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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정이었는데 월요일 저녁도착해서 제대로 구경할 수 있던 날은 화수요일 이틀이었습니다.
뉴올리언스 여행계획하시는 분들은 화요일 수요일은 피해서 계획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일정을 짜고 간게 아니라 도착해서 식당 검색하고 하는데 찾는 식당이 화요일 수요일 쉬고 프렌치마켓도 가보니까 휑하더라고요..
프렌치마켓에서 만난 분이 코로나 이후로 화요일 수요일은 쉰다고 알려주셨습니다ㅋㅋ 그리고 평일보다 주말이 더 화려하고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적응하니까 재밌었고 저녁에도 버번스트리트같이 가게가 많은 곳에 가면 하나도 안무서웠습니다
검보샵에서 먹은 검보입니다
부대찌개느낌이라고 알고 갔는데ㅜㅜ 게내장? 같은 맛에 찐덕찐덕한 스프였어요ㅎㅎ 한그릇말고 에피타이저로 컵에도 파니까.. 낯선 음식에 거부감이 있으시면 작은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ㅎㅎ
굴을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데 양념이 세서 맛있고 좋았습니다ㅎㅎ 포보이도 맛있었어요 새우버거느낌
베녜는 ㅎㅎ 도너츠에 슈가파우더 ㅎㅎ 인데 밀가루맛이 많이 나는 ㅎㅎ..
그리고! 재즈!!
프리절베이션 홀 당연히 다녀왔습니다ㅎㅎ 공연자체가 길지 않아서 서서 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펍도 다녀왔는데 공연퀄리티가 괜찮았구요 재밌게 즐기고 왔습니다! 길거리에서도 공연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전 많이 쫄보라서 ㅎㅎ 여행중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다녀오고 생각해보니 재밌는 추억이 많았어요 한번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