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스피어(Sphere)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스피어(Sphere) 'Postcard from Earth' 관람 후기로, 주차·입장 타이밍·좌석 선택 팁을 담고 있습니다.

  • 예약 주차비 $15+수수료 $5=$20, 현장 결제는 $15뿐
  • 예약 입장시간은 쇼 시작이 아니라 입장 시작, 쇼는 1시간 뒤 시작
  • 204 섹션 좌석 $89, 상영시간 약 50분
  • 내부 즐길거리(로봇·아바타 부스) 부족, 대기줄 김
  • 팔라조 호텔쪽 출입구로 입장, 짐검사 있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스피어(Sphere)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주차장은 10개 구역으로 나뉘며 현재 S·발렛·HH1~4만 구매할 수 있다. 티켓마스터 예약은 $15에 수수료 $5가 붙지만 현장에서는 $15만 내면 되고 자리도 넉넉하다. 맨하탄 스트리트변 노상주차 차량이 많고, 외부 사진만 찍을 거면 잠깐 정차 후 다녀와도 된다고 적었다.

2.스피어 쇼 입장은 언제 가야 하나요?

예약한 시간은 쇼 시작이 아니라 입장 시작 시간이며 실제 쇼는 1시간 뒤 시작한다. 내부 즐길거리가 부족해 예약 시간보다 20~30분 늦게 입장하는 걸 추천했다. 음식·음료 부스, 펍, AI로봇 2대, 아바타 부스 2개뿐이라 대기줄이 길고 1시간을 채우기엔 부족하다.

3.Postcard from Earth 좌석은 어디가 좋나요?

구 중심부(가장 비싼 자리)에서 벗어날수록 화면 속 직선이 휘어 보이는 왜곡이 생긴다. 글쓴이는 중심에서 약간 벗어난 204 섹션을 $89에 구매했다. 상영시간은 약 50분이며 바람·향기·좌석 진동 등 4D 효과가 포함된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예약 주차비 $15+수수료 $5(2023년 10월 기준) · 204 섹션 관람권 $89 · 내부 오픈 약 한 달 시점 정보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로봇·아바타 부스 같은 체험형 콘텐츠를 기대하고 가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올해 초 두바이 미래박물관에서 비슷한 체험을 이미 해봐서 로봇·아바타 부스 줄을 건너뛰고 음료수만 사서 일찍 상영관에 들어갔다고 적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가 된 스피어를 다녀왔습니다

구형의 외부 전광판에 여러 재미있는 화면을 띄워 놓은 걸로 유명한데

내부가 오픈한 건 이제 한달이 채 되지 않아서 아직 후기가 많지 않은 것 같아 먼저 올려봅니다

저는 'Postcard from Earth'를 10/16(월) 오후 9시 30분 타임에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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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번쩍번쩍한 전광판이다 보니 고속도로를 타고 라스베가스가 보이는 시점부터 이미 눈에 띄입니다

라스베가스가 F1 개최를 위한 공사로 인해 온 도시가 공사판입니다. 구글맵 맹신하지 마시고 도로표지판을 잘 보며 다녀야 합니다

차로 스피어에 오시는 분들은 주차가 제일 신경쓰이실텐데, 스피어의 주차장은 10개의 구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공연과 마찬가지로 주차장도 ticketmaste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는데, 현재는 주차장에 관객석이 만들어져 있어 S와 발렛, HH1~4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예약할 때 주차비 $15+수수료 $5(!)를 더해 20달러를 내야 하는데, 막상 가 보니 맨하탄 스트리트변에 노상주차한 차들이 대부분이고 유료주차장은 텅텅 빈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HH1 주차장을 미리 구입하고 갔는데 주차장에 들어갈 때 입구에서 티켓마스터 앱으로 주차권의 바코드를 보여주고 들어가면 됩니다. 주차장 널널하고 현장 결제도 가능하니 그냥 가서 15불 내시고 수수료 아끼세요.

겉에서만 잠깐 사진 찍고 가실 생각이면 맨하탄 스트리트에 잠깐 대고 다녀오셔도 될 거 같습니다. 단속을 하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갔을때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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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건물 2층에서 보는 스피어의 모습입니다. 거리는 딱 좋은데 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나무를 잘 피해 찍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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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위해 가까이 가 보니 스피어 전체가 전광판이 아니고 조명을 촘촘히 박아 놓은 형태였습니다. 가까이 갈수록 조명 사이 틈이 보이면서 해상도가 떨어져 보이기 때문에 외부를 적당히 예쁘게 찍으시려면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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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가려면 팔라조 호텔쪽의 이 출입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왼쪽은 스피어로, 오른쪽은 호텔로 향하는 보행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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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쪽으로 가면 이렇게 짐검사하는 부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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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들어와서의 모습입니다. 이때 시간배분을 잘 하셔야 하는 게 9시 반 쇼를 예약했다면 9시반에 쇼가 시작하는게 아니라 9시반에 입장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실제 쇼는 1시간 뒤인 10시 반에 시작합니다. 들어가서 1시간을 내부에서 버텨야 하는데 안에 즐길거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영화관처럼 먹을거리과 음료수를 파는 부스 몇 개, 술을 파는 펍, AI로봇 2대와 아바타 만들기 부스 2개가 있는데 줄도 엄청 길고 몇천 명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1시간을 즐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이런 내용이 홈페이지에는 제대로 안내가 안 되어 있는데 일단 입장시켜놓고 1시간을 안에서 때워야 한다는 부분이 현재 운영상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때문에 널널하게 다른 일정을 즐기시고 예약시 입장 시간보다 20~30분정도 뒤에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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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모습입니다. 하체는 고정이고 상체만 묻는 말에 대답하면서 사람처럼 움직입니다. 이거랑 아바타만들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저는 올해 초 두바이에 갔을 때 두바이 미래박물관에서 다 체험해 본 것들이라 일찍이 음료수 하나 사 들고 상영관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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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한 자리는 중심에서 약간 벗어난 204 섹션이었습니다. 가격은 $89입니다

입장 시간에는 앞에 저렇게 하얀 스크린이 보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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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영이 시작되면 관객석과 앞 무대장치부분을 제외하고 구 전체가 화면이 되어 실제 모습을 보는 듯한 모습을 선보입니다. 영화관처럼 스크린에 프로젝터로 쏘는 게 아니라 LED가 촘촘하게 박혀 있기 때문에 굉장히 선명합니다. 바람과 향기, 시트가 울리는 등 약간의 4D효과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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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은 약 50분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멋지게 찍어 놓았습니다.

어릴 때 63빌딩 아이맥스관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 다시 다가오는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스크린이 구형이기 때문에 구의 중심부(제일 비싼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는 중심에서 벗어날수록 보이는 모습에 왜곡이 생깁니다. 자연의 모습은 괜찮은데 위 성당 화면처럼 직선이 나올때는 휘어져 보이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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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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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4 · 댓글 7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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