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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간 디즈니 월드 후기 2!
12월 26일에는 매직 킹덤에 갔습니다.
전날 열심히 다니고서 진짜 너무 피곤해서… 26일에는 좀 여유롭게 움직였어요. 운행 안하는 어트랙션도 있고 해서, 어트랙션 보다는 구경 위주!
아침에는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아서 오? 했는데..
오후에는 역시 사람이 훨씬 많아지더라구요ㅠ
타이밍 잘 잡아서 중앙에 디즈니 성 배경으로 독사진 몇개 찍었어요.
어트랙션 간단 후기
트론:
새로 생긴 인기 많은 어트랙션이죠. 대기시간 70분 정도였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엎드려서(?) 타는 어트랙션이라 신기했어요!
다만.. 엎드려 타서 그런건지 멀미가 좀 났습니다ㅠㅠ 그리고 너무 금방 끝났어요ㅋㅋ
스페이스 마운틴:
어두운 실내에서 타는 롤러코스터 입니다. 아침에는 대기시간이 20~25분 이더니, 트론 타고서 보니 대기 시간이 45분이더라구요ㅎ
빠른 속도로 달리고, 급격하게 꺾는게 많았어요. 뒷목이 약간 아파져서 머리 잡고 탔습니다ㅋㅋ 360도 회전이나 크게 떨어지는 구간은 없었습니다.
재밌었어요!
피플 무버:
레일을 따라 투모로우랜드 구역을 여기 저기 도는 어트랙션(?) 입니다.
전혀 무서운건 아니구요, 쉬면서 타기 좋아요. 이튿날이라 체력이 너무 딸려서 쉬려고 이거 두번이나 탔어요. 풍경도 좋고, 햇볓도 안들고, 편하게 앉아있을수 있습니다.
중간에 잠깐 멈췄는데 오히려 좋았습니다ㅋㅋ
캐로셀 오브 프로그레스:
이건 솔직히 퍼레이드 보러 가기 전에 시간 떼우기 용으로 갔어요. 대기시간이 5분이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재미는 없었구요, 교육적이긴 해요!
저는.. 그냥 의자에 앉아서 잤습니다ㅎㅎ 의자도 푹신하고, 조명도 어둡고, 큰 노래도 없어서 자기 딱 좋았어요… 단, 약 15분~20분 정도 해서 좀 길다는 점!
회전목마:
그냥 대기시간 5분이길래 탔습니다ㅎ 그냥 모두가 아는 회전목마!
그런데 이것도 나중에 보니 대기시간이 좀 길어졌더라구요. 타고싶으시다면 일찍 타시는걸 추천.
쇼 간단 후기
스타라이트 퍼레이드:
생긴지 얼마 안된 퍼레이드라고 합니다. 화려하고 멋있었어요!
저는 퍼레이드 시작 1시간~1시간 반 전부터 디즈니 성 근처에서 기다렸습니다. 제일 앞에서 봤어요!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아쉬웠습니다ㅠ.ㅠ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크리스마스 기간에 하는 퍼레이드인가봐요. 이거 역시 1시간 전부터 미리 기다리다 앞에서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테마, 디즈니 공주들,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평소 하는 불꽃놀이 대신 크리스마스 불꽃놀이를 하더라구요.
디즈니 성에 가깝게 좀 앞에서 보게 됐는데, 목이 아팠어요ㅠ
화려하고 예뻤습니다!
디즈니 성에 크리스마스 테마로 라이트 프로젝션, 노래도 크리스마스 테마로 나왔어요.
사람 많았습니다ㅠ
이외 이름 모를 공연들..:
퍼레이드나 불꽃놀이 하기 전에도 디즈니 성 앞에서 캐릭터들이랑 배우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공연을 하더라구요.
퍼레이드랑 불꽃놀이 기다리다 그냥 보게된거라 이름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키 큰 사람 혹은 아이를 목마 태우는 분이 앞에 온다면 다 가려서 무대가 잘 안보인다는 점.. ^^…
디즈니 월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