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이제 여행을 마치고..한국 들어온지 이제 갓 1주일 정도 지나서 후기들고 왔습니다.
4월 18일에 올랜도 도착해서..하루 쉰거같지 않은 휴식을 취하고,
19일부터 올랜도 디즈니월드 1일 1파크+나사투어+디즈니 크루즈 3박 4일 후기입니다!
일정은
4월 19일 : 애니멀 킹덤+디즈니 스프링스
4월 20일 : 매직 킹덤
4월 21 : 할리우드
4월 22일 : 나사 케네디센터
4월 23일 : 앱콧
4월 24~27일 : 디즈니크루즈(위시호)
먼저 6박 7일동안 저는 홀리데이 인에서 머물렀어요.
친구가 찾아보고 예약한거라..선택지는 없었지만,
디즈니 라인 호텔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협업(?)관계라 얼리엔트리+무료 셔틀 이용 가능+스프링스 걸어서 15분정도 거리라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디즈니 매우 만족스러웠던건..
제가 디즈니 덕질한지 15년 되가는데..대학생때부터 거진 매년? 디즈니랜드를 다녔는데,
도쿄 디즈니 사인북을 여태 들고다니는데..(10주년 기념북?인것 같아요)
캐릭터마다 보더니..일본에서 왔냐+이렇게 디즈니 오랬동안 좋아했어요?라고 물어봐줘서 기분이..좋았어요.
성덕된 느낌..
그리고 4파크 전부 LL패스권 없이도 충분히..다 타고도 시간남았습니다.
1일 1파크라면 LL패스 없어도 될거 같고, 호퍼라면 애니멀+앱콧이 제일 시간대비 다 탈수 있을거 같아요.
(할리우드..도 좋긴한데 할리우드는 LL 전부 끊으셔야할것 같은 느낌..)
4월 19일에 애니멀 킹덤 9시 출발 하는 셔틀 타구 가서..한 9시 40분?정도에 입장했던것 같아요.
친구는 이날 디즈니런(마라톤)하러 가서 혼자 입장했어요..ㅎ...
들어가자마자 티몬있어서 호다닥 사인 받고 사진도 찍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사파리 가서 동물들도 구경하고,
라이온킹 공연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공연은 홍콩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아바타..타고 운사람 여기 있구요..
(저 놀이기구 찌질이에요ㅠ)
혼자서..사진두 부탁해서 찍구..
새들 보고..
저 완전 푸우 덕후인데..개밤티 굿즈에 실망 -1000하고 돈굳었다 좋아했어요^^..
애니멀 킹덤은 동물이 진짜 많아서..거진 동물+공연 보고 불꽃쇼 없어서 한 5시 반?쯤 호텔로 돌아와서
친구랑 합류후 디즈니 스프링스 갔어요.(이날 폐장은 6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호텔에서 스프링스까지 걸어서 갔고, 여기서 멕시코 음식점?가서 저녁 먹었는데..
어..가격대비..좀 뭔가 비추..입니다ㅠ
저희가 갔을땐 대부분 웨이팅이 너무 길고 선 예약제여서..
바로 먹을수 있는 곳으로 갔었는데..불친전+맛없어서 남기고 나왔어요ㅎ..ㅠㅠ
4월 20일엔 매직킹덤 친구랑 갔었구요,
친구는 어플 티켓 인식 안되서 이런 카드 발급해주더라구요..
괜히 저도 안되는척 해볼걸 지금 사진보니 후회가 쪼끔 되네용ㅋㅋ..
푸우 토퍼도 만들어서 푸우만나길 엄청 고대하면서 매직킹덤 갔습니다!
친구랑 놀이기구좀 타다 미녀와 야수 라인으로 갔는데..
친구 점수..장난 없어요..제점수에 0 하나 더붙고도 더 많은 점수..ㅋㅋ..
매직킹덤 미리 예약한 be our guset!
친구와 메뉴 다르게 해서 나눠 먹어봤는데..
나중에 여기가 정말 겁나 혜자라는걸..뉴욕가서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먹는 도중에 야수도 등장해서 분위기 띄워주더라구요!
혹시나 가시는분들 계시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겁나 이쁜 벨과 푸우 어트랙션 탄 후에..
푸 덕질 20년,
디즈니랜드 다닌지 12년만에..푸우를 영접했습니다..ㅠㅠ
진짜 푸우 보고나니까 뒤에 할리우드 앱콧?아 의미없어요!!
진짜 이번 디즈니월드 목표는 푸우였기 때문에..ㅋㅋㅋ
푸우 티거와 함께 사진도 드디어 찍어보구요..ㅎㅎ..
사실 저랑 친구 둘다 푸우 덕후라...
푸우가 제 토퍼 가지고 티거 놀리고..저나 친구도 푸우만 달고있어서..
티거가 좀 삐진(?)느낌도 나서 조금 미안하더라구요ㅠㅠ
하지만..푸우 만나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ㅎㅎ
백설공주과 티아나도 만나고..감격 그 자체
(다른 디즈니랜드와 다르게, 아예 만남 장소가 내부에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small world도 타주고..
(근데 한국..인형..ㅎ.....네 뭐..재수없다 너네..)
어느정도 되니 디즈니 성에도 불이 조금씩 올라오더라구요!
퍼레이드 호다닥 보고
짬을 내서 어트랙션 하나 마저 클리어 하고,
불꽃쇼 보고 숙소로 가는데..
사람 진짜 무~~진장 많습니더..^^..ㅠㅠ
4월 21일엔 할리우드 갔는데,
친구가 스타워즈 팬이라 엄청 기대했었어요.
입구에서 한장 호딱 찍구 입장!
다니다가 홍콩에서 산 푸우 인형 잃어버려서..
개밤티 푸우 30불 주고 결국 다시 샀어요..^^...
캐릭터들이랑 사진도 찍구..
(중간에 버즈나 다른 캐릭터도 많았지만..줄이 너무 길었던 이슈ㅠ)
미녀와 야수 공연(뮤지컬 느낌)
진짜..진짜 최고입니다.. 꼭 보세요ㅠㅠ
그리고 도시락 한번 까먹고,
친구 멱살잡은 스타워즈 놀이기구 타고,
토이스토리 놀이기구도 타고..(그래도 이건 제가 점수 이겼어요^^)
겨울왕국, 빌런존에가서 공연도 봤어요..
(빌런 최고 절가져요 언니들 엉엉)
할리우드 불꽃쇼는..
무조건 못해도 1시간 이전에는 가야겠더라구요..한 20분전에 갔는데 이상황...ㅎ;
보고 조금 당황했어요ㅋㅋ..
일어서서는 절대 못봐서..무조건 제일 안쪽까지 걸어가서 봐야하더라구요ㅠㅠ
혹시나 다음에 가시는분 계시면 참고하세요..
거기서 불꽃쇼랑 한 15분 정도 겹치게, 할리우드 메인 광장에서도 불꽃쇼 하더라구요!
중간에 빠질지 말지는..선택입니다!
그리고 숙소와서 라면+밥엔딩
라면이 쵝오
4월 22일엔 나사 케네디 센터 갔습니다.
클룩 이용해서 픽업서비스까지 있는거 선택했어요.
(숙소에서 나사까지 100불이라 왕복택시비하면 픽업있는게 싸더라구요)
오픈 시간 맞춰서 픽업을 진행하셨구요,
중국어, 일본어 다있는데 한국어 없는 너네 좀 재수없다^^
4D?같은 놀이기구?게임이후엔 자유 관람이였어요
4인 1조인데..1등했어요 룰루~
사진찍고 버스로 이제 이동했어요.
어..사실 관심 별로없어서 금방 볼줄 알았는데..
은근..네..볼거 많아서 저희가 젤 늦게 나왔습니다;
찐 달조각이라는것도 만져보고(?)
생각보다 부품들이 더 크고..
(너네가 에너지 아껴야한다더니..
로켓 부품이 일회용이면 안쓰는게 낫지않나라는 쓸데없는 생각도 들었던 나사였습니다.)
투어 가이드님이 내려주는 장소 물어보시길래..
올랜도 맥도날드가 최대 매장이래서..
네..맥도날드가서 밥먹었어요ㅎㅎ
지상에서의 마지막 날,
23일엔 앱콧을 마지막으로 들렀는데,
앱콧!
들어가자마자 라따뚜이 달려갔습니다..ㅋ..
재밌는데 나름 무서웟(?)던 라따뚜이.
무서운거 잘타시면 흥미 없으실지도..
각 나라별루 컨셉이 있는데..
중국 일본있는데 또 한국 없는 너네..
처음엔 '디즈니랜드 있는 나라만 있나?'했는데,
캐나다, 멕시코 있는거 보고 '아 그건 아니구나..'했어요.
그리고 가는 길에 본 플랜카드
국제 꽃정원?페스티벌을 앱콧에서 여나..봅니다..?
친구 멱살 잡은 어트랙션들도 타고..
만날수 있을거라 전혀 생각 못한 안나, 엘사, 뮬란, 쟈스민까지
최애+차애 전부 영접했구요!!!
앱콧 불꽃까지 보고..숙소에 돌아갔습니다.
진짜 이전까진 디즈니랜드 다니면, 늘 폐장이 아쉬웠는데..
이번 올랜도 디즈니는 아쉬움 1도 없이 진짜 너무 만족하는 디즈니였어요!
4일동안 다녀서인지, 아니면 디즈니월드를 돌고나서 크루즈 일정이여서 그런지..ㅎㅎ
사실 10여년동안 파리, 홍콩, 상해, 도쿄(도쿄는 심지어 N차)를 전부 다녀왓었어도
최애, 차애 캐릭터를 보지 못했는데,
이번 올랜도 디즈니에선 최애+차애+@까지 전부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너무 길어져서 크루즈+뉴욕은 따로 한번 올리겠습니다!!
유니버셜은 왜 안갔냐고 하시는데..
유니버셜에 최애는..해리포터 밖에없어서
해리포터 하나에20만원+택시비 태우긴 뭔가..아깝더라구요ㅎㅎ
놀이기구 찌질이라..유니버셜은 탈수있는것도 별로없고,
사실 해리포터 스튜디오마냥 해리포터존이 크면 모르겠지만..
막상 후기들 보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유니버셜은 과감히 패스하고 1일 1파크로 디즈니를 줄기차게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