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디즈니월드 + 디즈니크루즈 위시 후기 입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전체일정

- 디즈니 올스타 무비 (4박 /애니멀킹덤, 매직킹덤, 할리우드스튜디오 1일 1파크) -> 디즈니 크루즈 위시 (4박) -> 사라토가 스프링스 (2박/캐네디 스페이스 센터, 앱캇)

​

항공

- 대한항공->델타 , 애틀란타 환승.

대한항공 공홈에서 발권했고, 환승시간은 갈때 2시간 50분 올때 55분 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연결편 놓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비행기가 모두 제시간에 잘 떴고

애틀란타 공항은 환승이 너무 쉽고 간단해서

갈때 올때 모두다 헤매고 어쩌고 할 일도 없이 여유롭게 환승 가능했습니다.

55분 환승시간에 짐도 모두다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아이 동반한 가족여행이라 그런지 입국심사도 며칠있니 언제돌아가니 정도 물어보고 별거 없이 싱겁게 끝.

​

티켓 / 프리미엄 라이트닝 패스

- 7파크/7일 > 앞뒤로 3파크 - 1파크를 나눠서 방문할 계획이라 각각 3파크/3일과 1파크/1일을 끊을까 하다가

비용을 합쳐보니 큰 차이는 안나서 도착날짜와 크루즈에서 내리는날도 파크 방문을 할지도 몰라 7파크를 끊었습니다.

파크티켓과 숙소를 함께 예약하다 보니까 좀 헷갈렸던게 있었는데,

다이닝 플랜은 숙소 숙박일자에 따라 날짜가 정해집니다.

숙소는 4박예약 티켓은 7일권이라고 하면 다이닝플랜은 4박에 대한 크레딧이 나옵니다.

포토패스는 다일권을 사면 티켓 전체 일정에 다 해당됩니다.

- 전 파크 프리미엄라이트닝패스를 구매 했습니다.

놀이동산 너무 좋아하는 가족이고 어린이들과 함께였고 시차적응도 쉽지 않을것 같아

조금이라도 체력을 아껴보려고 산건데 안샀으면 어쩔뻔 했나 싶게 프리미어 패스가 있어도

매일 2만보씩 걸을정도로 동선이 복잡하고 힘들었어요.

아침에 느긋하게 나가자 해서 산 패스인데, 시차때문에 다들 새벽기상해서 얼떨결에

얼리엔트리로 유명한거 한개씩 빠르게 타고 나중에 패스로 한번 더 타는 식으로 해서

아바타, 스타워즈, 트론, 가오겔은 두번씩 탈 수 있었습니다.

5월초는 성수기는 아니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 주말이라 그런지 파크마다 사람들이 치일정도로 많아서

돈쓴게 안아까웠어요.

- 어트렉션은 꼭 타고 싶은게 있어서 줄을 서서 타야한다면 아끼지 말고 타고싶은걸 먼저 타세요.

하루 비는날 트론이 한번 더 타고 싶어서 저녁에 가서 마지막에 타자 하고 10시쯤 줄섰는데

입장 후 코앞에서 어트렉션이 멈춰버려서 12시반까지 안에 갇혀있다가 결국 못타고 퇴장 했습니다.

기구가 멈추는 경우가 여기저기 종종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런경우 라이트닝레인패스를 한개 주는데 다음날 앱콧을 가야하고 마지막 날이라

결국 트론은 한번 더 못타고 왔어요. ㅜㅜ

​

숙소

- 디즈니 올스타 무비 4박, 사라토가 스프링스 2박.

올스타 무비는 디즈니 공홈에서 티켓과 패키지로 할인하고 있어서 구매 했고

사라토가 스프링스는 DVC 통해서 예약 했습니다.

아침일찍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는 강행군이라 숙소가 별로 중요하지는 않았고

올스타 무비는 귀여운 캐릭터들 테마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수영장도 제법 깊은 물까지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사라토가스프링스에서는 수영장방문을 할 겨를이 없어서 구경만 했는데 올스타보다 훨씬 시설은 좋아보였습니다.

주변 조경이 너무 예쁘고, 건물도 너무 예쁘고 1베드룸 빌라였는데

내부도 넓고 주방, 전자렌지, 오븐, 식기 등이 모두 준비 되어있고,

세탁기, 건조기, 세탁세제까지 있어서 편리 했어요.

리조트 부지가 넓어서 메인로비에서 룸까지는 벨서비스를 이용하면 카트로 이동 시켜 줍니다.

체크아웃은 어플로 했고, 공항가는 리프트를 룸바로 앞으로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그때는 올스타 리조트 안가고 사라토가 스프링스로만 전일정 숙박 할 것 같아요.

다이닝플랜 / 디즈니 식당

- 예약하는 시점에 성인 2인 다이닝플랜을 구매하면 9세이하 어린이는 무료인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했어요.

첫 4박동안 해당되었고 가고 싶었던 다이닝 레스토랑들이 있었던 터라 나름 알차게 잘 사용 했습니다.

레인포레스트카페 , 사이파이다이닝, 라운드업로데오, 크리스탈 팰리스 이렇게 다이닝플랜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리조트 퀵서비스 레스토랑과 파크내에 있는 퀵서비스 레스토랑에서 사용 했습니다.

열심히 쓴다고 썼는데도 마지막날 스낵크레딧과 퀵서비스밀 크레딧이 5개 이상씩 남아서

체크아웃하는날 아침 조식으로 리조트 푸드코트에서 이것저것 시켜서 식사 했어요.

레스토랑 방문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거나 어린이까지 비용을 다 내야한다면 좀 아까울 것 같고 ,

어린이 무료 이벤트로 하면서 시그니처 레스토랑들도 방문예정이라면 괜찮은 옵션 인 것 같습니다.

사라토가 스프링스에서는 다이닝플랜은 신청하지 않았고 앱콧에서는 스페이스 220 방문했습니다.

음식맛은 여기가 가장 좋았어요.

디즈니 크루즈 위시

- 1년전쯤 공홈에서 오션뷰베란다룸을 예약했고 5인숙박가능한 기본보다 조금 더 큰 방을 예약 했습니다.

결제는 디파짓 먼저 결제 후 결제 기한전 언제든지 원할때 나눠서도 결제가 가능했어요.

전 환율 봐가면서 좀 떨어지면 결제해야지... 하다가...

결국 떨어지지 않고 점점 오르기만해서 결제기한 되기 전에 그냥 한번에 결제 했습니다. ㅜㅜ

- 크루즈 출발 2주전쯤 국제우편으로 크루즈 러기지텍이 배송이 옵니다.

챙겨가서 크루즈 타기전에 가방에 부착했어요.

- 디즈니 올스타 무비 리조트에서 크루즈항구까지 공홈에서 셔틀 예약을 했습니다.

공홈에서는 공항-항구 까지 셔틀만 나오는데

일단 예약을 하고 메일을 보내서 출발 위치와 왕복/편도 여부를 변경하였습니다.

크루즈 타기 1-2일전쯤 메일로 버스 출발시간 안내가 오니까 메일 확인을 꼭 하셔야 해요.

어떤 후기에 보니까 아침에 짐을 문밖에 내놓으면 가져간다 하던데 문밖에 내놓기는 좀 불안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아침에 7시쯤 룸으로 전화가 와서 곧 짐을 가지러 갈 예정이다 라고 했고

7시반쯤 와서 벨 누르고 짐을 가져갔습니다.

- 로비에서 셔틀 타기전에 여권, 서류 등을 확인하고 셔틀버스 탑승합니다.

- 항구 도착해서 체크인할때 QR 코드, 여권, ESTA 모두 다 필요하고 매직밴드가 있다면 체크인시 연동 시켜 줍니다.

- 배에 탑승한 이후 부터는 크루즈 앱에 모든 일정과 식사계획이 다 뜨니까 그거 확인하면서 즐기시면 됩니다.

- 로얄게더링 예약을 실패해서 탑승하자마자 게스트서비스 가서 웨이팅 등록을 했고 ,

그날 저녁 어플로 day 4 12시에 예약이 되었다고 알림이 왔습니다. 느낌상 웨이팅걸면 다 예약 해 주는것 같아요ㅎ

- 캐릭터 미팅은 늘 줄이 긴데, 마지막날 밤 모든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시간이 있어요.

그때 못만난 캐릭터들 줄서서 사진 찍으시면 됩니다.

- 식사는 사실 다이닝식당보다 수영장 옆에있는 퀵서비스밀이 훨씬 맛이 좋았어요 ㅎㅎ

- 딸 생일이 껴있어서 공홈에 온보드샵에 있는 큰 미니케이크를 미리 주문해 놨는데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달기도 어마어마하게 달아서 1/10 밖에 못먹었어요.

혹시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컵케익 정도로도 충분할 듯 합니다 ㅎㅎ

- 멀미는 개인차가 크겠지만 첫날은 배가 좀 울렁울렁하고 복도를 걸어다니면 비틀거릴정도로 흔들렸는데

멀미증상은 없었고 둘째날 부터는 흔들림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배에서 내린날 하루종일 울렁거리고 어지러워서 저녁에 결국 멀미약 하나 먹고 잤습니다.

육지멀미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멀미약은 챙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 배에서 하선하고 바로 리프트를 불러서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로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선하는데도 불구하고 리프트는 금방 잡혔어요.

티켓은 미리 온라인으로 샀고 공식앱에서 QR 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비지터센터 입구로 가면 QR 찍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큰 캐리어는 보관해주는 창고가 있어서 보관하고 들어갔어요. 비용은 없습니다.

10시쯤 도착해서 다들 가는 코스대로 버스투어 해서 새턴V/아폴로관 먼저 가고,

점심도 먹고 아틀란티스관 보고, 어트렉션 하나 탔는데 5시 문닫을 시간이 금방 되었습니다.

볼건 많고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반밖에 못보고 왔어요.

시간 여유 있는 분들은 이틀권 사서 천천히 구경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5시 좀 넘은 시간 기준으로 케네디스페이스 센터에서 디즈니 리조트까지 1시간반-2시간정도 걸린것 같아요.

가는길이 생각보다 꽤 멀고 교통체증도 여기저기 있어서

저녁 식사 예약이라던가 다음 계획 있는 분들은 시간 여유있게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여행준비할때 디테일한 정보가 많지 않아서

계획하시는 분들 혹시 도움이 좀 되실까 해서

기억에서 잊혀지기전에 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써 봤습니다.

궁금하신것 있으면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 수 있으니 물어보셔도 됩니다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5-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33 · 댓글 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