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9월 12일에 올랜도 왔어요~~
디스커버리코브와 씨월드 다녀 왔고, 15일부터 이틀은 올스타스포츠, 17일부턴 리버사이드에서 지내고 있어요~ 5박하고 크루즈 탈 예정입니다.
현재 기준 한국에서 준비나 예약 잘했다 싶은 것 적어봅니다.
준비)
1. 볶음 김치, 햇반, 참치
~ 나가서 먹거나 배달이 애매할때 이만한게 없어요~ 햇반 데우고 김치와 참치에 먹으면 최고! 더 가져오지 못해서 아쉽네요. 월마트엔 제가 못찾은건지 김치나 라면이 안보이더라고요. 세븐일레븐에 신라면이랑 육개장 보여서 사다 먹었어요. 가져온게 다 떨어져서 내일은 롯데마켓 다녀오려고 합니다. 여기 음식은 조금 물리네요.
2. 프리볼트 전기포트
접이식 말고 매직쉐프에서 나온 거 샀어요. 캠핑용 냄비처럼 인덕션 부분이 냄비에 들어가서 부피 자치도 안하고, 나름 빨리 물이 끓어 라면 잘 끓여 먹었어요.
3. 우비
그제 비 엄청 오더라고요. 다이소에서 산 우비 최곱니다!
4. 돼지코
없음 안되는거 아시죠?
5. 비상약
여기 약국도 잘 되어 있긴 한데, 그래도 먹던 약이 편할거 같아 미리 병원약 받아오고 해열제는 모자랄까봐 약국에서 사왔어요. 아이가 이틀 정도 열이 났는데 비상약으로 잘 넘어갔네요. 타이레놀 아이용 해열제를 잘 먹더라고요. 덜 쓰다면서 ㅎ
6. 일회용 수저, 포크, 그릇
7. 세탁세제, 유연제 캡슐
디즈니호텔엔 세탁실이 잘 되어 있어요~ 덕분에 빨래 걱정없이 잘 놀고 있어요. 리버사이드 세탁실엔 할리데이라고 여러 물건들 나눔도 하더라고요. 투숙객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거 같은데, 저도 디즈니머리띠랑 티셔츠 득템했어요^^
8. 운동화
디즈니 파크 돌아다니려면 무조건 운동화예요!
9. 긴팔옷
실내는 에어컨 바람이 세서 많이 추워요
10.실내화
미국 호텔은 실내화 안준대서 준비해왔는데, 편하고 좋네요^^
11. 1달러
룸청소나 캐리어 운반때 드릴 팁으로 30장 가지고 왔어요~
12. 다이소 2천냥 송풍구 핸드폰 거치대
렌트 다니면서 편하게 전화기로 내비틀고 다니고 있어요!
13. 햇빛 가리개
평소에 쓰던 가리개를 가지고 왔는데, 아이 앉는 쪽에 해줬더니 좋네요~ 낮에 햇살이 너무 세요 ㅠ
14. 신데렐라한복
낼 매직킹덤에 딸아이가 입고 갈 예정입니다. 그냥 드레스는 밋밋할거같아 한복으로 준비했어요. 남편은 두루마기와 갓 준비해왔습니다!
예약)
1. 리버사이드호텔
가격 부담은 있었으나 공주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예약했어용~ 올스타스포츠에 있다 오니 더 좋긴 하네요. 남편은 올스타스포츠 방이 너무 좁았다며 다신 안가겠다고 하네요. 전 그럭저럭 지낼만 했어요. 그리고 이 호텔은 장점이 디즈니 스프링스를 배로 간다는 거예요~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잘 다녀왔어요. 여긴 강따라 산책하기도 좋아요~
2. 유모차
디즈니에서 빌려주는 유모차는 딱딱하다고 해서 사설 업체에서 미리 유모차 빌렸어요. 왓츠앱으로 연락했고, 호텔 로비에서 유모차 받았어요~ 이거 없었음 우리 딸 디즈니월드에서 다리 아프다고 난리쳤을겁니다. 초1 21키론데, 아이 충분히 유모차 탑니다. 오늘 애니멀킹덤 다녀왔는데, 다리 아프다는 소리 1도 없네요.
3. 매직킹덤 할로윈 파티
저흰 체력이 금방 떨어져서 디즈니월드 얼리 입장 이런거 아예 못합니다. 내일 매직킹덤 입장권 대신 할로윈파티 입장권 샀어요. 점심까지 푹~ 자고 밥 먹고 느즈막하게 할로윈파티를 즐길 예정입니다.
4. 메모리메이커
남들처럼 파크에 오래 있지도 못하는데 돈만 버릴까봐 고민하다 샀어요. 첫날 할리우드스튜디오에선 늦기도 했고 비도 와서 한 장도 못찍었어요. 오늘은 애니멀킹덤에서 좀 찍었더니 잘 샀다 싶네요. 이틀간 열심히 사진 찍어야겠어요^^
5. 렌트카
잘 했다 싶어요. 출장 마치고 합류하는 남편 공항 배웅도 갔고, 차가 있으니 편하게 편의점도 가고 마트도 갔어요~ 디즈니파크도 버스 안타고 차로 갔어요.
잘한건지 못한건지 아직 판단 안되는 것)
1. 디스커버리코브
세 가족 하루 비용만 105만원 들었어요.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인지 어떤 평에서 본 것처럼 천국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워낙 워터파크를 좋아하고 많이 다녀서 그럴 수도 있고요. 씨월드와 아쿠아티카 입장이 14일 이내에 가능해서 씨월드도 다녀왔어요.
말이 길었네요. 올랜도 정보가 많이 없다보니 카페글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조그나마 올랜도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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