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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면서
올랜도 아울렛을 가봅니다.
인터네셔널 아울렛은 명품 매장은 없습니다.
디즈니 월드 가기전에
미리 와서 티셔츠를 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랜도에선 다 큰 어른이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입는게
부끄러운 일이 아닌 것 같아보였습니다.
디즈니 테마파크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캐릭터 티셔츠 혹은
주문 제작한 가족티를 입고 있습니다.
개인주의가 강항 서양 분들이
단체로 티셔츠를 맞춰입고 다니는 모습이
생경했습니다. 정말 꽤많은 대가족들이
그렇게 다녔습니다.
아울렛 푸드코트에는 식당도 다양하고
맛도 적당했습니다.
옷가게들은 한국의 아울렛들보다
특별하게 저렴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지인의 주거 단지에 있는
수영장에서 여유를 부립니다.
뉴욕이나 보스턴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도시입니다.
사람살기 좋은 도시 같습니다.
저녁엔 근처 publix에서 장을 봅니다.
월마트와 다르게 조금씩 물건 사기에는
훨씬 좋습니다. 물건도 다양합니다.
12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