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에는 아울렛이 두군데에요.
하나는 인터네셔널 프리미엄 아울렛,
다른 하나는 바인랜드 프리미엄 아울렛.
Vineland (바인랜드) Outlet에 명품 매장이 있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1. 구찌, 버버리, Prada, Versace, Coach (Women/Men 매장 나눠져 있고 여성매장이 훨씬 큽니다), 포테가, 몽클레어 등의 매장도 있고
2. 일반적인 Tommy, 폴로,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GAP, 롱삼, 크록스, 스와르보스키 등의 매장도 있습니다.
3. 특이한 점은~
줄이 엄청 긴 매장이 있길래 봤더니!!
띠옹~~ *디즈니 캐릭터 warehouse* 였어요.
하루종일 줄이 계속 길었어요.
아마 디즈니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비싼 아이템, 선물, 가족티 등등 여기서 저렴히 사나봐요.
들어가보진 못했습니다.
4. 중간에 푸드코트랑 화장실 있어요.
쇼핑하다 힘들어서 steam rice + 치킨테리야끼 with vegetables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양이 많아서 다 못먹었네요.
푸드코드 들어오면 입구가 양방향인데
빙돌아가기 힘들면 여기 가로질러서 가도 괜찮아요.
5. 참고로 여기서 우버 타고 이동하려면
양끝에 서는 곳이 2곳으로 정해져 있어요.
미리 꼭 체크해서 drop-off구역으로 가세요.
모르고 중간에서 부르려다가 끝까지 걸어가서 불렀어요. 저는 폴로 옆 Timberland앞에서 탔어요.
여기서 우버/리프트 많이 타고 내리더라고요.
6. 역시 코치가 저렴하면서 고급스러운 것들이 많았어요. 가족선물은 여기에서!^^
(사실 버버리에서 가방 하나 사고 싶었습니다만 참았습니당!)
7. TOMMY안으로 들어가면
안에 'Foxtail'이라는 커피숍이 연결되어 있어요.
민박집 이모님이 여기가 플로리다에서 맛있는 커피집이라 해서 쉴때 Iced Latte 마셨는데 정말 커피맛이 좋았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bean사가서 선물 많이하신다고 해요.
(스타벅스도 있지만 take out 전용이라 앉아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8. 와이파이는 성, 이름, 이메일 넣고 동의 누르면 무료로 사용가능했어요. 그리고 모바일 앱도 볼 수 있어서 매장 찾고 이동할 때 잘 활용했어요.
9. 비가 3번정도 왔는데
아울렛이 야외긴 하지만
쇼핑하기 편하게 위에 지붕이 있어서
비가 와도 우산없기 다닐 수 있습니다.
(물론 지붕 없는 구간도 있습니다만, 그런 구간은 짧아서 괜찮았어요.)
10. 근처 Disney Springs랑 가까워서
우버타고 이동하셔도 좋을 듯요.
(쇼핑한 짐이 많으면 숙소로 가셔야하겠지요~)
저는 떠나는 날 급하게 3시간 정도
가족선물사러 후다닥 다녀와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올랜도 가시는 분들
쇼핑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