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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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연휴 다들 잘 쇠셨는지요. 미국 갔다가 한국 사람 짱 많이 보고 와서 이제 코로나가 다 풀렸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밀렸던 업무 메일 처리하고 나니 이 시간이네요. 시차 적응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약간 졸리네요. 꺄르르. (짜내야 하긴 하지만) 여행 갔다와서 돌아갈 회사가 있고, 내 자리게 있음에 감사하며.. 약간 잠 깰겸해서 후기 글 써봅니다.
미여디 통해서 오쇼 보고 왔어요. 링크는 여기구요.
정말 좋은 자리 주셨더라고요.
공연 시작 전에 사진 찍었는데 완전 찐 중앙이죠?
각도 확인이 원활하도록 커튼콜 때도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블럭 자체가 미여디 예약분들이신지 양옆으로 다 한국 분들이셨다는.
오마이갓과 오마이갓니스 사이에서 엄마야, 헐, 쩐다의 향연이어서 친숙하고 구수하니 좋았습니다.
중앙 좌석이 그때마다 자리가 다를텐데 제가 결제된 카드 보니 한 24만원 정도하더라고요.
예산 짜실 때 참고하시와요.
물론 어떤 자리를 추천하며, 어디에 앉고 싶냐고 예약 과정에서 미여디 오쇼 담당자와 논의가 가능합니다.
통보는 아니니까 걱정하지마시고, 열심히 논의해보십시오.
이왕 보시러 간 쇼면 좋은 자리로 보면 좋을 거 같아요.
1. 시차적응 잘 한 상태여서 졸지 않고 다 봤는데요.
시차적응 못한 상태면 공연에 서사가 원체 없어서 중간에 많이 잘듯...
서사가 있을 수도 있는데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약간 이번엔 여기서 뛰어볼게, 이번엔 여기서 불을 던져볼게, 이번엔 여기서 춤춰볼게 이런 느낌(??????????????)
2. 무대 구성이 신기하더라고요.
저기서 떨어지면 그만큼 수중에서도 높이가 되어야 할 텐데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뚜껑처럼 무대들이 켜켜이 쌓인 구조인 걸까 하는 궁금함이 들었어요. 하지만 S라서 상상이 오래가진 못하고 쩐다만 반복했네요 ㅋㅋㅋㅋㅋ
3. 사무직이라 손목 터널증후군 있는데 발목 잡고 서로 지지하는 걸 보고 저분들은 터널 증후군이 없나.. 라고 생각했어요. 코어근육에 대한 경탄도 금치 못했어요.
4. 물론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그들도 수없이 리허설을 했겠지만 불쇼 부분은 탈까봐 다소 걱정했는데 쫄리게 하는 게 서커스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5. 공연 끝나고 리프트 불러서 갈랬더니 벨라지오 앞으로 못부르고 계속 사우스 버스 터미널인가 어디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택시 잡는 데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다섯 장을 올려야 하니까 기타 사진들도 첨부해보자면
한국 여행자들의 필수품
F1으로 공사해서 벨라지오 호텔을 바라보며 분수를 볼 순 없었지만 인도로 내려가면서 사진 찍으면 그래도 호텔과 분수를 같이 찍을 수는 있다..
그래도 뭐 파리 호텔도 이쁘니까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스피어.
스피어 덕분에 팔라조 호텔에 가는 분들이 많아졌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일상복귀 화이팅하십시오.
우리 존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