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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미국 여행을 하면서 가기 전부터 영어 때문에 많은 걱정을했습니다. 가서 말을 못 알아듣지는 않을까..어버버 하면서 자기 표현을 하지 못할까 많이 염려 했었죠
다행히 어느 정도는 크게 문제 없이 지내고왔던 거 같아요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아마 디즈니 월드 나 유니버셜을 다녀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How many (of your group/party) ??
이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졌어요. 왜냐하면 조만간 놀이기구에 탑승 할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상대적으로 디즈니월드에서 직원들이 더 밝은 표정과 웃음으로 이 질문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즐거웠던 장소로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도 여행을 끝나고 한국에 돌아 왔지만 가끔씩 가족들과 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