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간단 후기입니다.
1. 여행기간 : 2022년 12월 말
2. 인원 : 성인 4명. 가족 여행
3. 호텔
성인 4명 가족여행이어서 방이 큰 곳을 골랐습니다. 브다라(2박)와 베네시안(2박)
브다라는 아시겠지만 카지노와 레스토랑이 없어서 번잡하지 않았습니다. 방 2개를 잡았는데, 한곳은 수압이 낮아 샤워물 세기가 많이 약했습니다.
베네시안은 너무 복잡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연휴와 연말로 인산인해. 우버 타는 곳마저 헤깔렸습니다. 방 인테리어가 많이 오래되었습니다.
가족모두 객실자체는 브다라에 한표. 브라다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코스모폴리탄입니다
근데 체크인할때 프런트 직원들은 친절하지 않음. 기분 약간 안 좋음. 체크아웃할때는 괜찮음
4. 쇼
라스베가스에 언제 또 오겠냐는 생각에 쇼를 4개 보았습니다. 하루에 2개 본적도 있습니다
카쇼 : 조금 박진감 있는 클래식 느낌 (가족들 다 조금씩 졸음)
오쇼 : 조용하고 우아한 클래식 느낌 (가족들 다 조금 많이 졸음)
데이비드카퍼필드쇼 : 스토리가 많은 매직쇼. 임팩트 2번 있었음
블루맨쇼 : 미국식 유머가 가미된 난타쇼. 관객 동원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요
50대인 저와 와이프, 20대 아들은 카퍼필드쇼 > 카쇼 > 오쇼=블루맨쇼
20대 딸은 블루맨쇼 > 카퍼필드쇼 > 카쇼=오쇼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5. 그랜드 써클투어 (1박2일)
투어 내용은 많이 유사한 것 같고, 가이드님이 누구냐에 따라 분위기는 좀 다른 것 같고요.
결국 숙박을 어디로 하느냐(캠핑카/글램핑/모텔/호텔)에 따라 거기에 맞는 투어를 고르시면 될듯요.
저는 모텔에서 숙박했는데, 방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0,30대 말고, 나이가 좀 있으시면 캠핑카나 글램핑은 좀 불편하실수도 있다고 합니다.
6. 식사
가이드님 말을 들어보니, 코로나때 돈을 진짜 많이 풀었습니다. 달러가 기축통화이니 뭐.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너무 비싸고, 가격대비 맛은 별로입니다. 가성비 꽝입니다.
그냥 분위기를 즐기시는 걸로~~~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opentable통해서)
뷔페예약은 금방 마감되니, 한달전인가에 미리미리. 기억이 가물가물
가본 식당은
몽아비 가비 (야외에서 브런치 먹음)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서버가 너무 좋았음)
골든 램지 버거
코스모폴리탄 뷔페
buddy’s (윈호텔 뷔페 3시간 기다린다고 해서 웨이팅 없는 곳 찾다가 들어갔는데 무난)
치즈케익팩토리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았음)
잇츠스시-스시뷔페 (식사시간에 가면 기본 웨이팅 2시간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