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학년 딸과 함께한 첫 미국여행인데 카페를 통해서
너무너무 큰 도움을 받아서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숙소는 올리브하우스였어요. 그 멀리까지 딸이랑 단둘이 처음간다는 두려움이 커서 한인민박을 선택했고 무엇보다 아침식사가 제공되는게 제일 컸습니다.
여러 후기처럼 식사가 정말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올랜도 5박후 워싱턴으로 갔는데 올리브하우스에서의
조식이 정말 그리웠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조용하고 안전했습니다.
또 올랜도 간다면 여기로 갈꺼예요.
디즈니 매직킹덤 하루, 헐리우드 하루 갔어요. 올리브하우스에서 우버타면 15~25불 정도였던거 같아요.
딸은 타는거를 너무 좋아해서 매직킹덤보다는 헐리우드가 좋았다네요.
LL 끊을려고 했으나 인기 어트랙션은 매진이라서 LL 없이도 하루 10개 이상 탄거같아요.
아침 9시 입장 저녁 9시 퇴장 퍼레이드, 불꽃놀이 안보고요.
버츄얼큐는 다른분이 올린 팁처럼 7시 오픈 1초전에 새로고침에서 예약했어요.
하루는 켈리파크에 캬약타러 갔어요. 1인당 40달러 안했던거 같아요.
숙소근처 메리어트호텔 픽업-올랜도공항 드랍으로 한국에서 이틀 렌트예약해서 갔어요.
메리어트호텔 허츠렌트카 찾기가 어려웠는데 호텔안에 지하 1층에 조그맣게 데스크가 있었고
거기서 예약번호랑 알려주니 차키 주더라고요. 차는 호텔에 바깥 주차장에 있었어요.
허츠렌트카에서 렌트해서 켈리파크까지 가는데
약 40~5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올랜도 2월 날씨 치고는 꽤 추운날이었는데 햇살이 강해서 카약탈때는 덥기까지 햇어요.
올랜도에서 카약탄게 제일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king's landing 검색해서 갔고 카약타고 계곡(?) 같이
흐르는 물을 거슬러 1시간정도 올라가면
물이 나오는 원천 같은데가 나오는거 같은데 거기서 여름에는 수영도하고 엄청 인기 장소라던데
둘이서 카약타고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는게 너무 힘들고 팔도아푸고 해서 중간에 내려왔는데
그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꼭 다시가보고 싶어요.
마지막날은 케네디 우주센터 갔어요.
케네디 대통령 연설 We choose to go to the moon.
이말이 참 인상깊었고
아틀란티스호를 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숙소에서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렸고 적지않은 입장료인데
아이 보여주려고 갔더니 아이는 쇼핑이랑 긴 슬라이드 거기만 관심있네요.
디즈니 이틀동안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암말안하고 잘 다니더니 여기는 다리아푸다네요ㅡ.ㅡ
언젠가 추억할 날이 오겠죠.
이상 올랜도 2월 어느날 5일간의 올랜도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