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난번 글에 이어, 이번에는 사소할 수 있지만 제가 여행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점들, 후기에서 잘 찾지 못했던 팁들을 정리해봅니다.^^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올랜도 13박 15일 일정이었고,
✔ 디즈니월드 5일 (4파크, 5일권 구입)
✔ 유니버셜 3일 (3파크 – 에픽 1일, 파크투파크 2일)
✔ 디즈니크루즈 3박 4일
✔ 케네디 우주센터 1일 일정입니다.
아래 팁들은 온전히 제가 겪은 경험이라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게 100%다! 라고 확신은 못합니다.!
1. 디즈니월드 – 검색대 관련
디즈니월드 는 짐검사 및 몸검사를 상당히 철저히 합니다.
검색대 관련해서 찾아보면
“셀카봉 안 되고, 우산 등은 손에 들고 앞으로 나란히 하고 통과하라”는 말이 많습니다.
저도 위의 사진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걸렸습니다! 걸려서 꼼꼼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 첫날 – 이유도 모른 채 가방을 하나하나 다 꺼내서 검사
✔ 둘째날 – 또 걸렸는데, 이때는 친절히 이유를 알려주셨습니다
→ 자성을 지닌 물체가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선글라스 케이스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우산이나 선글라스 케이스를 양손에 들고 앞으로 나란히 한 채 통과하니 문제 없었습니다.
참고로 Disney Springs 도 검색대가 있습니다.
여기는 셀카봉을 가져갔고, 손에 들고 앞으로 나란히 하고 걸어가니 통과였습니다. (즉, 디즈니 스프링스는 셀카봉 됩니다~~!)
2. 올랜도 유니버셜 – 셀카봉 반입 여부
올랜도 유비버셜 아일랜드/어드벤처 셀카봉 통과됩니다!
파크 안에서 저뿐만 아니라 많지는 않았지만 몇몇 분들이 셀카봉 가지고 다니셨습니다.
(단, 에픽은 안 가져가서 모르겠어요. 셀카봉으로 찍는 사람도 못봤네요.)
※ 디즈니월드는 안 됩니다. 검사 철저합니다.(스프링스 제외)
저도 쫄보라 유니버셜 3일 중 마지막 날에만 들고 다녔습니다.(첫날 에픽, 둘째·셋째 파크투파크)
전반적으로 짐검사가 굉장히 형식적인 느낌이었습니다.
3. 크루즈 (디즈니 위시) – 멀티쿠커 반입 여부
저는 결론적으로 멀티쿠커 반입 가능했습니다.
저는 키친아트 라면 끓일 수 있는 멀티쿠커(전기포트)를 가져갔습니다. 걸리면 바로 반납하려고 메고 가는 가방 안에 쿠커를 넣어갔고, 만일 짐검사에서 걸리면 맡겼다가 하선 시 찾아가려고 생각했습니다.
(안 된다고 하면 버릴 각오… 15,000원가량 제품이라)
짐검사장에 가보니 한쪽 끝에 declaration desk가 있었습니다. ‘걸리면 저기서 신고하고 맡겨야겠다’ 생각하며 엑스레이를 통과했는데, 예상대로 걸렸습니다.
‘역시 멀티쿠커구나!’ 하고 가방을 열고 있는데,
저한테 후크 같은 게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멀티쿠커를 꺼내 보여줬지만 그건 괜찮다고 하면서 후크를 물어보셨습니다. 찾다보니 제 가방 앞주머니에 휴대폰 도난방지 스트랩이 여러 개 있었는데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그걸 보여드리니 그냥 통과되었습니다 😊
멀티쿠커는 신경도 안 쓰시더라고요.
※ 물론 크루즈 안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용할 일도 없었습니다.
추가로
✔ 생수 새 제품은 반입 가능
✔ 텀블러 등에 담긴 음료는 버려야 합니다.
4.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 캐리어 보관
크루즈 하선 후 택시로 우주센터 이동, 관람 후 다시 택시로 공항 호텔 이동 일정이었습니다.
후기를 많이 검색해도 캐리어를 어디에 보관해야 하는지 정보가 잘 없더라고요. 하필 이날은 엄청 추워서 더 고생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인포메이션 센터에 물어보니, “입구로 가면 직원들이 안내해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입구로 가니 디즈니나 유니버셜과 마찬가지로 짐검사를 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캐리어 두 개를 혼자 낑낑대며 들고 가니 검색대 가장 왼편으로 가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저처럼 큰 짐 있는 사람은 왼편에 짐 검색대가 따로 있습니다. (사진 첨부)
✔ 허리 높이 선반 위에 캐리어를 직접 올립니다. (아무도 안 도와줍니다 ㅠㅠ)
✔ 캐리어를 열면 직원이 대충 만져보며 검사
✔ 제가 다시 닫고 내려야 합니다
✔ 짐에 태그를 달아주고, 저도 하나 받습니다
그 후 캐리어를 다시 들고 사진에 빨간 선으로 표시된 경로를 따라 작은 건물로 이동합니다.
그 안에 철창(사진속 파란표시 락커)이 있고, 짐을 안에 넣으면 직원이 문을 열고 잠가줍니다. 보관은 안전하게 됩니다.
관람후 짐찾을때는 받았던 종이를 검색대 직원에게 보여주면 락커 열어줍니다.(당연히 꺼내는 것도 저 혼자..^^;)
이 과정을 여자 혼자 아이와 하려니 굉장히 진이 빠졌습니다. 저는 아이와 둘이라 렌트없이 택시 이용했는데, 짐 많고 가족 많으신 분들은 렌트도 고려해보세요. 허허.
참고로 센터에서 공항 호텔 갈 때 우버는 잘 잡힙니다.
택시 없을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이렇게 제가 여행전 궁금했던 부분과 실제 진행 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추천 놀이기구, 공연들에 대해 써볼게요 😊
맛보기 놀이기구! 유니버셜 벨로시코스터! 스릴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