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아들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광팬이에요. 덕분에 저도 6부까지 정주행하고 매번 테스트를 받습니다. 가령...등장인물이름과 그의 스텐트 능력 맞추기라던가...
암튼 너무도 갑작스럽게 올랜도 여행을 오게 되었어요. 비행기는 이동 바로 전날, 심지어 디즈니 패키지는 여행중 체크인하루전에 구매했네요.
그 중 1부는 바로 케이프 케너베럴 이야기입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톤오션에 집중하고자 코코아비치에서 2박했습니다.
1.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시리즈의 하이라이트 격투씬 장소입니다.
특히 푸치 신부가 메이든 인 헤븐을 완성한 스페이스 셔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동선은 게이트웨이 > 버스투어 > 스페이스셔틀 아틀란티스입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어서 게이트웨이 딥 스페이스 어트랙션 중 2개를 탔고(4개 다 가능했지만 어지러워서...) 중간에 위치한 코스모스와 화성을 탔는데 화성이 더 좋았습니다.
버스투어로는 아폴포/새턴 V 센터를 방문하고 직접 로켓 발사 체험과 발사대를 볼 수 있었어요.
가장 인기있는 어트렉션은 아틀란티스의 셔틀 런치 익스피리언스 이고 약간의 무중력 체험이 가능했어요.
2. 선셋 크루즈 (코코아비치)
엠포리오를 또 다른 유니버스로 데리고 간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오후 5시 출발이고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인당 49불정도.
날이 추워서 돌고래를 만날 수 있을지 살짝 걱정했는데 초입부터 귀여운 녀석들을 볼 수 있었어요.
덤으로 아름다운 선셋
3. 반지를 먹은 악어를 찾아서: 블랙 포인트 와일드라이프 드라이브
입장료는 차량당 10불이고 온라인 지불 또는 현장에서 봉투에 넣어 지불하고 들어갑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봉투에 넣더군요. 악어떼를 볼 수 있다고 했으나 저희는 오후 3시경 이틀동안 방문했으나 새들만 가득하고 악어는 못봤어요 ㅠㅠ 아마도 드라이브스루 같은 곳이라 놓쳤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4. 에어보트와 악어
안나수이와 죠린이 탈출할 때 탔던 에어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악어를 못본 것이 아쉬워 9시 시작투어를 오전 8시 10분에 전화로 예약가능여부 문의했는데 다행히 2자리 가능해서 현장지불했습니다. 1시간 인당 60불
저랑 아들 외에 부부1팀 혼자온 여성분 해서 총 5명 탑승했고 가이드가 세인트존스강의 여러 생물에 대해 잘 설명해주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자연산(?)악어!!
악어를 만났기에 전혀 돈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다행히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습니다 ㅠㅠ
에어보트 드라이브는...춥습니다. 겨울에 가실 분들은 장갑 목도리 마스크 챙기세요...
에어보트 드라이브...스릴있어요.
여기까지가 올랜도 1부 죠죠편입니다.
이제 막 디즈니로 넘어왔어요. 내일부터 열심히 달리고 또 공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