입니다.

+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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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불 트립.... 할까말까 밑져야 본전이지 하고 했는데

시저스팰리스 제일 싼 방 8만원 예약했는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받았어요~~ 한 번 시도해 보셔요 ㅎㅎ (체크인을 누가 해주느냐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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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랜드캐니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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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lv tour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분도 좋고 구성도 좋고 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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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동안 차로만 다니니까 "고급차량 vip 투어" 신청했는데요. 6인승짜리 밴인거 같은데 개조를 해서 8인승으로 만든 것 같더라구요..(확실하진 않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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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2번째 자리까지만 편하고, 나머지는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버스 달릴때마다 롤러코스터 탄기분에, 자리도 너무너무너무 좁고 고급차량 투어였는데 너무 실망이었어요 ㅜㅜ 다음에는 그냥 다인승 버스를 하는게 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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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외에는 프로그램구성, 가이드분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다만 숙소배정은... 신혼부부가 우선이라고... 돈은 똑같이 냈는데... 안좋은 방을 주는건 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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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서클 투어때만 날씨가 좀 쌀쌀했어요! 늦가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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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 스팟 / 파웰호수 일출은최고였습니다! 그랜드캐니언 투어 전체 중 가장 좋았어요!

3.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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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간이라 노숙자도 없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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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39에 바다사자 계속 찾아다녔는데 11월이라그런지 안보였습니다 ㅜㅜ 허탕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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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번국도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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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에서 노느라 늦게 출발해서 카멜위까지 제대로 못봐서 넘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꽉찬 1박2일로 다시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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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zab zab thai food 현지인도 엄청 많고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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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inn at the cove 최고입니다! 서부 여행 숙소 중 가장 좋았어요~ 수영장(스파)도 이쁘고, 호텔 앞 조경이 너무 좋아서 산책하고 쉬고 그랬습니다. 무엇보다 처음으로 호텔 방안에 전자레인지 발견해서 한국음식을... ㅎㅎㅎ

조식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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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뱅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고 너무 이뻐요~~~일정상 1시간밖에 못있었는데 넘 아쉬웠ㅇ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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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일몰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산타모니카보다 더 이뻤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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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지막 la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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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스할리우드 호텔에 묵었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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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여서 렌트카로만 다녔는데, 치안도 너무 좋고 10-11시에 호텔 앞 돌아다녀도 하나도 안무서웠어요. 앞에 walgreen 부터 target도 있고, 사실 방 컨디션은 그저그랬는데... 위치 때문에 또 갈 것 같아요. 쇼핑몰이랑 연결되어있는 것도 한 몫했습니다!! 쇼핑몰 1층에 있는 밴앤제리도 매일 가서 먹었어요~ (그리고이제 20불 바우처는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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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s drive in hollywood 미국식 조식당인데,, 미국에서 먹은 조식 중 가장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40-50년대 미국느낌 ㅎㅎ 저만 알고싶은 맛집이지만 공유합니다!! 엘비스 스크램블,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오렌지쥬스!!(그냥 통 오렌지를 갈았어요. 미국 오렌지 진짜 맛있습니다.) 꼭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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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로브 낮에 갔는데 이뻐서 저녁에 한 번 더 갔는데, 무조건 저녁에 가세요!!! 낮도 이쁘지만 저녁에 훨씬 너무너무 이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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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lis 할리우드거리 근처에 잇는 루프탑바. 관광객 없고 현지인들 많은 루프탑바 인데 미국느낌 물씬나고 경험해보기 좋았어요 칵테일도 맛있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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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톤맨션, 가지마세요 ㅎ 너무 이쁜걸 많이 봐서인지 가자마자 실망했네요. 그 시간에 베벌리힐즈 이쁜집들을 더 보거나 더게티에서 시간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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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티, 게티빌라, 주차료 1번만 지불해도 됩니다.! 다만 첫 방문하는 곳에서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주차티켓에 same day 뭐시기 도장받아야해요~~

다른 미술관에 유명한 작품을 넘 많이 봐서 인지 사실 작품 자체는 볼 게 많이 없구요 ㅠㅠ 반고흐/ 모네/ 마네 / 램프란트 정도? 그냥 건축물 구경하고 날씨 좋고 전망좋고 좋았어요!

분수 옆에 있는 카페에서 파는 샌드위치 진짜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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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일몰은 이뻤는데, 산타바바라가 핑크하늘, 보라하늘에 더 이뻤구요 ㅠㅠ 너무 너무 사람 많고 유원지 느낌에... 복잡하고. 전 좀 별로였습니다! 부바검프 에서 일몰보면서 밥먹는데 좋았어요~ 모든 자리에서 일몰이 잘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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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그리피스 천문대!

일몰 보려고 일찍 출발해서 4시50분쯤 도착했습니다...(일몰 4:58)

천문대 건물이 보이고 주차장 들어가려는데 갈림길이 나와요.... 너무 급한 마음에 오른쪽으로 틀었는데

왼쪽이 parking(이땐 자리가 꽤 있었음 ㅜㅜ), 오른쪽이 ride share, taxi 입니다. 잘못 들어왔다고 해도 얄쨜없어요..ㅜㅜㅜ

그렇게 첫번째에 놓치고 나니..... 4바퀴를 돌았습니다. 주차자리가 없어서.. (그리피스 주차요원들 일을 정말 못해요. parking에 자리가 있는데도, 보지도 않고 만차라고 입구 막아버리고 ㅜㅜ 화가 많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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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아래쪽 길가에 주차하고 올라가는데 해는 다지고 6시넘어서 들어갔어요 ㅎㅎ

야경도 이뻤는데 사실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보는 야경이랑 비슷한 느낌 ㅎㅎ(화나서 그럴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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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빡친 마음에 다음날 일출을 보자고 해서 갔는데, 와~~ 일출 너무 이뻤습니다 (주차비도 공짜)

la여행 가신 분들 그리피스 야경만 보러가시는데 ㅜㅜ 잠 조금만 줄이시고 일출 보러 한 번 가보세요!! 강추입니다! (그리고 그 아침부터 한국인이 많았어요 ㅎ 역시 한국인이 성공한데는 이유가 있나봐요~~)

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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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3도 ish - 최고 27정도였는데

가을옷 입고 다니기 좋았어요. 저녁에 추우면 위에 가디건 하나 더 걸치는 정도!

너무 더워서 반팔입고 다닌다는 분도 봤지만, 그렇게 까진 아닌거 같구.... 물론 외국인 중에는 반팔도 많았어요

그랜드캐니언만 좀 쌀쌀하고 날씨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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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입국심사

lax 로 들어갔는데, 토요일 오전 10시 쯤 도착

오래걸릴까봐 막 뛰어갔는데, 왠일. 1등으로 입국심사 받고 20초만에 끝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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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여행의 설렘으로 가득하실 텐데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1-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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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2 · 댓글 4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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