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무사히 올랜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예상시간보다 3시간 더 딜레이 되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한것으로 만족하자 생각했습니다.
공항에서 나와 우버를 잡아타고 바로 올랜도 유니버셜로 출발했습니다.
올랜도유니버셜은 2박3일동안 있는데 1박은 하드락 1박은 헬리오스 호텔에 묵었습니다. 이렇게 설정한 이유는 이틀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랑 아일랜드어드벤쳐 하루씩 보고, 마지막 하루는 에픽유니버셜을 가기위함이었는데…
올랜도 도착이 늦어지는 바람에, 도착 당일은 가볍게 파크 한개만 보고 오고 다음날 두파크 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드락 호탤 체크인을 했습니다.
하드락 호텔 비싸지만 선택한 이유는 파크 걸어서 10분 정도거리고, 언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티켓이 포함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드락 호텔 룸은 뭔가 편하고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룸타입은 제일 기본 룸을 선택해서 창밖으로 보이는 뷰는 정원? 뷰네요.(어짜피 잠만잘거라 ㅎㅎ)
호텔 체크인하고 짐만 룸에 놔두고, 슬슬 호텔앞으로 나왔습니다.
나오니 수상택시가 있네요?? 여긴 파크까지 수상택시로 가도 되고 도보로 가도 되고 선택지가 두가지라 일단 눈앞에 보이는 수상택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수상택시 타기전에 비로 파크 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짐검사를 하네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수상택시 타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너무 이뻤습니다.
3일동안 3파크 다 갈수 있는 티켓을 구매를 해놔서 일단 아일랜드 어드벤쳐 입장을 하려고 했은나, 이날은 왠지 모르겠지만 6시까지밖에 운영을 안한다고, 옆 스튜디오를 가라더군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스튜디오로 갔습니다.
언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티켓 체크인 당일 체크아웃 당일 다 이용가능해서 하루만 투숙해도 이틀짜리 패스를 얻을수 있는 정말 큰 장점이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트랜스포머 한번 타주고,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해리포터 구역에 갔습니다.
사람들 여기 다 모여있네요.
시간이 되면 저 건물위 용이 불을 뿜는데 그걸 보기위해 사람들 모여 있었습니다.
사람들 따라 걷다보니 나도 모르게 도착한 지팡이 상점..
별생각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퀄리티도 좋고 종류도 다양하고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결국 15만원짜리 나무막대기를 하나 샀네요.
그리고는 그린고트은행 탈출 어트렉션을 타러 왔습니다.
와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잘해놨네요.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놀이기구 못타는 와이프도 함께 탔는데 이정도는 탈만 하다고 하네요.
타고 나와서 유명하다는 버터비어 한잔 했는데. 비어라고 해서 맥주인줄 알았는데 술이 아니고 그냥 음료 였습니다.
그렇게 슬슬 돌아다니면서 폐장 전까지 어트렉션 몇개 더 타고 숙소로 나왔습니다.
밥도 시간이 늦어 식당에서 밥은 못먹고 오자마자 룸서비스 시켜서 저녁먹었습니다. 별기대 없었는데 파스타 햄버거 피자 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호텔이 에픅유니버스가 있는 핼리오스 호텔이라 같은 유니버셜 호텔끼리 러기지트렌스퍼가 되는지 컨시어지에 문의 했는데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얼리파크인을 위해 일찍일어나 짐을 다 싸고 컨시어지에 짐을 맡기고, 파크로 나섰습니다. 날씨 좋아서 슬슬 걸어갔는데 좋더라구요.
아일랜드 어드벤쳐로 들어가려고 다들 줄서있네요. 다들 얼리파크인 손님들인데 비수기라 이정도라고 합니다.
오픈하자마자 해리포터 구역으로 서둘러 갑니다.
해그리드 모터바이크를 타기 위해서입니다. 얼리파크인 때문인지 줄서고 바로 탔네요. 와이프가 제 멱살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놀이기구 무서운거 못타시면 절대 타시지 마세요. 저도 타면서 놀랐네요…
그와중에 호그와트 열차 진짜 멋지네요.
아침을 안먹어서 gpt에게 물어보니 three broomsticks가 괜찮다고 해서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먹고나서 파크 구경하면서 캡아랑 사진도 찍고 한바퀴 쭉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해리포터 구역으로 와서 호그와트 얄차를 어제갔었던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갔습니다. 정말 열차 타보면 정말 와 대박 이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안쪽에 영상이 나오는데 올때 갈때 다르니 둘다 타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두번다 탔습니다.
15만원짜리 나뭇가지와 15만원짜리 망토를 걸친 마법사 지망생… ㄷㄷ
확실히 유니버셜은 익스프레스가 꿀이네요…
두파크 왔다갔다 하면서 어트렉션 거의 다 탔습니다.
3시쯤 나와서 호텔 들렀다가 짐 찾아서 우버 잡아 헬리오스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와~~ 새호텔이라서 그런지 깔끔 세련 그자체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테마파크 반대편뷰… 뻥뷰라 시원시원하네요.
늦었지만 그래도 사전답사를 위해 파크 한바퀴 하러 나왔습니다. 호텔 바로앞이 에픽이네요?? 와 이건 미쳤네요..
다시가도 저는 헬리오스로 갑니다 무조건..
불켜진 헬리오스 호텔 멋집니다.
바로 해리포터 구역가서 분위기 슝 구경하고 바로 마리오 월드로
저포탈을 지나 들어가면 이런 뷰가 펼쳐 지네요.
전체적으로 한바퀴 둘러본후에 파크 안에 있는 블루 드래곤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와 여기 맛집입니다.
미국음식에 지친 저의 위장을 달래줄수 있었습니다.
샤오롱바오
볶음밥
라멘
마파두부
참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1층에서 젤라또 하나 후식으로 먹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오늘 아침은 든든히 먹자는 생갇으로 룸서비스를 시켜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짐을 바리바리 싸서 컨시어지에 짐 맡기고, 얼리파크인 하러 헬리오스 전용 파크입구로… 벌써 사람이 많네요 ㅎㅎ
날씨 너무 좋고 정규 얼리파크인 시간보다 한 10분정도 더 일찍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진짜 넘나 메리트 있는 헬리오스 호텔 담에 또 오게 된다면 무조건 헬리오스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얼리엔트리 해서 사박사박 산책하듯이 해리포터 구역으로..
와 사람없고 내가 일등 느낌이네요. 들어와서 오분 십분지나니 뒤에서 정문에서 입장하신 분들이 헐레벌떡 뛰어오시더라는…
해리포터 들어갔는데 와 돈을 얼마나 때려부었을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입이 떡떡 벌어집니다. 내가 여기있다는게 믿기지 않더군요. 라인 따라서 쭉쭉 가다보니? 읭 ? 벌써 탄다고? 와 대기 없이 바로 탔네요.
해리포터 타고 나오니 바로 대기 120분 ㄷㄷ
바로 마리오테마구역으로…
마리오카트 타러 왔습니다. 와 닌텐도 마리오 카트를 더 실감나게 하는것 같았습니다.
저기저 모자 같은거 쓰고 AR기반으로 게임하는데 잼났습니다.
마리오카트 굿즈
앞에 보이는 요시? 뭐시긴데 음 타긴했는데…음 안타도될거 같았지만 귀여운 맛에 탔습니다.
그리고 동키콩 월드 가서 동키콩 타고 점심 pizza moon이라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치즈피자
미트볼파스타
그리고 드래곤길들이기 구역에서 어트렉션 한번 쭉 돌고, 공연도 봤습니다. 볼만하네요 잼났습니다.
그리고 에픽에 스타더스트 레이서라고 롤러 코스터 있는데 와 존잼입니다. 탈수 있으면 두번 타고 싶었는데 익스프레스가 에픽은 언리미티드가 아니라서 한번밖에 못탔습니다. 그래도 파크안에 있는 모든 놀이기구 다 타고나니 3시 정도되었네요.
저희는 내일일정(디즈니월드) 때문에 일찍 나와서 우버 타고 디즈니로 갔습니다.
디즈니는 다음편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재미없지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