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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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줌줌투어에서 레x캠x투x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중 가장 최고의 투어가 되어야할 그랜드캐년 투어가 가장 최악의 투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최악의 서막은 투어 출발 전날 밤 11시30분에
가이드가 변경 되었다며 가이드가 단톡방을 나가는거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픽업 시간 4시40분이 였으니 새로 들어온 가이드가 새벽 2시에 픽업시간을 4시 15분으로 바꾸었더라구요
일어나자마자 카톡 확인 안했으면 늦을뻔했어요...
그런데 가이드가 투어원들 픽업 호텔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4시에 시작된 픽업이 5시 40분이 되어 끝난.... 마지막에 픽업하시분은 거진 1시간 동안 기다리셨더라구요......
하지만 이건 약과죠!
가이드가 그랜드캐년에 대해서 1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더라구요
모든 투어원 픽업 후 자기 소개도 없고 일정이 어떻게 진행될거라는 말도 없이 그냥 냅다 운전만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차세우더니 내리세요 하더라구요??
다들 비몽사몽 차에서 내렸는데도 아무런 설명을 안해주더라구요 매 포인트마다 여기에 왜 왔는지 여기서 무엇을 봐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일절없었어요
저희가 물어보니 가이드가 하는말 머였는지 아세요???
몰라요~~~ 딱 이세글자였어요....
아니 가이드라 사람이 할 말이라고 생각들하시나요???
진짜 저 말 듣고 나서 황당해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 가장 웅장하고 멋지고 최고라고 생각하는
마더포인트에서 주어진 시간 30분!!
가장 최고의 포인트를 아무런 정보도 없이
여기가 어디인지 모른체 수박 겉핡기식으로 봤어요....
알고 나서 분노나 치밀어 오르는데 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어찌저찌 첫날 모든 투어를 마치고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
여기서도 역시 일이 터집니다
식당 도착했는데 가이드가 어떤걸 먹어야 되는지 주문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1도모르더라구요
업체 사장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어보는데 1시간이나 걸렸습니다
투어원들 식당에 꿔다 놓은 보릿자루 처럼 덩그러니 남겨서 다른사람들 밥먹는 것만 구경하다가 1시간30분만에 식사
시작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아주 자신있게 투어 설명란에 써 놓았던뎈ㅋㅋㅋ 이거 개구라였어요 진짜 미국에서 먹는것중에 최악이였습니다
저녁먹고 별보고 숙소들어갔는데
숙소들어가는것도 한세월 걸렸어요
가이드가 숙소가 어디인지도 몰랐거든요 한참을
뺑뺑돌다가 겨우 숙소들어갔네요
맥주 한잔 하면서 저희 투어원들은 위의상황에 대해서
가이드한테 해명을 요구하였고
가이드는 트레이닝을 진행하려고 투어 하루전날 LA에서 라스베가스로 넘어 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원래 투어를 진행할 가이드가 업체 사장과의
불화로 인해 자신이 땜빵으로 투입된 가이드라고 하네요
참.......진짜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상상치 못한 이야기였네요.........
여차저차 해명아니해명시간을 끝내고
다음날 7시에 출발하기로 정하고
모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투어 둘째날
7시에 출발한다고 하였지만 가이드란 사람
7시가 넘어서도 나오지 않습니다
네 결국 깨우러 들어가서 깨워서 델꼬 나왔어욬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상실ㅋㅋ 어찌 저런사람이 가이드를.....
전날 기대감이 떨어진 저희는 그냥 데려다 주는대로
가서 투어원들끼리 정보 품앗이 하고 사진 찍어가면서
투어 진행했어요ㅋㅋㅋㅋㅋ
가이드가 투어에 대한 기본지식이 1도 없으니
레드캐년 그냥 지나칠뻔해서 다른 투어원이
멱살잡고 끌고가서 구경했어욬ㅋㅋㅋㅋ
그분없었으면 그냥 지나칠뻔ㅋㅋㅋ
여차저차 모든 투어가 끝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가는길에서도 사건이 안터지면 이상하죠!!!
30분이면 끝날 드랍이 라스베가스 1도 모르는
가이드라 사칭하는 운전기사분이 네비만 따라
가다가 스프링 벨리까지 갔다왔어욬ㅋㅋㅋㅋㅋ
8시에 도착했어야 할 호텔 밤9시까지 호텔에
도착하지도 못하고 중간에 내려서 걸어갔답니닼ㅋㅋ
호텔까지 데려다 주면 10시가 넘을거 같아서욬ㅋㅋㅋ
마지막 까지 아주 라스베가스 구경시켜 주겠다는
욕심이 있었나봐여긐ㅋㅋ진짜 스펙타클한
마무맄ㅋㅋㅋㅋ다시 생각하니 또 빡치네욬ㅋㅋㅋ
마지막으로 가이드행동ㅋㅋㅋ
투어내내 가이드 행동이 정말 가관이였어요
투어 포인트 도착하면 투어원들 옆에서 서스럼없이 담배를 피더라구요
다른 투어원들이 말해도 듣지 않더라구요
또한 운전도중 전화통화는 기본에다가 난폭운전 졸음운전까지.....
지금까지 여러 투어를 진행하면서 저렇게 행동하는 가이드 진짜 처음봤어요....가이드인지 운전기사인지 헷갈릴 정도로요....
이번 그랜드캐년 투어하면서 가장 최고였던 투아가
뭔지 아세요????
엔탈롭 캐년이였어요......
네 업체가이드가 아니가 원주민투어가
젤 좋았습니다
영어로 진행된 가이드였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고 사진도 진짜 열심히 찍어주고
사진찍는팁도 설명해주고ㅋㅋㅋㅋ
다들 그러더라구요 원주민투어가 제일
최고였다구욬ㅋㅋㅋㅋ
이렇게 최고의 투어가 되어야할
그랜드캐년 투어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 하나 틀린거 없더라구요
가격도 싸고 후기들도 다 좋아서 예약했는데
다 오판이였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진짜 투어내내
부모님께 죄송하더라구요
비싸더라도 다른 투어 예약할껄... 라구요
다른 투어 업체들은 안그러겠지만
진짜 x알x핑x어 는 다들 예약하지 마세요
예약하신분들 패널티 물더라도 지금 당장
다른 투어 예약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후기들 올라오는거 보면 진짜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후긴 없어 보여요!!
이쯤에서 최악의 투어 후기 마쳐 보겠습니다
이것도 추억이라 싶겠거니 하고 싶은데
도저히 이해되지가 않아 환불요청해뒀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욬ㅋㅋㅋ
다시 오라는 하늘의 계신인가 싶기도하곸ㅋㅋㅋㅋ
그랜드캐년 투어가시는분들 모두들 조심히 다녀오시고
좋은가이드분 만나서 인생샷 마니마니 건져오시고
알차고 행복한 투어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