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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월드 다녀오면서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길에 블루 스프링 주립공원 들렀습니다. 지금 매너티가 한참 들어와 있는 시기였어요. 주차장이 협소해서 들어올 수 있는 인원이 한정적이고 오전에 일찍 가야 하더라구요. 도보객은 상관없는데(1인당 $2) 차량(1대당 $6/2~8명까지)은 9시반 정도 넘으면 주차장이 차서 1대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
저는 9시 20분경 도착해서 바로 들어갔어요.
매너티가 정말 많이 모여 있었고, 공원이 굉장히 편안하고 따스한 느낌이었습니다. 쉬기 너무 좋아요.
로드 트립 시 잠시 쉬어가기에 좋더라구요.
아이들 놀이터도 있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들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