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늦었지만 아직 여운에 못이겨 남기는 유니버셜 후기 (2026.02.21~2026.02.22)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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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일정은

Day 1 : 에픽

Day 2 : 아일랜드 어드벤처 / 스튜디오 (파크호퍼)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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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은 생각보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보가 다른 파크에 비해선 은근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기억나는 만큼 최대한 소상히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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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에픽은 생긴지 얼마 안되다보니 안정화가 별로 안됐달까..

갑자기 일시중단되는 것도 많고 오랫동안 운행 안하는 어트렉션도 있었습니다. (Stardust는 며칠동안 운행중단이라 아예 못탐)

그래서 좀더 안정화되면 가는 것을 추천드리오나,, 만약에 지금 곧죽어도 가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주말은 피하시고.. 주말은 피하시지 못한다면 익스프레스 고려해보십쇼..

디즈니월드 대비 대기시간 진짜 깁니다. 그리고 익스프레스 싯가라 날짜 가까워질수록 비싸집니다..

그래서 익스프레스 구매하실거면 그냥 빨리 구매하시는게 낫습니다. 저희는 걍 괘씸해서 구매안하고 몸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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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은 당연히 해리포터(the Battle at the Ministry)입니다.

얼리 엔트리 해도 두시간 기다립니다

마법부가 컨셉인 만큼 그냥 영화속 세트를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플루가루도 있구요 오래 기다리는 만큼 볼거리가 풍부해서 심심하진 않습니다.

두번쨰로 달려간 어트렉션은 닌텐도 월드 Mine-Cart Madness !

이건 체감 두시간 이상 기다린거같습니다 자꾸 딜레이되고 뭐하고 이래서;;

하지만 솔직히 제일 재밌었습니다.. 저희모두 해리포터 보다 좋아했습니다.

제기준 에픽에서는 어트렉션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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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쨰는 드래곤 길들이기입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바크섬 구현을 진짜.. 잘해놨습니다.

디테일 장난없습니다.

무조건 Giccups wing Gliders로 갑니다

이것도 존잼입니다. 그런데 살짝 아쉬웠던게 제가 앉은 자리는 뭔가.. 안전바가 너무 허벅지를 세게 눌러서

개아팠습니다.. 근데 이건 저만 그런거같습니다,,

Dragon Racer's Rally 공중으로 회전하는 라이든데

본인이 직접 조종해야합니다; 360도로 돌릴 수 있다는데 아무리 유튜브 보고 연습해도 전 잘 조종이 안됐습니다^^;

체감상 엄청 짧습니다. 이건 스킵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은 해가 졌으니 다크 유니버스입니다.

프랑켄슈타인 실험실로 달려갑니다

이것도 계속 잔고장이 심해서 딜레이를 밥 먹듯이 합니다.

그래도 탈만합니다. 약간 해리포터 포비드 저니의 공포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진짜 찐찐 마지막은 Curse of the werewolf라고 미니 롤러코스터입니다.

탈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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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두번쨰 날입니다.

오전엔 어드벤처로, 오후에는 스튜디오 가는 일정입니다.

그리고 머니머니해도 오픈런은 해그리드 모토사이클입니다.

사실 근데 오픈하자마자 쥬라기월드 벨로시코스터가 대기시간이 10분이라 그거 먼저 조지고 해그리드 싱글라이더 탔습니다. 어차피 해그리드는 얼리엔트리+오픈런해도 120분이라 ㅎ

해그리드는 무조건 오픈런 하셔야 하긴합니다. 개장 이후 대기시간 120분 이내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싱글라이더 됩니다. 존잼입니다. 인생 롤러코스터 됐습니다. 이건 타봐야 압니다.

그리고 싱글라이더는 무조건 오토바이 자리는 포기해야된다고 하는데

전 운좋게 오토바이 자리로 탔습니다 ^^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는 퀴디치 어트랙션이고 할리우드랑 똑같아서 타보신 분들은 스킵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두번타서 감흥 없었습니다.

Flight of the Hoppogriff도 오사카에 있다고 하긴 하던데 저는 처음 타봤지만 대기 시간 길면 이것도 스킵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애들용이고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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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실제로 찐 오픈런한 벨로시코스터 존잼입니다. 근데 약간 두통 올 수 있습니다 360도 회전을 몇번을 도는지

힘 뺴고 타십쇼

그리고 쥬라기 공원 리버 어드벤처는 아마 올해 상반기까지? 중단된다고해서 못탔습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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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스파이더맨 빠르게 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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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롤러코스터도 탔는데 이것도 벨로시랑 비슷합니다. 두통 유발 주의

쫄보언니는 벨로시 헐크 둘다 안탔습니다. 쫄보들은 고민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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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로 이동합니다.

호그스미드 역 열차 거의 2월 한달동안 테크니컬 이슈로 운행안해서 뚜벅이로 걸어갔습니다 ^^

파크호퍼들 이용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인데다가 이걸 제일 기대했는데.. 지금 가시는분들은 타실 수 있겠군요

부럽습니다..

당연히 다이애건 앨리로 갑니다.

그린고트 탈출을 타야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법부 배틀보다 재밋었습니다.

다이애건 앨리 실컷 구경하고

Revenge of the Mummy로 이동합니다.

이것도 실내용 롤러코스터입니다 (약간 디즈니 스페이스 마운틴이랑 동일한 재질,, ) 재밌습니다

아쉬우니까 트랜스포머 3D Ride 또 타줍니다 할리우드랑 똑같았는데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지미팰런 레이스도 생각보다 기대안했는데 나쁘지 않았다는 후기를 봐서 타봤는데 재밌습니다.

애들이랑 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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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슨 바닐라 팝콘 강추입니다 바나나킥 맛나고 좋았습니다. 사먹어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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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렉션 후기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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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랑 유니버셜 둘다 가본 사람으로써 비교하자면

디즈니는 감성 + 애들이랑 가기 좋은 곳이라면

유니버셜은 성인이 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어트렉션 자체가 일단 디즈니에 비해서 훨씬 익스트림하고

재밌긴 했습니다.

물론 딜레이되고 안하는 기구가 많긴 했지만, 아마 놀이기구 자체를 타는 것을 좋아하시는 성인이라면 유니버셜이 만족도가 훨씬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디즈니가 짜세입니다. 그 분위기 못잃어 ㅜㅜ

하튼 둘다 다른 매력이기 때문에 일정이 되신다면 전부 가보시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필카로 찍은 디즈니 신데렐라 성 감성샷 공유하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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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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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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