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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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경 케네디 우주센터에 도착합니다.
visitor 센터로 가시면 됩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상당합니다.
적당히 우산을 쓰고
버스 투어를 먼저 합니다.
버스는 매 10~15분 간격이고,
각 포스트 별로 이동 간격은 대략
20분 이내입니다.
아폴로관으로 가는 길에
첫번째 정류장에 잠시 내려서
로켓 발사장을 관람합니다.
날이 흐려서 아쉽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아폴로관으로 갑니다.
규모가 상당합니다.
우주 탐사를 위한 노력들을 담은
짧은 영상들을 보는데,
미국인이 아님에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달에 처음 사람을 보낸 로켓이
아폴로 11호였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아폴로 13호가 유명해서 13호인줄 알았음 ㅠㅠ)
저의 무지함을 새삼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학습합니다.
시간이 꽤나 빠르게 갑니다.
기념품 샵에서
몇가지 구매후 버스를 타고
아틀란티스관이 있는
메인기지(?)로 옵니다.
어린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많이 오는 곳 같습니다.
푸드코트가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틀란티스관으로 가서
우주선을 만납니다.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어 즐겁습니다.
아틀란티스관은 입장 제한이 있고,
여럿이 함께 대기했다가 출발합니다.
영상을 몇개 순차적으로 보고, 자율 관람을 합니다.
케네디 우주센터에 오신다면,
여유를 가지고 시간 계획을 세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이도 늦은 오후가 되니 비가 그쳐서
우주 로켓들이 전시되어 있는
정원을 둘러봅니다.
다른 전시관에 가서
3D 영상 체험도 하고,
좀 더 다양한 구경을 합니다.
대략 5시정도에 관람을 마무리했습니다.
자녀들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방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관람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방문 계획을 세우신다면
여유있게 오셔야할 것 같습니다.
14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