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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1년 반 살면서 가본 곳. 해 본 것들 몇 가지 적을게요
1.에올라 호수 공원
올랜도는 물의 도시라 호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 중에서 유명한 에올라 호수공원에 크리스마스에 감. 반팔입고 ㅋ
주차장 따로 없으니 길거리 주차장 이용하면 1시간에 1달러로 저렴
에올라 밤 풍경
분수가 크리스마스 색깔ㅋ
2.디즈니 스프링스
쇼핑몰이 많은데 제일 큰 디즈니 스프링스
레고랜드는 하루 종일 줄이 길어서 못 드감
지금 보니 풍경이 예술이네
식당 안 천장 미쳤음
올랜도 에서 꼭 가 볼 장소로 추천! 쇼핑, 외식, 산책, 공연관람 다 되는 곳
호수 깐 밤 풍경
공연도 많고 드론쇼도 있음
크리스마스 트리가 진짜 다양했던 곳
3.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새해맞이ㅣ
워크인으로 가서 카운트 다운 동참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았는데 다들 조심하고 부딪히지 않고 이동했던 기억이 참 좋았던 날
4. 인터네셔널 프리미엄 아울렛
200개 정도의 매장이 있음
바인앤드 아울렛도 명품부터 중저가 브랜드 까지 다양하고 하루 쇼핑하기 좋음
5. 크루즈 타기
항구가 가까워서 크루즈 타기 좋음. 미국인들은 생일에 주로 가족.친구와 크루즈를 탄다는 사실
크루즈가 인당 700불 안되는 저렴한 즐길거리라는걸 처음 알았다는..
크루즈안에서 즐길게 너무 많음
공연이 모두 수준급이고 화려함
아무때나 먹는 뷔페 말고 디너는 원하는 메뉴로 지정좌석에서 했음
밤에 다 같이 춤추며 즐기기
섬 전체에 무료 뷔페가 여러곳
코코케이섬 잊을수가 없음
6.올랜도 밀레니아몰
아울렛 보다는 명품도 많고 몰이 이쁨
7. 디즈니월드
리조트에서 일했던 지인 찬스로 가족 4안 무료 입장
타보고 싶은건 줄이 1시간 이상이라 시시한 것만 탄듯
울라프 인기 최고. 우리도 타 죽을 것 같은데(5월이었음) 털 옷 입고 춤추고 노래하는 거 보면서 안쓰러웠음
마지막 불꽃 놀이 감동 그 자체
하루만 본다면 어른들은 모두 앱콧을 추천했는데 못 봐서 아쉬웠음
8.농장체험
블루베리도 따고
야채도 따서 무게 재서 계산
해바라기도 골라서 사고..안그래도 더운 지역인데 한여름이라 죽을뻔 ㅋ
9. 와일드라이프 드라이브 쓰루 체험
악어 거북이 여러 새들을 차로 이동하며 구경하기
모두 뭐 하나 나타나기만 하면 차에서 뛰쳐나가서 사진 찍고 살피는데 운전석에 앉은 나는 너무 재밌었음
10.웨카이바 스프링스 물놀이
올랜도에는 자연속 수영장 스프링스가 여기저기 많음
물이 진짜 시원하고 다이빙도 많이 함. 캠핑과 튜빙도 가능한곳
11. 시내관광 트롤리 타기
버스타면 올랜도 프리미엄 아울렛도 가고 씨월드도 가고 바인랜드 아울렛도 가고. 원하는 곳에 내렸다가 다시 탈 수 있으니 우버 타지 말고 트롤리 타시길 추천
올랜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맥도날드도 있고, 악어도 많아서 배타고 악어체험하기도 있다. 올랜도가 따뜻하고 야자수도 예뻤고, 볼거리 할거리가 많았다는걸 뉴저지 살면서 새삼 느낀다. 그 외 장소들, 먹거리도 많지만 길어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