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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초5, 초1 포함
4인 가족입니다.
올랜도에서는
디즈니월드 2일(월, 화),
유니버셜 1일(목) 방문입니다.
디즈니는 매직킹덤, 애니멀킹덤을 갔고,
디즈니 숙소를 하루 묵었습니다.
지인 집이 있음에도 숙소를 예약한 이유는
장점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1. 이틀 모두 Ealry Entry 가능
2. 이틀 모두 7일전 LL 구매 가능
3. 이동 시간 최소화
4. 체크인 이후 수영장 이용
5. 주차 편의
결과적으로는 숙소 예약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매직킹덤까지 거리가 좀 있지만,
1박 금액이 약 200불로
다른 디즈니 리조트에 비해
매우 저렴합니다.
침대 하나는 벽에서 펴는 형태입니다.
올스타 계열 리조트는 총 3개이며,
금액/형태 차이는 거의 없으니 조금이라도
가까운 sports를 추천드립니다.
전 조금 늦게 예약해서
movie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지금부터는
라이트닝 레인(LL, Lightening Lane) 구매
방법입니다. 중요합니다.
제가 여행을 준비하면서
답답하고 궁금했던 내용들 위주로 적겠습니다.
1. 디즈니 어플에 호텔 예약 내역이 들어와 있으면, 7일전 구매 가능함. 불안해할 필요 없음.
2. 미리 유튜브에서 LL 구매가 가능한 놀이기구들의 1인칭 시점 영상을 보고, 우선 순위 셋팅
3. LLMP의 경우 매직킹덤은 티어가 구분,
1티어에 반드시 탈 기구를 넣고 2순위는
오픈런으로 공략, 오픈런 놀이기구의 오픈
시간도 확인 필요함! 9시에 운행 시작하는 기구들도 있음.
4. 파크 맵 보고 최대한 동선 셋팅,
그에 맞춰서 LLSP, LLMP 구매시 시간대 선택
5. 시즌/요일/운휴 여부에 따라, 계획한대로 완벽하게 구매는 안됨. 당황하지말고 반드시 타야할 놀이기구는 아무 시간대나 구매.
(7일전 오픈임에도 트론은 오전 시간 모두 마감, 15시대로 구매함)
아래는 제가 사전에 계획한
매직킹덤, 애니멀킹덤 구매 계획입니다.
아래는 실제 7일전 아침 7시에
어플 구매한 내역입니다.
LL은 구매할때 지정한 시간 5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그러나 오전에는 20분정도 일찍 갔을때도
입장 시켜줬습니다.
기구에 따라, 혼잡도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늦은 적은 없어서 예약 시간 뒤로는 얼마나
룸이 있는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다음은 리조트 체크인 및 셔틀 탑승입니다.
체크인튼 오후라.. 아침일찍 짐만 맡기고,
얼리 파크인을 하는 계획입니다.
파크에서 놀고 늦은 밤에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호텔 주차장으로 갑니다.
입구 게이트에서 예약자명, 신분증 확인합니다.
06:50 주차장 도착
07:00 리셉션에서 카드 수령 및 짐 보관(매우 친절)
07:15 셔틀 버스 대기 시작(사람 이미 많음)
07:30 첫 셔틀 출발(대기자가 많아서 저는 못탐)
07:45 세번째 셔틀 탑승 및 출발
08:10 매직 킹덤 도착
이미 입장이 시작돼있었고,
디즈니성까지 걸어가면
우측으로 안내를 하고
얼리파크인 입장 체크를 합니다.
제가 도착한 8시 25분 경에
이미 얼리파크인이 시작되고 있었고
꼭 8시반에 열어주는 건 아닌듯합니다.
일곱난쟁이 열차는 대기줄 상당했고,
피터팬 40분 대기해서 탑승했습니다.
그 뒤로는 LL 시간 되기 전까지
캐리비안해적, 정글크루즈 탔습니다.
티아나 어드벤쳐는 갑작스런 문제로
오픈이 두 시간정도 지연되어
대기 실패했고, 나중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LLMP는 한 개 입장하면
다른 예약권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이미 예약했던 어트랙션은
재예약할 수 없습니다.
매직킹덤은 워낙 사람이 많아서 인지
추가 예약에서는 인기 어트랙션의
예약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 20~30분 대기인
어트랙션들을 쉽게 입장하게 해주었습니다.
단연 1등은 트론입니다.
스페이스마운틴도 재밌습니다.
LLSP도 탑승후에
재구매는 안됐습니다.
LL들은 아래 사진처럼 하나를 타고 나면
예약가능한 기구와 시간이 활성화됩니다.
식당 예약은 안하고 갔습니다.
아이들 컨디션이나 당일 대기시간 정도 등
고려할게 많아서
식당은 일정에 미리 끼워넣기 힘들었습니다.
대신에 오전에 어느정도 어트랙션을 타고 난뒤,
어플로 점심/저녁 모두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인기있는 식당들은 당일엔 이미 예약 마감이었습니다.
어플에서 식당별로 워크인 입장 대기 시간도
확인 가능합니다만, 예약 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점심 저녁 모두 예약 시간에 맞춰 미리 갔음에도
테이블 준비를 이유로
15~20분 정도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
주문 후 음식 나오는 시간도 꽤 걸렸습니다.
일정 짜실때 식당 이용시간은 넉넉히
반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 맛은 평균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가격이 좀 높지만,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할로윈이라 해골모양 고기 메뉴가 있었습니다.
여유있게 저녁먹고
놀이기구 몇개 더 타고
적당한 자리에 서서 불꽃놀이를
감상했습니다.
20여분의 불꽃놀이가 끝나고
9시반경에 셔틀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10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