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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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투어로 라스베가스 출발, 2박 3일 투어 다녀왔습니다.
백 가이드님이 인솔해주셨고, 긴 이동 중간중간 풍부한 지식를 바탕으로 이런저런 설명을 다양하게 해주셔서(서머타임, 나바호 원주민 역사 등등)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인원 수가 적어서 쾌적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고, 가이드님께서 최대한 많은 걸 보여주려고 하셔서 엘크도 보고, 사슴도 보고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카라반 캠핑은 걱정이 좀 있었지만 가이드님께서 바베큐 식사와 별은 꼭 보는 것이 좋다고 추천하셔서 호텔로 변경하지 않았는데 삼겹살이랑 라면도 맛있게 먹고 별과 함께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밤하늘의 별도 아름다웠지만, 달이 없는 어둑한 새벽 하늘의 별이 더 반짝이니 카라반에서 묵으시는 분들은 다음날 아침 일찍 눈이 떠지신다면 해가 뜨기 전의 하늘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뉴먼트 밸리는 여러 캐년 중 그랜드캐년 다음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이었습니다. 지프차 투어라 먼지도 많이 날리고 승차감은 불편하지만, 정말 자연이 빚은 조각상들을 보는 기분이라 놓치시면 후회하실 겁니다.
미리 예약을 못해서 그랜드캐년 헬기투어는 못했지만, 모뉴먼트 밸리 지프투어는 전날 예약도 가능하니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캐년 투어는 사진으로는 그 웅장함을 담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직접 가서 보시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