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페에서 후기보고
카톡으로 예약했습니다.
완전 대만족입니다. 👍 👍👍👍👍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4박 5일 숙박했던 정보들 자세히 나눠볼게요.^^
저희는 유니버셜 이틀간 3개파크를 다 돌 예정이라 early park in이 중요해서
첫 3박은 유니버셜 endless summer-dockside에 묵었고
그 이후 4박은 올랜도럭셔리 민박에 머물었어요.
두곳 다 만족이였습니다.
(유니버셜 Endless Summer도 시간되면 따로 후기남겨볼게요^^;)
1. 민박집으로 갈 때
유니버셜 리조트로 픽업 요청 드렸고 (편도 라이딩 $25)
근처 Publix 로컬마트에서 장보고 들어갔어요.
그동안 뉴욕4박, 유니버셜 호텔3박 기간동안
잘 못해먹었는데
이제 민박집 넘어와서 편하게 쉬면서
잘 먹고 잘 놀러 다녔습니다.
2. 위치가 Dr. Philips (닥터 필립스)라는 지역인데 디즈니, 유니버셜, 씨월드, 디스커버리 코브, 디즈니 스프링스, Vineland 프리미엄 아울렛 다 가까워서 좋았어요.
학군 좋은 부촌 지역에 있는 하우스라
제대로 미국 하우스 생활 경험 가능합니다.
수영장도 있어서
저희 아이들은 수영도 즐겼습니다.
3. 더불어 미리 라이딩 요청하시면
편도 정해진 가격으로 파크 라이딩도 다 해주세요.
우버 이용해도 되지만
우버는 시간대에 따라 금액편차가 크고
파크가 끝나는 시간대에는 배차가 안되기도 해서
처음부터 이모님께 파크 왕복 라이딩도 신청했습니다.
집에 돌아올 시간 1시간 전쯤 카톡 남기면
아침에 드랍해준 장소에서 만나면 됩니다.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지나다니면서 올랜도/플로리다 동네 설명도 해주셔서 재미있었어요.
이런건 우버나 렌트 타고 다니면 들을 수 없는 찐 정보였어요. (올랜도에서 20년 사셨데요)
4. 저희는 4인가족 (부부+초등아이2명)이였는데
'딜럭스 패밀리 룸' 사용했어요.
'방2개 + 전용 화장실' 이용했어요.
이 화장실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나가는 문이 있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로 들어와서 샤워!)
- 방1: 퀸사이즈 침대 1개 (2명 사용)
- 방2: 싱글 침대 2개 (2명 사용) + 클로짓 있는 방이라 여기에 캐리어 놨어요.
- 화장실: 샤워부스 + 수건 넉넉히 +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문
5. 빨래는 숙박기간동안 1회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세탁기와 Dryer(건조기) 있고, 세제도 제공해주십니다.
6. 수영장은 꼭 보호자 1명이 지켜보셔야 하고요
거기에 탁자와 테이블도 있어서
음악 틀어놓고 음료/간식 먹으면서 아이들 수영하는거 지켜봤네요.
거기서 아침먹으려고 했었는데 못했네요^^;
7. 부엌은 편하게 사용가능 했어요.
- 밥솥도 있어서 밥도 가능.
(다른 투숙객이 있으면 밥해놓고 남은 밥은 덜어서 랩 씌워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전자렌지에 뎁혀먹음)
- 냉장고 쓰도록 한칸 비워주심.
- 설거지는 바로 해놓으면 되고요
- 큐리그 커피머신도 있어서
캡슐 넣고 아침마다 미쿡 스타일로 커피도 한잔씩 마셨네요. (이것도 무료^^;)
- 정수기도 있어요. 편하게 마시면 됩니다.
파크 가지고 다닐 bottle water 12팩짜리만 publix에서 샀어요.
- 냄비, 후라이팬, 그릇들, 수저, 컵, 랩, 가위, 칼, 도마, 요리도구 등 편하게 사용가능.
- publix에 풀무원 김치도 있어서 2통 샀는데
하나는 맛있게 익었고, 하나는 너무 푹 쉬어서 씻어서 볶음밥에 넣어 먹었어요.
살때 유통기한 길게 남은 걸로 사세요.
- publix에서 장볼때, 립아이, 로메인 상추, 계란, 우유, 과일 (사과, 블루베리, 캔탈럽), 김치, 씨리얼, 베이컨, 체다치즈 소세지, 파크 들고다닐 물, 주스 등 사간거 같아요.
가을은 미국 사과철이였는데
사과는 honeycrisp, fuji가 맛있습니다.
- 가져간 햇반을 다먹어서 쌀이 필요했는데 publix마트에서 못 찾았어요. 그래서 민박집에서 5불내고 사서 쿠쿠 밥솥에 잘해먹고 지냈습니다.
8. 민박에 총 3팀까지 같이 있을 수 있는데
서로 안 쓸때 부엌 잘쓰면 되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저희는 부엌 바로 붙어있는 라운드 테이블에서 주로 먹었는데 거기 자리가없으면 그 옆에 더 큰 사각 테이블에서 먹어도 됩니다.
9. 첫 이틀은 저희팀만 있어서 좀더 조용했고
밥솥도 독점으로 혼자쓰고요^^;
셋째날은 다른 가족도 오셨는데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다만 다른 팀도 있으면
서로 파크 오가는 시간대가 다를 수 있고, 잠자고 활동하는 시간이 서로 달라서 예상치 못한 소음이나 상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큰 소음이나 문제는 없었습니다.
10. 거실에서 넷플릭스도 볼 수 있어서 애들이 집에서 보던 프로그램들 이어서 잘봤습니다.
11. 저희 아이들은 앞마당 풀밭에서 캐치볼도 하고 놀았어요. 저녁즈음이였는데 미국 초등학생 여자친구들이 k-pop 데몬 헌터스 골든 노래 부르면서 뛰어놀더라고요~ 한국 K-pop의 위상이 👍
그 친구들은 엄마가 불러서 다시 집으로 총총 노래부르며 뛰어갔어요~
12. 강아지들을 키우시는데
저희 둘째가 무섭다하니
거실로는 못나오게 하셔서
강아지 보지 못하고
큰 어려움(?) 없이 5일 잘지냈습니다.
정말 순한 아이들 같았어요. 있는 듯 없는 듯~^^;
13. 마지막날은 수영하고 쉬다가 체크아웃하고
디즈니 스프링스가서 구경하고 놀다가
공항 드랍까지 해주셔서 (이건 금액 별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하고 이동합니다.
14. 저는 카톡으로 한국에서 예약했는데
예약하고 예약금 보내고 나면~
스케줄 관련하여 조언도 많이 해주십니다.
가족구성원, 일정 기간에 따라
파크 동선 등등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세부 일정짜는데 아주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자체 지도까지 주셔서
유니버셜 '원데이 투팍스' 할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니버셜은 민박집 체크인하기 전인데도 정보 다 주셨어요!^^ 감동~~)
15. 이모같은 마음으로 잘 챙겨주셔서
올랜도에서 즐거운 추억만 가지고 갑니다.
올랜도 참 매력적인 곳이에요.
저희 또 올거에요!! 😀
그때도 올랜도 럭셔리 민박으로!! 😀
저희 아이들도 민박집이 유니버셜 호텔보다 좋았다고 해요.
이모님이 잘 챙겨주시고 ( <-- 첫째가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잘 먹고 재밌게 지내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러 자세한 후기 남깁니다.
저도 미여지 카페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 정리하면서
DAY1: 유니버셜 스튜디오& 어드벤쳐 (1day 2parks)
DAY2: 유니버셜 Epic
DAY3: 호텔휴식 & City Walk
DAY4: 디스커버리 코브 (강추!)
DAY5: 애니멀 킹덤
DAY6: 씨월드
DAY7: 올랜도 Vineland 아울렛 / 디즈니 스프링스
일정도 자세히 후기 남겨볼게요!
(뉴욕 후기도 적어야 하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