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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지
7시반 오픈런은 실패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조금 여유있게
움직이길 잘했습니다.
애니멀킹덤은 상대적으로
어트랙션 갯수가 적고 사람도 덜 붐볐기때문입니다.
이왕 늦은거
천천히 리조트에서 아침도 먹고 출발합니다.
적당한 미국 맛입니다.
셔틀은 시간표는 없지만,
각 파크별로 다음 버스가 언제인지 정도는
안내를 해줍니다.
판도라 행성(?)에 도착하니
엄청난 규모와 퀄리티에 놀랍니다.
사진으로 담을 수 없습니다.
LLSP로 구매한 아바타는
신세계입니다. 추천합니다.
퇴장 전에 35분 대기해서 한번 더 탔습니다.
이후로 사파리, 고릴라 관람을 합니다.
아프리카 구역은 정말 아프리카
거리에 온 듯한 분위기입니다.
에버레스트 열차는 LLMP로 탔고,
대기가 길지 않아서 두 번이나 더 탔습니다.
1학년 둘째에게 적당했습니다.
니모를 찾는 공연도 재밌었습니다.
식당은 역시나 어플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이미 인기있는 식당들은 예약이 불가했고,
입구까지 다시 나와야해서
동선이 좀 꼬였지만 내부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맛은 적당했습니다.
이후로 어트랙션들은 모두
LLMP로 계속 예약하면서 줄서기없이
탑승했습니다.
라이언킹 공연장은 규모가 꽤 컸습니다.
공연 내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퇴장하는 길에 개미핥기도 만났습니다.
아바타를 한 번 더타고,
숙소에 오니 6시반정도였습니다.
짐을 찾고 간이 락커에서
환복 후에 수영을 합니다.
체크아웃 당일까지 물놀이가 가능하고,
풀 주변 공용 화장실내부에
락커와 샤워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멀지않고,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11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