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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로건 공항에서
올랜도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Back bay에 있는 호텔에서
Lyft를 타고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른 새벽 시간에 요청이라,
XL 크기의 차량은 배정/도착까지
약 10여분 소요되었습니다.
비행시간이 빠듯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일요일 아침 6시반 로건 공항
국내선 출발 구역입니다.
사람이 꽤 많은 편이었고,
셀프 체크인부터 보안검색
통과까지 약 30~40분 소요되었습니다.
예약할 때만해도
위탁 수하물이 개당 35불이라
(스카이 엘리트 팀은 1개 무료)
뉴욕에서 최대한 짐을 안늘렸는데..
체크인 할 때 보니,
인당 1개까지 무료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공짜라 좋아했는데...
공항에 아래와 같은 배너가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올라오는 비행때는
짐을 편하게 늘려서 맡겼습니다.
델타항공은 처음 타보는데,
좌석 모티너에서 한글도 지원이 됩니다.
많지는 않지만 한국 영화도 몇편 있습니다.
친절하게 이어폰도 나눠줍니다.
뉴욕, 나이아가라, 보스턴, 올랜도 초반까지
비 한번없이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각 도시마다 풍경과 느낌은
정말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랜도의 여유있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하와이나 괌처럼 휴양지의
느낌이 강합니다.
지인집에 머무는 동안 필요한
식료품들을 월마트에서 구매합니다.
디즈니, 유니버셜 캐릭터 티셔츠들도
있어서 몇개 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울렛에 있는 디즈니 샵이 더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품 종류나
디자인은 월마트가 많습니다.
월마트에서 카시트 구매하실 분들은
아래 사진에 가격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는 여행기간 동안 운전하면서
알리에서 미리 사온
공기주입식 카시트를 사용했고,
현지에서 버리고 왔습니다.
공기주입식이라 가져갈때
부피가 적어서 좋았고,
저렴해서 부담없었습니다.
둘째 아이 키가 125cm 정도라
한국에서는 부스터를 안쓰는데...
걱정스런 맘에 준비해갔습니다.
다음 해외 여행에선 카시트가
필요없을 것 같아서 버리고 왔습니다.
9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