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도시로만 알고 있었지
잘은 몰랐던 뉴올리언스에서 이번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재즈공연도 좋았지만 저는
버번스트릿에서의 불금, 불토를 잊을수 없을정도로 좋았어요.
버번 스트릿은 미국에서 정해준
합법적인 길거리 음주가 가능한 구역이라서
더더욱 흥겹고 즐거웠습니다.
마치 2000년대 초반 홍대 클럽데이에
사람들로 꽉찾 홍대 거리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옛생각도 많이 났어요.
카페 드 몽드
베네 도넛은 필수코스죠. ㅎㅎ
엄청 달고 빵이 기름에 절여진 느낌이긴한데
여자분들은 아마 싫어하는분들 없을겁니다.
라떼와 함께 드시면 좋아요!
카페 드 몽드 옆에 계단 올라가면 건너편으로
미시시피강이 보이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걸으며 미시시강가 구경도 해보세요.
제 기준 뉴올리언스 1등 음식은 검보 였어요.
제가 순대국밥 매니아거든요.
검보는 미국향이 나는 순대국밥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담번에 다시 간다면 컵사이즈가 아닌
L사이즈로 먹을 예정입니다. ㅎㅎㅎ
뉴올리언스에 가시면
아주 큰 호수가 하나 있습니다.
폰차트레인 호
차를 렌트하셔서 선셋 타임에
호수 주변 레이크셔 드라이브 셸터로 꼭 가보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왕복 1시간 걸리는
직진 30분거리의 폰차트레인 호 다리도 건너보세요.
폰차트레인호 를 건너는 다리에서 촬영한
드라이브 영상 감상해보세요.
(모든 영상은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 설정 버튼 누르시고 1080HD 로 바꾸고 보시면
더 깨끗한 화질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밤이 되어 다시 방문한 미시시피 강변
버번스트릿에 가서 프리첼's 에 가서
재즈 공연도 봤구요.
주말밤의 버번스트릿은
너무너무 재밌고 흥겨운 거리로 변모합니다.
그리고 버번스트릿의 끝으로 올라가면
루이암스트롱 공원도 있는데
밤엔 조명이 아주 예쁘게 켜져 있으니
꼭 사진도 담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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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뉴올리언스에서 촬영한 영상들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음악을 삽입해서
뮤비 한편 만들어봤습니다.
미여디 관광지 중에서는 잘 가지 않는 도시이지만
뉴올리언스에서 시작해서
미시시피 주- 앨래배마 주- 플로리다 주 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드라이브는 정말 최고입니다.
(이것도 조만간 해안도로 드라이브 영상 편집해서 올려볼게요)
뉴올리언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저도 다시 한번 가볼 계획이 있습니다.
얼른 그 날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