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다음주에 올랜도 Port Canaveral 에서 디즈니 크루즈 위시를 타서 너무 설레어 일이 손에 안 잡혀서 03/28/25 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볼케이노 베이 (Volcano Bay) 워터파크 후기를 오피스에서 써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디즈니 혹은 유니버셜을 많이 가시는데요, 볼케이노 베이는 한국분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거 같지 않아 영업글을 써보려고 해요
저는 1년에 한번쯤은 꼭 올랜도에 놀러가는 현지(플로리다 말고 다른 주)에 사는 사람인데요, 제가 지금껏 가본 워터파크 중에 단연코 1위는 여기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요! 2018에 문을 연 이후로 현재 5번째 갔는데 가도가도 질리지 않아요
유니버셜 2 파크 + 볼케이노 베이 해서 3파크를 연간회원권을 매년 사는 편인데요, 이번 년도에는 사지 않고 디즈니에 집중하기로 해서 1데이 입장권만 샀었어요
볼케이노 베이는 성인 평일 (이미 다들 아시죠? 날짜마다 조금씩 가격이 다르니 꼭 미리 체크해보세요!) 세금까지 해서 $85 정도 줬구요, 저는 친구들이 금요일 밤에 도착이어서 혼자 시간을 보내야했기 때문에 혼자 갔었어요.
혼자라도 진짜 너무 잘 놀았고 모든 어트랙션을 다 탔답니다!
참, 입장료를 사도 주차는 또 따로 결제해야 해요. 저는 애플페이 결제했고 $32 찍혀있더라구요.
주차를 하면 볼케이노 베이 셔틀을 타고 가야하는데 한 5분? 10분도 안 탔던거 같아요. 무조건 셔틀을 타야하지만 셔틀이 계속 있어서 기다리실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안에 들어가서 짐을 맡기려고 락커에 갔는데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가장 큰 패밀리 락커를 빌렸고 $25 였어요. 타푸타푸라는 손목시계(?) 같은것을 주는데 한 번 결제하면 하루종일 넣었다 뺏다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저는 방수팩에 핸드폰+신용카드 하나만 넣어다녔는데 너무 편했어요.
락커에 짐을 맡기고 들어가면 워터파크 중심에 이 화산이 뙇 하고 있어요 너무 잘 만들어두지 않았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수풀, 볼케이노 베이에는 두가지 유수풀이 있어요. 하나는 튜브를 타고 도는 조금 느린 유수풀, 하나는 구명조끼만 입고 떠다니는 조금 더 빠른 유수풀. 저는 빠른 유수풀에서 총 두시간은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Maku, Puisi 는 꽃모양 튜브를 타고 미끄럼들을 타는건데요, 저는 혼자와서 남는 자리에 탈 수 있었기 때문에 거의 안 기다리고 바로바로 탔어요! 매우 이득!
이건 15불 정도 했던 볼케이노 베이 안에서 파는 음식인데 한국인은 역시 밥을 먹어줘야 힘이 나는거 같아요
진짜 다행히 봄방학 및 여름방학이 끝났거나 아직 학기중이고 평일이라 사람이 덜해서 거의 모든 어트랙션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탈 수 있었어요!
열번째 타고부터는 세는걸 포기했습니다
기구(?)를 이용한 탈 것 중에서는 이게 제일 재밌었어요 Krakatau aqua coaster 인데 말그대로 롤러코스터 같아요! 평소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탈 엄두도 못 냈었는데 이날은 두번이나 탔답니다 혼자오면 혼자도 태워줘요!
이날 날이 너무너무 좋아서 잠시 누워서 하늘 감상도 좀 해주고 맨몸으로 타는 Kala & Tai Nui Serpentine body slides 도 너무너무 추천해요 진짜 재밌습니다
폐장이 오후 6시라고 돼있지만 딱 그시간에 맞춰서 닫지는 않아요. 저는 샤워하고 셔틀 좀 기다리는 바람에 주차장 돌아오니 오후 7시정도 됐었어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한 답변해드릴게요!
마무리는 화산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